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범죄인)
1. 개요
고유정은 1983년 제주에서 태어난 여성으로, 2019년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전 남편과의 양육권 분쟁이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며, 고유정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또한 의붓아들 사망 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범죄 심리학자들은 고유정의 심리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으며, 이 사건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 이름 | 고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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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일 | 1983년 2월 2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친척 | 전 남편 강모씨 (사망) 전 남편 홍태의 의붓아들 홍승빈 (2014~2019) 친아들 강모군 남동생 2명 |
| 거주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산미로 청주여자교도소 |
| 성별 | 여성 |
| 학력 |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과 학사 (졸업) |
| 직업 | 무직 |
| 신장 | 160.5cm |
| 체중 | 50kg |
| 죄명 | 전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어 유기한 혐의 , (토막살인죄, 사체유기죄) |
| 형량 | 무기징역 |
| 선고일 | 2020년 11월 5일 |
| 전과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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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무기수 -
이춘재
이춘재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화성시 일대에서 10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30여 건의 강간 및 강간미수 범행을 저지른 연쇄살인범으로, 1994년 처제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2019년 DNA 및 자백을 통해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져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
남광초등학교 동문 -
다영
다영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며 걸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서, 그룹 활동 외 솔로 및 유닛 활동, 드라마 출연, 복면가왕 가왕 차지, 광고 모델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신성여자고등학교 동문 -
박순천 (배우)
박순천은 1981년 MBC 공채 탤런트 13기로 데뷔하여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순영 역으로,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비밀의 숲》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신성여자고등학교 동문 -
부지영
1971년 제주도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부지영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데뷔,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카트》로 주목받았으며, 사회적 약자와 여성 문제에 대한 진보적 시각을 작품에 담아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2. 어린 시절
1983년 제주시에서 렌터카 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여동생 1명과 남동생 1명이 있다. 고유정을 포함한 3남매를 낳고 부모님은 이혼했으며, 이들은 재혼한 새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남광초등학교, 제주여자중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3. 사건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 사건과 의붓아들 사망 사건에 연루되었다.
2019년 5월 26일, 고유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하였다. 전 남편은 아들의 면접교섭권을 요청하던 중 고유정이 재혼했고, 아들이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고유정과 갈등이 심화되었다. 고유정은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당시 4살 아들의 양육권을 가졌으나, 재혼 후 청주에서 생활하며 아들은 제주도 친정에 맡겨두었다.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전 남편은 양육권 소송에서 승소하여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권을 얻게 되었다.
고유정은 범행을 위해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시신을 여러 장소에 유기하는 잔혹함을 보였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고유정은 우발적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의붓아들 사망 사건의 경우, 경찰은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살해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으나, 대법원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3.1. 전 남편 살해
고유정은 2019년 5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어 유기하였다. 전 남편은 아들의 면접교섭권을 요청하던 중 고유정이 재혼했고, 아들이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고, 이로 인해 고유정과 갈등이 심화되었다.
3.1.1. 배경
고유정은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당시 4살 아들의 양육권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고유정은 재혼하여 청주에서 살았고, 아들은 제주도 친정에 맡겨두었다.
전 남편은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권을 요청하던 중 고유정이 재혼했고 아들이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고유정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전 남편은 양육권 소송에서 승소하여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권을 얻게 되었다.
3.1.2. 범행 과정
고유정은 2019년 5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어 유기하였다. 전 남편은 이혼 후 4살 아들의 양육권이 고유정에게 있었지만, 면접교섭권을 요청했다. 고유정이 재혼 후 아들을 제주도 친정에 맡긴 것을 알게 된 전 남편은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고,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승소하여 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5월 22일, 고유정은 제주도의 한 마트에서 쓰레기 봉투 30장, 칼, 톱, 표백제 등 살인 도구를 구입했다. 이후 전 남편과 테마파크에서 만나 펜션으로 이동, 흉기로 살해했다.
고유정은 남편의 시신을 분쇄하여 30여 개의 쓰레기 봉투에 담아 제주에서 완도로 가는 뱃길에 유기했다. 이후 완도에서 아버지 명의의 아파트가 있는 김포로 이동하는 도중 전라도 영암 등에서 시신을 추가로 유기했다. 김포에서는 2차로 시신을 훼손하여 새벽에 쓰레기장에 버린 후, 청주에 머물다가 6월 1일에 체포되었다.
3.1.3. 수사 및 재판
고유정은 전 남편의 가해 행위와 성폭행 시도로 어쩔 수 없이 죽였다며 줄곧 우발적 정당방위를 주장하였으나, 대법원에서는 성폭행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고유정은 2019년 5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어 유기하였다.
3.2. 의붓아들 사망 사건
경찰은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살해하였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으나, 대법원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3.2.1. 수사 및 재판
경찰은 의붓아들 사망 시각에 고유정이 깨어있던 사실, 질식사를 인터넷에 검색한 사실, 현 남편 모발에서 고유정이 처방받은 수면유도제 ‘독세핀’이 검출되었다는 사실 등을 근거로 고유정이 의붓아들을 살해하였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입증이 부족하고, 함께 잠을 자던 아버지에 눌려 사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압박 행위를 고유정이 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