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1. 개요
정두홍은 대한민국의 무술감독이자 배우이다. 1989년 스턴트맨으로 데뷔하여 영화 《장군의 아들》을 시작으로, 《시라소니》, 《쉬리》, 《짝패》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무술 감독 및 배우로 활동했다. 1998년 서울액션스쿨을 설립하여 후배 양성에도 힘썼으며, MBC 연기대상 공로상,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2. 생애
정두홍은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1985년 인천전문체육대학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태권도를 비롯한 무술을 배워 액션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술감독 김영모 문하에서 수련한 후 1989년 스턴트맨으로 데뷔하였다. 《더블 에이치 멀티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태권도 4단, 합기도 5단, 격투기, 유도, 킥복싱, 검도, 복싱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로 복싱에도 출전하여 2전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1990년 <장군의 아들>에서 스턴트맨으로 본격 영화계 입문하여, 1992년 <시라소니>에서 첫 무술감독을 데뷔하였다. 1996년 MBC 연기대상 공로상 수상했으며, 스턴트맨 교육기관인 서울액션스쿨의 설립자이다. 신인왕전에 도전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복서이며, 체인을 확장 중인 종합스포츠센터 '더블H'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2004년 <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악역으로 비중이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았고, <짝패>를 통해 주연배우로 성장하였다.
2.1. 어린 시절과 무술 수련
정두홍은 1966년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 적에는 또래보다 작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근처에 생긴 사립 태권도 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액션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도장 사범 이각수는 정두홍의 열정과 재능을 알아보고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쳤다.
1985년 인천전문체육대학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였으며,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팀원으로 선발되어 미국, 일본, 멕시코 등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며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병역 의무 기간 동안에는 최전선 엘리트 부대의 무술 교관으로 복무했고, 제대 후에는 국회의원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태권도 4단, 합기도 5단, 격투기, 유도, 킥복싱, 검도, 복싱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로 복싱에 출전하여 2전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무술감독 김영모 문하에서 수련한 후 1989년 스턴트맨으로 데뷔하였다.
2.2. 스턴트맨 데뷔와 무술 감독 활동
정두홍은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에서 태어나 1985년 인천전문체육대학에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태권도 등 무술을 배우며 액션 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술감독 김영모 문하에서 수련 후 1989년 스턴트맨으로 데뷔하였다. 그는 태권도 4단, 합기도 5단, 격투기, 유도, 킥복싱, 검도, 복싱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로 복싱에 출전하여 2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1990년 《장군의 아들》에서 이일재의 스턴트맨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고, 1992년 《시라소니》에서 첫 무술감독을 맡았다. 당시 한국 스턴트맨들이 받는 보상과 복지는 매우 미미했기에, 정두홍은 비디오 영화에서 스턴트 연기팀의 장비를 나르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1990)에서 배우 이일재의 스턴트맨으로 고용되었다. 25세의 나이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연소 액션 감독이 된 정두홍은 《쉬리(1999)》의 거리 총격 장면, 《반칙왕》(2000)의 레슬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의 서부극 볼거리, 《베를린(2013)》의 격투 및 와이어 액션을 디자인하는 등 "한국형" 액션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다.
2.3. 서울액션스쿨 설립
정두홍은 1998년 7월 1일 보라매공원 체육관에 서울액션스쿨을 설립했다. 무술 감독과 스턴트맨을 배출하고 육성하기 위해 젊은 동료 4명과 함께 이 시설을 공동 설립했으며, 2006년 기준으로 25명의 핵심 멤버를 두고 6개월마다 신입 회원을 모집하여 무료 무술 훈련을 제공했다. 2009년 경기도 파주로 확장 이전했다.
정두홍은 한국 액션 영화 배우로 박노식과 장동휘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액션 장르를 존중하지 않는 한국에서 스턴트 회사를 유지하는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지만, 서울액션스쿨의 젊은 예비 배우들이 액션 장르에 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두홍은 한국의 스턴트맨을 위한 안전한 작업 환경과 적절한 보상을 계속 옹호하고 있다.
2.4. 배우 활동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에서 태어나 태권도를 비롯한 무술을 배워 액션배우의 꿈을 키웠다. 1990년 <장군의 아들>에서 스턴트맨으로 본격 영화계에 입문, 1992년 <시라소니>에서 첫 무술감독을 데뷔하였다. 1996년 MBC 연기대상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스턴트맨 교육기관인 서울액션스쿨의 설립자이다.
영화 감독 류승완은 정두홍이 영화 액션 장면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할 때 그의 끈기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2004년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 처음으로 비중있는 악역을 맡았고, 2006년에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짝패>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두홍은 "단순히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고 "이것이 [액션 영화에 출연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5. 국제 프로젝트
정두홍은 2002년 일본 영화 나가사와 마사히코 감독의 Seoul (ソウル)과 2007년 러시아 블록버스터 영화 몽골: 칭기스칸(лНМЦНК)의 액션 감독을 맡았다. 또한 배우 이병헌의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2와 레드 2 (둘 다 2013년)에서 스턴트 대역을 했다.
