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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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광헌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한겨레신문 기자, 대표이사 사장, 서울신문 사장을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 학사 및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과 함께 기자로 입사하여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2008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되었고, 2018년 서울신문 사장으로 취임했으나, 이 과정에서 청와대 낙하산 논란이 있었다.

고광헌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고광헌
출생일1955년 5월 2일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북도 정읍
국적대한민국
장르
활동
작품
수상
개인 정보
영향
웹사이트경향신문
웹사이트네이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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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체육학 학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 석사

2.1.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2.2. 경희대학교 체육학 학사

경희대학교 체육학 학사

2.3.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 석사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여 체육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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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선일여자고등학교 교사
1982시인 등단
1985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강제 해직
1986~1987민주교육실천협의회 사무국 국장
1988한겨레신문사 입사
1996~1998편집국 민권사회2부 부장대우
1998~1999편집국 체육부 부장
1999~2000편집국 문화부 부장
2000~2001편집국 민권사회1부 부장
2001~2003편집국 부국장
2003~2004광고국 국장
2004~2005편집국 부국장
2005사장실장 이사
2006사장실장 겸 판매담당 이사
2006총괄전무
2007광고담당 상무이사
2007광고담당 전무
2008~2011제14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2009헌법재판소 자문위원
2009제4대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2009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2011한겨레 고문
2018서울신문 사장

3.1. 한겨레신문사 (1988년 ~ 2011년)

고광헌은 1988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하여 편집국 기자를 거쳤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편집국 민권사회2부 부장대우, 1998년부터 1999년까지 편집국 체육부 부장,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편집국 문화부 부장,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편집국 민권사회1부 부장을 맡았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그리고 2004년부터 2005년까지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광고국 국장을 지냈다.

2005년 한겨레신문사 사장실장 이사, 2006년 사장실장 겸 판매담당 이사, 같은 해 총괄전무, 2007년 광고담당 상무이사와 광고담당 전무를 차례로 지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14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한겨레신문 고문으로 물러났다.

이 기간 동안 2009년에는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제4대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3.2. 기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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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서울신문 사장
2011한겨레 고문
2009헌법재판소 자문위원
2009제4대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2009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3.3. 서울신문사 (2018년 ~ 현재)

2018년 서울신문 사장에 취임하였다.

4. 생애

고광헌은 1955년 정읍에서 태어나 정읍중학교를 졸업했다. 홍익사대부고경희대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했으나, 폐결핵으로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 이후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문단에 등단했다.

1979년부터 선일여고에서 체육 교사로 근무하며 시와 스포츠 평론 활동을 했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체포되어 강제 해직되었고, 이후 민주교육실천협의회 사무국장,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기관지 <국민운동> 편집 등의 활동을 했다.

1988년 한겨레 창간과 함께 기자로 합류하여, 체육, 사회부 기자, 민권사회부 차장, 전국부장, 민권사회부장, 문화부장, 체육부장, 편집부국장, 광고국장, 사장실장, 판매이사, 총괄상무, 전무를 거쳐 2008년 대표이사에 선출되었다.

2018년 서울신문 사장에 선임되었으나, 선임 과정에서 청와대 낙하산 논란이 있었다. 우리사주조합은 고광헌 사장의 경영계획서가 급조되었고, 서울신문의 당면 과제 해결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광헌 사장은 우리사주조합을 1대 주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사퇴 압박을 받았다. 2018년 12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정부의 서울신문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4.1.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

고광헌은 1955년 정읍시의 한 시골에서 태어났다. 남성분교, 정읍중학교를 졸업했다. 그의 아버지는 일제 시절 높이뛰기 선수 경험이 있었고, 어머니는 근면, 성실하고 사리가 밝아 그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70년 문교부 주최의 스포츠꿈나무선발대회에서 3,60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12명의 합격자에 포함되어, 같은 해 11월 말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훈련하는 태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이후 농구 명문 홍익사대부고경희대학교에서 농구선수로 뛰었으나, 폐결핵으로 인해 경희대 3학년 재학 당시 농구를 그만두었다. 그 뒤 대학원에 진학해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이즈음 문단에 공식 등단한다.

4.2. 민주화 운동

1979년 9월부터 6년간 선일여고에서 체육을 가르치며 시와 스포츠 평론활동을 했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체포돼 강제 해직됐다. 민중교육지 사건이란 1985년 5월 《민중교육》이란 부정기 간행물이 발간되었는데, 책자 발간 및 원고 집필에 관계한 교사들을 징계한 것과 관련하여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을 총칭한 것이다. 해직 뒤 민주교육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일했으며, 1987년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기관지 <국민운동>을 편집했다.

4.3. 한겨레신문 기자 및 사장

1988년 국민주신문 한겨레가 창간되자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한겨레 입사 이후 체육, 사회부 기자를 거쳐 민권사회부 차장, 전국부장, 민권사회부장, 문화부장, 체육부장, 편집부국장, 광고국장, 사장실장, 판매이사, 총괄상무, 전무를 거쳤다. 2008년에는 기자와 사원들의 직접투표로 대표이사에 선출되어 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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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기자 및 사장 경력
연도직책
1988한겨레 편집국 기자
1996~1998한겨레 편집국 민권사회2부 부장대우
1998~1999한겨레 편집국 체육부 부장
1999~2000한겨레 편집국 문화부 부장
2000~2001한겨레 편집국 민권사회1부 부장
2001~2003한겨레 편집국 부국장
2003~2004한겨레 광고국 국장
2004~2005한겨레 편집국 부국장
2005한겨레 사장실장 이사
2006~2006한겨레 사장실장 겸 판매담당 이사
2006한겨레 총괄전무
2007한겨레 광고담당 상무이사
2007한겨레 광고담당 전무
2008~2011제14대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2009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2009제4대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2011한겨레 고문

4.4. 서울신문 사장 취임과 논란

2018년 5월 2일, 서울신문 사장에 선임되었으나, 사장 선임 과정에서부터 "청와대 낙하산" 논란이 있었다. 당시 서울신문의 2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은 "(고광헌 사장 후보자가) 경영계획서 등을 급조하는 과정에서 다른 후보의 경영계획서를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등 부정한 행위까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그마저도 서울신문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떨어져 있고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서울신문 대부분 구성원들의 판단이었다"고 비판했다. 고광헌 사장 본인 또한 청와대 인사 접촉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고광헌 사장은 선임에 앞서 "우리사주조합을 1대 주주로 만든다"는 내용의 <서울신문 독립언론 추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으나, 기존 1대 주주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서명을 받지 못해 기한 내에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로 인하여 2018년 6월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는 "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과 출근 저지 투쟁, 점거 농성, 연대 시위, 외부 선전전 등을 비롯해 투쟁력을 모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하나하나 실행할 것"이라고 경고하였으며, 우리사주조합도 "더 이상 기약 없이 기다리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서울신문에 애정이 있다면 서둘러 거취를 밝혀 달라"고 고광헌 사장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신문 독립성 보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였다.

2018년 12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정부에서 서울신문 인사에 개입했다"는 문재인 정부 민간기업 인사 개입 의혹을 폭로하였다.

5. 저서

* 《5월영어》, 고광헌 외, 청사, 1985.4.1.
* 《신중산층교실에서영어》, 고광헌, 청사, 1985.10.1.
* 《스포츠와 정치영어》, 고광헌, 푸른나무, 1988.8.1.
* 《시간은 무겁다영어》, 고광헌, 창비, 2011.12.5.

6. 수상 내역

* 2003년 자랑스런 홍익인상
* 2009년 경희언론인상
* 2011년 경희문화언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