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영화)
1. 개요
계엄령은 1972년 개봉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영화로, 미국 국제 개발처 관리 필립 마이클 산토레가 우루과이의 극좌 게릴라 조직 투파마로스에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1970년대 우루과이를 배경으로, 계엄령 선포와 함께 공포에 휩싸인 상황 속에서 산토레의 과거와 그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을 플래시백 기법으로 보여준다. 이브 몽탕이 산토레 역을, 레나토 살바토리가 로페즈 대위 역을 맡았으며, 칠레에서 촬영되었다. 미국 개봉 당시에는 미국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정치적 암살 행위 합리화 논란으로 상영이 취소되는 등 논란을 겪었지만, 루이 델뤼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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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État de siège |
|---|---|
| 감독 | 코스타 가브라스 |
| 제작자 | 자크 페랑 |
| 각본가 | 프랑코 솔리나스 코스타 가브라스 |
| 주연 | 이브 몽탕 레나토 살바토리 O. E. 하세 자크 웨베르 |
| 촬영 감독 | 피에르-윌리엄 글렌 |
| 편집자 | 프랑수아즈 보노 |
| 음악 |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
| 배급사 | 콘스탄틴 필름 (독일) 시네마 5 디스트리뷰팅 (미국) |
| 개봉일 | 1972년 12월 30일 (독일) 1973년 2월 8일 (프랑스) 1973년 4월 (미국) 1974년 2월 16일 (일본) |
| 상영 시간 | 121분 |
| 언어 | 프랑스어 영어 |
| 제작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서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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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 -
12년의 밤
1973년 우루과이 시민-군사 독재 시기 투파마로스 게릴라 대원들이 12년간의 감금 생활 동안 군부의 정신적 고문과 고립 속에서 인간 존엄성을 지키려 노력하며 석방 후 가족과의 재회를 통해 희망을 보여주는 영화 《12년의 밤》은 독재 정권의 폭력성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우루과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작별 (1998년 영화)
1998년 개봉한 영화 《작별》은 황신혜, 안성기, 정보석 주연, 안석환, 박철민, 나문희 조연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후 한국, 프랑스,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청룡영화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영화 -
배신의 계절 (영화)
1984년 앨런 버그 살인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영화 배신의 계절은 백인 우월주의 단체에 잠입한 FBI 요원의 갈등과 위험을 그린 1988년 개봉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로, 데브라 윙어와 톰 베린저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영화 -
고백 (197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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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
킹메이커 (2022년 영화)
《킹메이커》는 1970년대 대통령 선거를 배경으로 이상주의 정치인 김운범과 선거 전략가 서창대의 이야기를 다룬 2022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정치 영화이다. -
197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아폴로 13
《아폴로 13》은 1970년 아폴로 13호의 달 탐사 임무 중 발생한 위기와 생還을 극적으로 그린 1995년 개봉 미국 영화로, 톰 행크스 등이 주연을 맡았고 론 하워드가 감독했으며, 산소탱크 폭발 사고로 달 착륙이 취소된 후 승무원들이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 극한의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을 긴박감 있게 묘사하여 비평가와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2. 줄거리
미국 국제 개발처(USAID)의 관리 필립 마이클 산토레가 경찰과 군대의 대대적인 급습 이후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영화는 플래시백을 통해 그가 투파마로 게릴라 조직에 의해 납치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투파마로스 조직원들은 산토레에게 독재 정권의 반대자들에게 사용될 고문 기술을 포함하여 우루과이 경찰 훈련에 그가 관여한 사실을 추궁한다. 투파마로스는 산토레를 풀어주는 대가로 정부에 모든 정치범의 석방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이를 거절한다. 조직원 다수가 체포되자, 남은 조직원들은 인질을 살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장면은 산토레를 대신할 새로운 미국 관리가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등장인물
등장인물 섹션에서는 주연과 조연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등장인물을 나열한다. 하위 섹션에 이미 주연, 조연 정보가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 배우 이름과 배역 이름만 나열한다.
