겨드랑신경
1. 개요
겨드랑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갈라져 나와 어깨 부위의 근육과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이다. 어깨세모근과 작은원근을 지배하며, 어깨관절의 감각 정보를 전달하고, 어깨세모근 아래쪽 피부에도 분포한다. 어깨 탈구, 위팔뼈 골절, 외상 등으로 손상될 수 있으며, 손상 시 팔의 벌림, 굽힘, 폄, 돌림 기능 저하 및 피부 감각 소실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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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의 신경 -
팔신경얼기
팔신경얼기는 팔의 감각, 운동, 고유수용성감각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 네트워크로, 손상은 교통사고나 신생아에게서 발생하며, MRI 촬영과 상지 수술 마취에 활용된다. -
상지의 신경 -
정중신경
정중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기원하여 팔의 감각과 손목 및 손가락의 굽힘, 엎침 운동을 담당하는 주요 신경으로, 손목터널을 지나 손으로 들어가 여러 갈래로 나뉘며 손목터널 증후군과 관련되고 해부학적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 -
그레이 해부학 20판 (1918)의 본문을 포함한 위키백과 문서 -
목동맥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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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용어집
의학 용어집은 의학 분야의 다양한 용어와 정의를 모아놓은 목록으로, 인체 해부학적 용어인 '복부'와 희귀 유전 질환인 '아르스코그-스콧 증후군' 등이 포함된다.
2. 구조
겨드랑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갈라져 나온 후, 처음에는 겨드랑동맥 뒤쪽과 어깨밑근 앞쪽에 위치하며, 어깨밑근의 아래쪽 경계를 따라 주행한다.
그 후 뒤위팔휘돌이동맥과 함께 위팔뼈의 목 주변을 앞에서 뒤로 감고 돈다. 이때 네모공간(위쪽 경계는 작은원근, 아래쪽 경계는 큰원근, 안쪽 경계는 위팔세갈래근 긴갈래, 가쪽 경계는 위팔뼈의 외과목)을 통과하며 앞가지, 뒤가지, 위팔세갈래근 긴갈래로 가는 곁가지로 나뉜다.
* 앞가지(anterior branch, upper branch)는 뒤위팔휘돌이동맥, 정맥과 함께 어깨세모근 아래로 주행하며, 위팔뼈 외과목 주변을 감고 돈다. 그 후 운동신경으로 분포하는 어깨세모근 앞쪽 경계를 따라간다. 또한 앞가지는 약간의 작은 피부신경 가지를 내며, 이 가지들은 어깨세모근을 관통하여 근육을 덮는 피부에 분포한다.
* 뒤가지(posterior branch, lower branch)는 어깨세모근 뒤쪽 부분과 작은원근에 분포한다. 뒤가지는 깊은근막을 관통하여 어깨세모근 뒤쪽 경계를 따라가는 위가쪽위팔피부신경으로 계속된다. 위가쪽위팔피부신경은 어깨세모근 아래쪽 2/3와 위팔세갈래근 긴갈래를 덮는 피부를 지배한다.
* 위팔세갈래근 긴갈래의 운동신경 가지는 겨드랑신경에서 갈라져 나오는데, 갈라져 나오는 지점은 평균적으로 뒤다발이 끝나는 곳에서 6mm(범위는 2mm~12mm) 떨어진 지점이다.
* 겨드랑신경의 줄기는 어깨밑근 아래쪽에서 어깨관절로 들어가는 관절 신경섬유를 낸다.
2.1. 변이
전통적으로 겨드랑신경은 어깨세모근과 작은원근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체를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위팔세갈래근의 긴 갈래가 겨드랑신경의 가지에 의해 지배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 기능
겨드랑신경은 팔에서 어깨세모근(어깨의 근육)과 작은원근(돌림근띠 근육 중 하나)을 지배한다. 또한 어깨관절에서 감각 정보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어깨세모근 아래쪽 부위를 덮는 피부에도 분포한다. 피부신경 지배는 겨드랑신경의 가지인 위가쪽위팔피부신경에 의해 이루어진다.
4. 임상적 중요성
어깨 탈구가 앞쪽, 아래쪽으로 발생하면 겨드랑이 부위가 목발로 눌리거나 위팔뼈 외과목이 골절되며 겨드랑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겨드랑신경이 손상되는 예시로는 겨드랑신경 마비가 있다. 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할 수 있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작은원근과 어깨세모근 마비. 팔의 벌림(15~90도), 약한 굽힘, 폄, 돌림을 할 수 없게 된다.
* 겨드랑신경이 분포하는 피부 부위의 감각 소실.
신경에 직접적인 외상이 생겨도 마비와 감각 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