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속
1. 개요
공작속(Pavo)은 2종의 공작을 포함하는 속이다. 인도공작과 진공작이 있으며,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화석 기록으로는 플라이오세 시대의 파보 브라바르디와 갈루스 에스쿨라피가 있다. 공작속의 최대종은 최대 전장 300cm의 공작이며, 수컷은 꼬리 깃털이 발달하고, 암컷은 꼬리 깃털이 18장이다. 해발 1,500m 이하의 삼림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곤충, 식물의 잎, 씨앗 등을 먹는다. 공작은 애완동물로 사육되기도 하며,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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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속 -
인도공작
인도공작은 인도 아대륙 원산의 꿩과 새로, 수컷은 화려한 꼬리 깃털을 가지며 암컷은 옅은 갈색을 띠고,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발견되며 문화적 상징으로 활용되지만 세계 여러 지역에 도입되어 야생화되기도 한다.
2. 분류
공작속(Pavo)은 1758년 스웨덴의 박물학자 칼 린네가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처음 소개했다. 속명은 공작을 뜻하는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했다. 모식종은 인도공작(Pavo cristatus)이다.
2.1. 종
진공작은 세 아종으로 나뉜다.
* P. m. muticus P. m. muticus라틴어 (린네, 1766)
* P. m. spicifer P. m. spicifer라틴어 (쇼, 1804)
* P. m. imperator P. m. imperator라틴어 (들라쿠르, 1949)
2.2. 화석 기록
* 파보 브라바르디 (브라바르드 공작) (초기 – 후기 플라이오세) – 갈루스 몰도비쿠스, 몰다비쿠스로 오기되기도 하는데, 주니어 동의어일 수 있다.
* 갈루스 에스쿨라피, 그리스의 후기 마이오세 – 초기 플라이오세 "야계"는 공작일 수도 있다.
플라이오세 시대 발칸반도에서 브라바르드 공작은 뇌조 (라구푸스 sp.)와 공존했다. 공작은 플라이오세 말까지 발칸반도와 남동 유럽에 널리 분포했다.
3. 형태
가장 큰 종은 공작으로 최대 몸길이 300cm이다. 가장 작은 종은 인도공작으로 최대 몸길이 230cm이다. 머리 꼭대기에는 깃털(관우)이 자란다.
알을 덮는 껍질은 엷은 황색이다.
수컷 성조는 꼬리 깃털 기부의 윗면을 덮는 깃털(상미우)이 발달한다. 꼬리 깃털은 20장이다. 또한 뒷다리에 며느리발톱이 있다. 암컷은 꼬리 깃털이 18장이며, 며느리발톱이 없는 개체가 많다.
5. 생태
해발 1,500m 이하의 삼림 등에서 서식한다. 비번식기에는 수컷 1마리와 암컷 여러 마리로 이루어진 소규모 무리를 형성하여 생활한다.
잡식성으로, 곤충, 식물의 잎, 씨앗 등을 먹는다.
번식 형태는 난생이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단독 생활을 하며 큰 소리로 울어 암컷에게 구애한다. 덤불 속에 웅덩이를 파서 만든 둥지에 인도에서는 1-4월에 한 번에 3-8개의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