* 이브 몽탕 - 필립 마이클 산토레 역
* 레나토 살바토리 - 로페즈 대위 역
* O. E. 하세 - 카를로스 듀카스 역
* 자크 베베르 - 위고 역
* 장 뤽 비도 - 에스테 역
* 모리스 테이낙 - 내무부 장관 역
* 이브트 에티에방 - 여성 상원 의원 역
* 에반젤린 페터슨 - 산토레 부인 역
* 하랄트 볼프 - 외무부 장관 역
* 네메시오 안투네스 - 호르헤 파체코 아레코 대통령 역
* 마리오 몬틸레스 - 폰탄 부국장 역
* 앙드레 팔콩 - 파브리 부관 역
* 자크 페랭 - 전화 교환원 역
* 후안 구스만 타피아 - 언론인 역 (크레딧 없음)
1977년 9월 26일 TBS 월요 로드쇼에서 일본어판이 방송되었다.
3.1. 주연
* 이브 몽땅 - 필립 마이클 산토레 역
* 레나토 살바토리 - 로페즈 대위 역
* O. E. 하세 - 카를로스 듀카스 역
* 자크 베베르 - 위고 역
* 장 뤽 비도 - 에스테 역
* 모리스 테이낙 - 내무부 장관 역
* 이브트 에티에방 - 여성 상원 의원 역
* 에반젤린 페터슨 - 산토레 부인 역
* 하랄트 볼프 - 외무부 장관 역
* 네메시오 안투네스 - 호르헤 파체코 아레코 대통령 역
* 마리오 몬틸레스 - 폰탄 부국장 역
* 앙드레 팔콩 - 파브리 부관 역
* 자크 페랭 - 전화 교환원 역
* 후안 구스만 타피아 - 언론인 역 (크레딧 없음)
3.2. 조연
* 이브 몽탕 - 필립 마이클 산토레 역
* 레나토 살바토리 - 로페즈 대위 역
* O. E. Hasse독일어 - 카를로스 듀카스 역
* 자크 베베르프랑스어 - 위고 역
* 장 뤼크 비도프랑스어 - 에스테 역
* 모리스 테이낙 - 내무부 장관 역
* 이베트 에티에반트 - 여성 상원 의원 역
* 에반젤린 페터슨 - 산토레 부인 역
* 하랄트 볼프 - 외무부 장관 역
* 네메시오 안투네스 - 호르헤 파체코 아레코 대통령 역
* 마리오 몬틸레스 - 폰탄 부국장 역
* 앙드레 팔콩 - 파브리 부관 역
* 자크 페랭 - 전화 교환원 역
* 후안 구스만 타피아 - 언론인 역 (크레딧 없음)
4. 제작
영화의 배경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표지판은 몬테비데오를 가리키며, 투파마로스가 언급된다. 코스타 가브라스는 당시 파리에 거주하며 영화 고백을 준비하던 중, 프랑스 신문 르 몽드에서 미트리오네 사건을 접하고 시나리오 작가 프란코 솔리나스(알제리의 전투)와 함께 직접 우루과이에서 추가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 영화는 살바도르 아옌데의 짧은 민주 사회주의 정권 시기였던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에 칠레에서 촬영되었으며, 코스타 가브라스는 이후 영화 미싱에서 이를 극화할 것이다. 아옌데는 코스타 가브라스의 프로젝트를 지지했지만, 촬영 중 칠레 공산당 당원들과 산티아고 주 라스 콘데스의 보수적인 시장으로부터 반대에 직면했다. 정부 대통령 역할은 칠레 화가 네메시오 안투네스가 연기했다.
5. 미국 내 반응과 논란
'계엄령'은 미국 개봉 당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스미스 헴프스톤은 이 영화가 미국을 부당하게 비난한다고 주장했고, 어니스트 W. 레페버는 미트리오네에 대한 "매우 사기적인" 묘사를 담고 있다고 썼다. 1973년 4월, 존 F. 케네디 센터(워싱턴 D.C.)에서 미국 영화 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가 주최한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AFI의 이사 조지 스티븐스가 영화가 "정치적 암살 행위를 합리화한다"고 주장하며 취소했다. 스티븐스의 결정에 항의하여 프랑수아 트뤼포를 포함한 12명의 영화 제작자가 영화제에서 자신들의 영화를 철수했다. 뉴욕 타임스에 글을 기고한 존 F. 케네디의 전 직원 테드 소렌슨은 계엄령을 단순하지만 "중요한 영화"라고 묘사하며, 이 영화가 시청자들을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무관심한 잠"에서 깨어나게 하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