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결합가는 동사가 필요로 하는 논항의 수를 의미하며, 문장의 문법적 구조를 결정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결합가의 유형은 비인칭동사(0가), 자동사(1가), 타동사(2가), 이중타동사(3가), 삼중타동사(4가) 등으로 나뉘며, 동사의 결합가는 문장의 의미와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친다. 결합가는 동사의 하위 범주화, 통사론적 틀, 결합가 변화 등 다양한 언어학적 측면과 관련되며, 언어학자 Lucien Tesnière는 결합가 개념을 처음 제시했다. 한국어 역시 결합가 개념을 통해 문장의 구조와 동사의 역할을 분석할 수 있다.
결합가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들이 있다.
프랑스의 언어학자 뤼시앵 테스니에르는 1959년 저작에서 동사가 서로 연결된 원자와 같다고 보았다.[27] 다소의 행위항(actant)은 견인(attraction) 작용을 발휘하기 쉽다. 동사는 행위항을 종속부분(dependent)으로 유지하는 연결을 가지며, 동사가 갖는 연결의 수를 '''결합가(valence)'''라고 불렀다.
2. 유형
유형 설명 예시 무가 동사 (0가 동사) 논항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 동사. "비가 온다" 자동사 (1가 동사) 하나의 논항(주어)만을 필요로 하는 동사. "철수가 잔다" 타동사 (2가 동사) 주어와 목적어, 두 개의 논항을 가지는 동사. "철수가 공을 찼다" 이중타동사 (3가 동사) 주어, 간접 목적어, 직접 목적어, 세 개의 논항을 가지는 동사. "철수가 영희에게 꽃을 주었다" 삼중타동사 (4가 동사) 네 개의 논항을 가지는 동사. (영어의 bet 동사) I1 bet him2 five quid3 on ”The Daily Arabian”4[25]
동사는 일반적으로 문법적으로 완전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논항의 수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 하지만, 동사의 결합가가 변하는 경우도 있다. '먹다' 동사는 보통 "철수가 밥을 먹는다"와 같이 두 개의 논항을 필요로 하지만, "철수가 먹는다"와 같이 주어만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이를 결합가 감소라고 한다. 반대로, "잠을 자다"와 같이 하나의 논항만을 가지는 동사가 "깊은 잠을 자다"처럼 목적어를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결합가 확장이라고 한다.[25]
동사의 결합가는 통사적 기준과 의미론적 기준에 따라 설명할 수 있다. 통사적 결합가는 동사가 가질 수 있는 의존 논항의 수와 유형을 나타내고, 의미론적 결합가는 동사와 관련된 의미 관계를 설명한다.
2. 1. 무가 동사 (0가 동사)
논항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 동사이다. 영어에서 "It rains."가 그 예시이며, 여기서 'it'은 실제 의미를 가지는 논항이 아닌 허사(dummy subject)이다.[25]: p. 57 한국어의 "비가 온다"도 무가 동사의 예시이다.
2. 2. 자동사 (1가 동사)
자동사는 하나의 논항(주어)만을 필요로 하는 동사이다. 예를 들어 "철수가 잔다"와 같이 주어 한 개만 있으면 문장이 성립한다.[25]
영어에서 자동사는 'He1 sleeps.'처럼 하나의 논항을 가진다. 한국어의 예시로는 "그는 잠을 잔다"가 있다.[25]
2. 3. 타동사 (2가 동사)
타동사는 두 개의 논항을 가지는 동사이다. 예를 들어 ''He1 kicked the ball2.''에서 'kicked'는 주어 'He'와 목적어 'the ball' 두 개의 논항을 필요로 한다.[25]
2. 4. 이중타동사 (3가 동사)
이중타동사는 주어, 간접 목적어, 직접 목적어의 세 논항을 가지는 동사이다. 예를 들어, ''그1는 그녀2에게 꽃3을 주었다''와 같이 세 개의 논항을 필요로 한다.[25]
2. 5. 삼중타동사 (4가 동사)
삼중타동사(tritransitive verb)는 네 개의 논항을 가지는 동사이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bet' 동사는 네 개의 논항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 ''I1 bet him2 five quid3 on ”The Daily Arabian”4''
: ''I1 bet you2 two dollars3 it will rain4.''
