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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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주춘추는 후한 말의 동란과 군벌의 사적을 기록한 책으로, 현재는 소실되었다. 청나라 시대 황석이 《삼국지》 등에 인용된 산문들을 모아 《한학당총서》에 집본을 편찬했다. 수나라 때는 10권, 당나라 때는 9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통》에 따르면 각 권마다 한 주에 대한 기록이 담겨 아홉 권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송사》에 언급된 것으로 보아 북송 이후에 소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명나라 시대까지 존재했을 가능성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책을 포함한 고대 역사서 연구를 통해 과거를 조명하고 역사학계에서 후한 말의 사회상과 군벌 관계를 규명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구주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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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및 구성

《구주춘추》는 후한 말의 정치, 사회, 군사적인 상황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벌들의 활동과 그들의 사적인 기록을 담고 있어 당시의 혼란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훗날 소실되었기 때문에 청나라의 황석(黃奭)은 《삼국지》(三國志) 등에 주석으로 인용된 산문들을 모아 집본을 편찬하여 자신의 저서인 《한학당총서(漢學堂叢書)》에 실었다.

2.1. 분량 및 판본

수나라 때 10권, 당나라 때 9권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사통》(史通) 육가편(六家篇)에는 각 권이 하나의 주(州)에 대해 기록하고 총 9권으로 구성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송사》(宋史)에도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북송(北宋) 이후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명나라 진제(陳第)의 《세선당장서목록》(世善堂藏書目錄)에도 언급되어 있어 명나라 때까지 존재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3. 역사적 의의 및 평가

《구주춘추》는 후한 말 혼란과 군벌들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훗날 소실되었기 때문에, 청나라 황석(黃奭)은 《삼국지》 등 주석에 인용된 짧은 기록들을 모아 집본을 편찬하여 자신의 저서 《한학당총서》(漢學堂叢書)에 실었다.

송사》에도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북송 이후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나, 명나라 진제(陳第)가 저술한 《세선당장서목록》(世善堂藏書目錄)에도 이름이 있어 명나라 때까지 남아있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