3. 작품 목록
3.1. 영화 (무술 감독 및 출연)
정두홍은 대한민국의 무술감독 겸 배우이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액션 연기를 시작으로, 《시라소니》, 《김의 전쟁》 등에서 무술팀으로 활동했다. 1992년 《복수혈전》, 1994년 《게임의 법칙》에서 무술감독을 맡았다.
이후 《테러리스트》, 《본 투 킬》, 《비트》, 《쉬리》, 《유령》, 《반칙왕》, 《무사》, 《공공의 적》, 《피도 눈물도 없이》, 《챔피언》,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아라한 장풍 대작전》, 《역도산》, 《주먹이 운다》, 《달콤한 인생》, 《짝패》, 《한반도》, 《중천》, 《1번가의 기적》, 《황진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신기전》, 《마더》, 《전우치》, 《이끼》,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베를린》, 《전설의 주먹》, 《지.아이.조 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군도: 민란의 시대》, 《해무》, 《베테랑》, 《제7기사단》, 《밀정》, 《군함도》, 《인랑》, 《난폭한 기록》, 《봉오동 전투》 등 다수의 영화에서 무술감독 및 배우로 참여했다. 특히, 《짝패》에서는 주연 배우와 공동 제작을 맡았고, 《난폭한 기록》에서도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
2008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에 출연하여 액션 배우의 삶을 보여주기도 했다.
3.2. 드라마 (무술 감독 및 출연)
정두홍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무술 감독 및 배우로 활동했다. 1995년 MBC 드라마 《최승희》에서 스턴트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1997년 MBC 《MBC 베스트극장 263회 - 우리들의 쪼그라진 영웅》에서 무술지도를 맡았다. 같은 해 SBS 드라마 《모델》에서 스턴트를, MBC 드라마 《복수혈전》에서는 무술감독을 맡았다. 또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998년에는 MBC 《MBC 베스트극장 298회 - 정아 이야기》에서 스턴트를, SBS 드라마 《백야 3.98》에서는 124 부대 역을 맡았다. SBS 시트콤 《LA아리랑》에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와 《허준》에서 각각 무술감독과 스턴트를 담당했다.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했고, MBC 《MBC 베스트극장 392회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에서 스턴트를 맡았다. 2002년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양찬석 역을 맡았고, SBS 드라마 《정》에서는 무술감독을 맡았다.
2003년 KBS 1TV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미조이 역과 무술감독을 겸했고, MBC 드라마 《다모》에서는 학철 역으로 출연했다. SBS 드라마 《올인》에서는 무술감독을 맡았다. 2004년 KBS 2TV 드라마 《해신》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2005년에는 MBC 드라마 《슬픈 연가》, 《신입사원》,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무술감독을 맡았다. 2006년 KBS 1TV 드라마 《서울 1945》,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무술감독 및 무술연출을 맡았다.
2007년 MBC 드라마 《히트》에서 버팔로 역 및 무술감독으로 특별출연했다.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이성계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천추태후》와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 B》에서 괴한 역으로 출연했고, KBS 1TV 드라마 《근초고왕》의 무술지도를 맡았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싸인》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무술감독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14년 KBS 2TV 드라마 《힐러》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2015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홍륜 역으로 특별출연했고,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 KR을 맡았다.
2016년 웹드라마 《통 메모리즈》에서 정우 아버지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17년 MBC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 이범우 역으로 특별출연함과 동시에 무술감독을 맡았고, MBC 드라마 《병원선》, 《투깝스》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2018년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과 《복수가 돌아왔다》의 무술 감독을 맡았다. 2019년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무술감독을 맡았다.
3.3. 기타 활동
정두홍은 철권 시리즈의 에디 골도 역을 맡았고, 발리언트의 액션 디렉터, 태극팬더의 모션 캡처를 담당했다. 2006년에는 개그콘서트 성탄특선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2010년에는 세바퀴, 2012년에는 공감토크쇼 놀러와, 2013년에는 백지연의 피플 INSIDE와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했다.
2013년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150회에서 런닝맨 어벤져스로 출연했고, 2015년 무한도전 413회 '나는 액션 배우다' 특집,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 SNL 코리아 (시즌 6), 레이디 액션, 1 대 100 391회,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2015년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271회 '100대 100' 특집에 다시 출연했다.
2018년에는 비디오스타, 영재 발굴단,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고, 2019년에는 전설의 빅 피쉬, 집사부일체, 박선영의 씨네타운, 섹션TV 연예통신, 방구석 1열에 출연했다.
2009년 류승완과 함께 모토로라 모토클래식 광고에 출연했고, 2010년 엠게임 발리언트, 2015년 쿤룬코리아 태극팬더 광고에 출연했다. 2002년에는 류승완이 연출한 드래곤플라이 사진 광고에 출연했다.
2005년, 40대에 프로 복서로 웰터급에 데뷔했으며, 방송인 이훈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 "더블 H 멀티짐"을 열었다.
4. 수상 내역
* 1996년 MBC 연기대상 TV스턴트부문 공로상
* 2004년 제12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남우조연상 《바람의 파이터》
* 2005년 제28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 2008년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각효과상
* 2009년 피스스타컵 올해의 MVP
* 2013년 제2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공로상
* 2013년 제1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기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