그러나 ''I1 bet you2 two dollars3''라고 해도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기 때문에, 'bet'는 진정한 삼중타동사로 보지 않는다. 즉 ''it will rain'' 부분은 논항(argument)이 아니라 부가어(adjunct)이다.[25]
형태학적으로 논항을 표시하는 언어들은 실제 삼중타동사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바자어(Abaza language)의 이중타동사의 사역형의 경우, 문장 하나에 네 개의 논항이 있다. "He couldn't make them give it back to her"라는 영어 문장에 해당하는 아바자어 문장은 동사에 대명접두사(pronominal prefixe)를 붙여 논항을 구분한다.[25]
2. 6. 논항의 품사
동사의 논항은 명사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사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이러한 패턴은 수동태로도 표현될 수 있다.3. 결합가와 하위범주화
테스니에르는 '행위자(actants)'라는 단어를 현재 널리 쓰이는 논항(arguments) (그리고 때로는 보어들)을 의미하는 데 사용했다. 테니에르의 결합가에서 주어는 목적어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행위자(=논항, 보어)였다.[9]
예를 들어, "(A가) 아름답다"와 같이 항을 하나만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1, "(A가 B를) 본다"와 같이 두 개를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2, "(A가 B에게 C를) 보낸다"와 같이 세 개를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3이다. 일반적으로 결합가가 n인 술어를 '''n항 술어''' 또는 '''n가 술어'''라고 부른다. 특히, 동사라면 '''n항 동사''' 또는 '''n가 동사'''라고도 부른다.
결합가는 타동성의 개념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타동성 역시 생략할 수 없는 항의 수에 따라 결정되며, 자동사, 타동사, 이중 타동사 등이 정의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결합가의 개념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생략할 수 없는, 본질적인 항이라는 것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인지 문법에서는 생략 가능성은 정도의 문제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여러 항들은 여러 정도에서 공기한다. 따라서 결합가에 엄격한 경계는 없다.
로지반의 내용어는 기본적으로 하나에서 다섯까지의 결합가를 취한다. 항의 순서, 결합가의 관계는 공식적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place structure라고 불린다. 예를 들어 klama는 "x1 (행위자)는 x2 (종착점)에 x3 (기점)으로부터 x4 (경로)를 통해 x5 (수단)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오다/가다"에 해당하는 술어(predicate)이다. 이러한 항의 위치를 명시하는 표지로서 fa, fe, fi, fo, fu가 있다(이에 의해 문장 상에서 항의 순서를 바꿔도 정의상의 결합가의 배열이 유지된다). 항은 임의로 무제한 추가할 수 있지만, 그러한 비정규적인 항들은 술어와의 관계가 불분명하므로 결합가로 간주되기 어렵다.
3. 1. 테스니에르의 견해
프랑스의 언어학자 뤼시앵 테스니에르는 1959년 저서에서 결합가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다.[27] 그는 동사를 원자에 비유하며, 각 원자가 결합할 수 있는 다른 원자의 수가 정해져 있듯이, 동사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논항의 수가 정해져 있다고 보았다. 테스니에르는 주어와 목적어를 모두 동사의 행위자(actant), 즉 논항으로 간주했다.[28]
테스니에르는 '행위자(actants)'라는 단어를 현재 널리 쓰이는 논항(arguments) (그리고 때로는 보어들)을 의미하는 데 사용했다.[9]
예를 들어, "(A가) 아름답다"와 같이 항을 하나만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1, "(A가 B를) 본다"와 같이 두 개를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2, "(A가 B에게 C를) 보낸다"와 같이 세 개를 취하는 술어의 결합가는 3이다. 일반적으로 결합가가 n인 술어를 '''n항 술어''' 또는 '''n가 술어'''라고 부른다. 특히, 동사라면 '''n항 동사''' 또는 '''n가 동사'''라고도 부른다.
하위범주화의 개념은 결합가와 관련 있지만, 테스니에르가 고안한 의존 문법보다 구구조문법과 더 관련 있는 것으로, 원래는 주어를 하위범주화틀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았다.[29] 그러나 하위범주화의 근대적 이해는 결합가와 거의 같다고 본다.
결합가는 타동성의 개념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타동성 역시 생략할 수 없는 항의 수에 따라 결정되며, 자동사, 타동사, 이중 타동사 등이 정의된다.
결합가의 개념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생략할 수 없는, 본질적인 항이라는 것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지 문법에서는 생략 가능성은 정도의 문제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른바, 여러 항들은 여러 정도에서 공기한다. 따라서 결합가에 엄격한 경계는 없다.
3. 2. 하위범주화와의 관계
하위범주화는 테니에르가 개발한 의존 문법보다는 구구조문법과 더 관련이 있는 개념으로, 원래는 주어를 하위범주화 틀의 일부로 보지 않았다.[29] 그러나 현대에는 하위범주화와 결합가를 거의 같은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
4. 결합가 변화
대부분의 언어에는 동사의 결합가를 바꾸는 방식이 있다.[30] 결합가를 줄이는 방식과 늘리는 방식이 있다.[31]
형태통사적 정렬 이론에서는 동사의 논항에 S, A, P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S는 자동사의 주어(subject), A는 타동사의 주어, 즉 행위자, P는 타동사의 목적어, 즉 피동작주(patient)이다. 피동작주는 경험자(undergoer)라고도 한다.
