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1. 개요
《공공의 적》은 200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이다. 설경구가 부패한 형사 강철중 역을, 이성재가 사이코패스 살인마 조규환 역을 맡아 대립하는 내용을 그린다. 강우석 감독이 제작과 감독을 맡았으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권력형 범죄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설경구는 이 영화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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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서비스 영화 -
반칙왕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반칙왕》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은행원이 프로레슬러로 변신하여 이중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유머와 비애로 그린 2000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이며, 1960-7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 전성기를 오마주하여 2001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
시네마 서비스 영화 -
왕의 남자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왕을 웃기려 궁에 들어간 광대들의 비극을 그린 영화 《왕의 남자》는 김태웅의 연극 《이》를 각색하여 감우성, 이준기, 정진영 등이 출연했으며, 흥행과 함께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
액션 영화 -
300 (영화)
2007년 개봉한 자크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이 페르시아 대군에 맞서는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시각 효과로 묘사하여 흥행에 성공했지만, 역사적 정확성 논란과 페르시아 묘사에 대한 반발을 일으켰다. -
액션 영화 -
007 두 번 산다
《007 두 번 산다》는 1967년 개봉한 제임스 본드 영화로, 일본을 배경으로 스펙터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제임스 본드가 활약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나 일부 비평가들은 스토리의 허술함을 지적하기도 한다.
2. 등장인물
(†)표시는 영화 상에서 사망한 인물을 의미한다.
주인공은 서울강동경찰서 강력2반 소속의 부패한 형사 강철중(설경구)이다. 영화의 주요 갈등은 강철중과, 부모까지 살해하는 냉혹한 사이코패스이자 최종 보스인 조규환(†)(이성재) 사이에서 벌어진다. 조규환은 부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 외 주요 등장인물 및 상세 정보는 아래 하위 문단을 참고한다.
2.2. 주변 인물
* 강신일 : 엄충일 반장 역
* 김정학 : 김영수 역
* 도용구 : 남 형사 역
* 안내상 : 이 형사 역
* 이문식 : 이안수 역
* 성지루 : 대길 역
* 유해진 : 용만 역
* 유명순 : 철중 모 역
* 김경은 : 강아름 역 - 철중의 딸
* 김다운 : 강다운 역 - 철중의 딸
* 김윤아 : 용만 둘째딸 역
* 김희선 : 용만의 동료 역
2.3. 그 외 인물
(†)표시는 영화 상에서 사망한 인물이다.
| 배우 | 배역 | 비고 |
|---|---|---|
| 이정헌 | 끈끈이 | |
| 기주봉 | 송행기 (†) | 철중(설경구)과 차를 타고 가던 중 권총으로 자살. |
| 오승명 | 조명철 (†) | 규환(이성재)에게 칼에 찔려 사망. |
| 박승태 | 김영순 (†) | 아버지 명철과 함께 규환에게 살해됨. |
| 서태화 | 최형도 | |
| 양은용 | 영신 | |
| 이석구 | 박 반장 | |
| 안진수 | 고흥식 (†) | 규환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 |
| 양재성 | 지부장 | |
| 윤문식 | 전우철 | |
| 김경룡 | 김덕송 | |
| 김강일 | 최두식 | |
| 권병길 | 국과수 과장 | |
| 안석환 | 감식반장 | |
| 홍순창 | 교통계장 | |
| 전수경 | 생수 아줌마 | |
| 원웅재 | 목욕탕 사내 | |
| 임승대 | 윤 실장 | |
| 이칸희 | 규환 아내 | |
| 김태환 | 노점상 | |
| 전홍렬 | 감찰과 감시 | |
| 민경진 | 콜라텍 사장 | |
| 정기성 | 정 순경 | |
| 권태원 | 최 형사 (†) | 범인 검거 중 칼에 찔려 순직. |
| 유형관 | 택시기사 (†) | 규환에게 돌에 맞아 사망. |
| 한성식 | 국과수 연구원 | |
| 이정학 | 국과수 직원 1 | |
| 조규성 | 국과수 직원 2 | |
| 최민금 | 교통위반 아줌마 | |
| 고태산 | 용산서 반장 | |
| 김기범 | 용산서 형사 1 | |
| 김경식 | 용산서 형사 2 | |
| 김민경 | 흥식 처 | |
| 김춘기 | 흥식 동료 | |
| 조동신 | 빚쟁이 | |
| 방정식 | 강간범 | |
| 박준서 | 사내 | |
| 변신호 | 식당 아줌마 | |
| 정종현 | 형사 1 | |
| 이충희 | 형사 2 | |
| 조용수 | 형사 3 | |
| 김병인 | 감찰과 직원 | |
| 김하은 | 용만 여자 친구 | |
| 박소정 | 영신 친구 | |
| 허명행 | 고기 | |
| 명영호 | 시체실 직원 | |
| 최돈규 | 칼장수 | |
| 정봉연 | 깍두기 1 | |
| 이홍표 | 깍두기 2 | |
| 전진태 | 깍두기 3 | |
| 서지오 | 깍두기 4 | |
| 서범식 | 깍두기 5 | |
| 금종택 | 깍두기 6 | |
| 조영민 | 세진 |
3. 줄거리