하나의 동사에는 여러 핵심 논항(core argument)들이 있다. 예를 들어 "''Lydia'' (S) ''is sleeping.''" , "''Don'' (A) ''is cooking dinner'' (P)." 와 같다. 비핵심 논항(non-core argument) 혹은 주변 논항(peripheral argument)은 사격(斜格, oblique)이라고 하며 보통 선택적이다. 예를 들어 "''Lydia is sleeping '''on the couch'''.", "''Don is cooking dinner '''for his mom'''. " 와 같다.
일반적으로 결합가가 n인 술어를 '''n항 술어''' 또는 '''n가 술어'''라고 부른다. 특히, 동사라면 '''n항 동사''' 또는 '''n가 동사'''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아름답다"는 1항 술어, "본다"는 2항 술어, "보낸다"는 3항 술어이다.
결합가는 타동성의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타동성 역시 생략할 수 없는 항의 수에 따라 결정되며, 자동사, 타동사, 이중 타동사 등이 정의된다. 예를 들어, "(1) ''Newlyn lies.'' (lie의 결합가 = 1, 자동사)", "(2) ''John kicks the ball.'' (kick의 결합가 = 2, 타동사)", "(3) ''John gives Mary a flower.'' (give의 결합가 = 3, 이중 타동사)" 와 같다.
결합가의 개념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생략할 수 없는, 본질적인 항이라는 것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4) ''Ask, and God will give.'', (5) ''John kicks Mary the ball.'', (6) ''The horse kicks.'' " 등, 무엇을 생략할 수 없는지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인지 문법에서는 생략 가능성은 정도의 문제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결합가에 엄격한 경계는 없다.
로지반의 내용어는 기본적으로 하나에서 다섯까지의 결합가를 취한다. 항의 순서, 결합가의 관계는 공식적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place structure라고 불린다. 예를 들어 klama는 "x1 (행위자)는 x2 (종착점)에 x3 (기점)으로부터 x4 (경로)를 통해 x5 (수단)으로" 와 같이 정의되어 있으며, "오다/가다"에 해당하는 술어(predicate)이다. 이러한 항의 위치를 명시하는 표지로서 fa, fe, fi, fo, fu가 있다. 항은 임의로 무제한 추가할 수 있지만, 그러한 비정규적인 항들은 술어와의 관계가 불분명하므로 결합가로 간주되기 어렵다.
결합가를 줄이는 방식에는 수동태와 역수동태 등이 있고, 결합가를 늘리는 방식에는 사동과 사역동사 등이 있다.
4. 1. 결합가 감소
대부분의 언어에는 동사의 결합가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30] 결합가를 줄이는 방법과 늘리는 방법이 있다.[31]결합가 감축은 논항의 지위를 핵심에서 사격으로 바꾸는 것이다. 수동태와 역수동태(antipassive voice)는 결합가 감축 장치이다.[31] 이러한 파생은 대부분 타동사절에 적용된다. 타동사절에는 A와 P가 있기에, 결합가 감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A는 핵심논항에서 빠지고 사격이 된다. 그러면 핵심논항은 하나가 되기 때문에 자동사절이 된다. 원래 P였던 것은 S가 된다. 이는 정확히 수동태에 해당한다.[31] 이러한 구조의 의미는 원래 P였던 것을 강조하고 원래 A였던 것을 격하하며, A를 언급하는 것을 피하고 P에 집중하거나 활동의 결과물에 집중하는데 사용한다.[31]
2. P는 핵심논항에서 빠지고 사격이 된다. 자동사절이 된다. 원래 A였던 것은 S가 된다.[31] 이 구조의 의미는 원래 A였던 것을 강조하고 원래 P였던 것을 격하한다. 행동(action)이 피동작주를 포함하지만 거의 주목되지 않을 경우에 사용된다.[31]
R. M. W. 딕슨(R. M. W. Dixon)은 수동태와 역수동태에 관한 다음 네 가지 특징을 제시하였다.[33]
1. 이 특징들은 기본 타동사절에 적용되며 파생된 자동사를 형성한다.
2. 수동태의 기본 P와 역수동태의 기본 A는 S가 된다.
3. 수동태의 기본 A와 역수동태의 P는 주변(periphery)이 되고 비핵심격(non-core case)이나 전치사(preposition) 등으로 표시된다. 이것들은 생략될 수 있지만 포함시키는 옵션은 항상 존재한다.
4. 구조를 표시하는 외현적인 표시장치가 있다.
또 다른 감축 방식으로는 재귀동사(reflexive verb), 상호(reciprocal), 역구조(inverse construction), 중성태(middle voice), 목적어 강등(object demotion), 명사 통합(noun incorporation), 목적어 통합(object incorporation)이 있다.[34]
4. 2. 결합가 증강
대부분의 언어에는 동사의 결합가를 바꾸는 방식이 있는데,[30] 결합가를 늘리는 방식과 줄이는 방식이 있다.[31] 결합가 증강은 주변부에 있던 논항을 핵심 논항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사동과 사역동사는 전형적인 결합가 증가 장치이다.[12]예를 들어, "엄마가 아이에게 밥을 먹였다."와 같은 문장에서 '먹이다'는 사동사로, '엄마'라는 행위자가 '아이'에게 밥을 먹는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을 나타낸다.
5. 통사론에서의 결합가
결합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발전해 온 여러 통사론 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일반화구구조문법(GPSG), 관할과 규제(GB), 핵중심구구조문법(HPSG), 구문문법(CxG) 등 다양한 통사론 이론에서 결합가 개념이 다르게 활용되었으며, 각 이론은 고유한 방식으로 결합가를 정의하고 문장 구조 분석에 적용했다.
5. 1. 일반화구구조문법 (GPSG)
일반화구구조문법(GPSG)에서는 동사의 결합가에 따라 구 구조 규칙을 세분화했다.[35] 예를 들어, 타동사 등급을 나누는 구칙은 다음과 같다.::VP → H NP [love]
여기서 H는 VP의 주요부(head)로, VP와 같은 범주(이 경우 동사)를 공유한다. 일부 언어학자들은 모든 결합가 패턴에 이런 규칙이 있다는 것에 반대하며, 이러한 목록은 모든 규칙이 공통적인 특정한 자질을 갖는다는 사실을 놓친다고 주장했다.[36]
5. 2. 지배 결속 이론 (GB)
지배 결속 이론(GB)[36] 연구는 X-바 체계라고 불리는 단일 체계로 모든 구조를 생성하는 접근 방식을 취한다.[37]::X′ → X, Y″...
X와 Y는 여러 다른 어휘 범주를 나타낼 수 있으며, 기호 ′의 각 인스턴스는 바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는 일종의 형용사구(AP)가 될 것이다. 여기서 보어에 사용되는 두 개의 바는 일부 언어학자들에 의해 어휘 범주의 최대 투사로 여겨진다. 이러한 체계는 특정 어휘 규칙과 ''투사 원리''와 결합되어 특정 동사의 다양한 패턴을 구별하도록 설계되었다.
규칙 (VP → H NP [love])과 체계 (X′ → X, Y″...)는 주어가 아닌 보어만 다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위의 모든 구문론적 틀이 주어를 도입하기 위해 완전히 별도의 규칙(또는 체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어를 포함한 테니에르의 원래 결합가 이해와 그들 간의 주요 차이점이다.
5. 3. 핵중심구구조문법 (HPSG)
핵중심구구조문법(HPSG)[38]은 규칙과 관련된 결합가 전체는 물론 결합가와 무관한 다른 규칙도 포괄하도록 설정된 도식을 도입하였다. 특정 어휘 항목에 관한 정보를 위한 네트워크가 개발되었다. 이 네트워크와 도식 중 하나는 특정 어휘 항목의 경합사를 정의하는 수많은 특정 규칙들을 포괄하도록 설계되었다.5. 4. 구문문법 (CxG)
구문문법(CxG)[39]의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 중 하나는 주어를 다른 보충물들처럼 다루지만, 이는 인지과학에서 통사론보다는 의미론적 역할과 저작의 양립성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일 수 있다.참조
[1]
웹사이트
Valency Theory
https://www.oxfordbi[...]
2023-04-26
[2]
Citation
Arity
https://en.wikipedia[...]
2023-04-29
[3]
문서
[4]
문서
[5]
문서
[6]
문서
[7]
문서
[8]
문서
[9]
문서
[10]
문서
[11]
서적
Samoan Reference Grammar
Scandinavian University Press
1992
[12]
문서
[13]
문서
[14]
문서
[15]
문서
[16]
문서
[17]
문서
[18]
문서
[19]
문서
[20]
문서
[21]
문서
[22]
문서
[23]
문서
[24]
문서
[25]
문서
[26]
문서
[27]
문서
[28]
문서
[29]
문서
[30]
서적
Samoan Reference Grammar
Scandinavian University Press
1992
[31]
문서
[32]
문서
[33]
문서
[34]
문서
[35]
문서
[36]
서적
Chomsky (1981)
[37]
서적
Jackendoff (1977)
[38]
서적
Pollard and Sag (1994)
[39]
서적
Goldberg (199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