강우석 감독이 4년 만에 연출한 복귀작으로, 2002년 1월 25일 개봉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연 및 조연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는 비리 형사지만 본능적인 감각을 지닌 [[강철중]](설경구 분)과 성공한 사업가 행세를 하는 냉혹한 살인마 [[조규환]](이성재 분)의 대립을 그린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법과 윤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인물이 얽히면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주인공 강철중 역을 맡은 설경구는 이 영화에서의 열연으로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안성기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3.1. 주요 사건
이 영화는 거친 성격의 무법 경찰 강철중과 정신병적인 살인마 조규환의 대결을 그린다. 강철중은 뇌물을 받고 범죄자에게서 마약을 훔치는 등 반영웅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찰이다. 그의 경력은 침체되어 있고 감찰 부서의 조사를 받고 있다. 반면, 조규환은 성공한 사업가이자 가정적인 남자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전혀 없으며 사소한 이유로 사람을 해치는 냉혹한 인물이다.
사건은 조규환이 돈 때문에 자신의 부모를 잔혹하게 살해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유산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부모에게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칼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다. 범행 후 시신 주변에 밀가루를 뿌리고 샤워를 하여 흔적을 지운 뒤, 살인 도구를 버리러 나선다. 이때, 다른 사건으로 잠복근무 중이던 강철중이 우연히 어두운 골목에서 용변을 보다가 조규환과 마주치게 되고, 조규환이 휘두른 칼에 얼굴을 베인다.
이후 강철중은 부모 살인 사건 수사에 참여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잠깐 마주쳤기 때문에 범인이 조규환임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나 본능적으로 조규환에게 수상함을 느끼고 그를 미행하기 시작한다. 강철중은 조규환이 범인이라고 확신하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결국 경찰에서 해고되어 교통 경찰로 좌천된다.
하지만 강철중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건을 파헤치던 중, 살해 현장에서 결정적인 증거인 조규환의 부러진 손톱 조각을 발견한다. 증거를 확보한 강철중은 조규환과 다시 대면하고, 두 사람 사이에 격렬한 싸움이 벌어진 끝에 강철중은 조규환을 때려눕혀 사건을 해결한다. 강철중은 다시 경찰로 복직하고, 감찰 부서는 그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4. 제작 과정
영화 《공공의 적》의 주요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5. 평가
강우석 감독이 4년 만에 연출을 맡아 복귀한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부패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현실적인 캐릭터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인공인 형사 강철중 역의 설경구와 악역인 펀드매니저 조규환 역의 이성재의 강렬한 연기 대결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설경구의 연기는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아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영화는 2002년 1월 25일 개봉하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으며, 주연뿐 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5.1. 수상 내역
6. 흥행
2002년 1월 25일 개봉한 《공공의 적》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연을 맡은 설경구는 이 영화에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1994년 안성기에 이어 배우로서는 사상 두 번째 대상 수상 기록이다.
7. 영화 음악
2002년 1월에 발매된 영화 '공공의 적'의 사운드트랙(OST)은 조영욱 음악 감독이 참여했으며, 락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이 사운드트랙은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운드트랙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번호 | 곡 제목 |
|---|---|
| 1 | 공공의 적 |
| 2 | 니가 형사냐? |
| 3 | 형사 |
| 4 | 잠복근무 |
| 5 | 사요나라 철중! |
| 6 | 철중 Vs 규환 |
| 7 | 양아치 |
| 8 | The Bad and the Ugly Trilody 1 |
| 9 | The Bad and the Ugly Trilody 2 |
| 10 | The Bad and the Ugly Trilody 3 |
| 11 | 손톱 |
| 12 | Pubilc Enemy |
| 13 | 나도 형사냐 |
8. 속편
'공공의 적'은 흥행 성공 이후 주인공 강철중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속편들은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강철중의 활약을 그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공공의 적 2
* 강철중: 공공의 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