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1. 개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2009년 설립된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를 모체로 하여 2013년 국가우주개발국으로 승격되었으며, 2023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 기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 개발을 총괄하며, 통신, 지구 관측, 기상 관측 위성 개발 및 발사를 추진한다. 주요 산하 연구기관으로는 우주과학연구원과 위성연구센터가 있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우주 조약 및 관련 협약에 서명하여 국제 협력 및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발사체로는 백두산-1, 은하, 천리마-1 로켓 등이 있으며, 달 탐사 및 유인 우주 비행 등 미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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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한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정치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와 정부 -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은 1945년 평양에서 창당되어 김일성이 북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여러 정당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주체사상을 유일 지도 이념으로 하여 북한 사회의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와 정부 -
김설송
김설송은 김정일과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 김정일의 비서로 활동했으며, 몰타와 유럽에서 유학하며 외국어를 배웠다. -
우주 기구 -
미국 항공 우주국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1958년 설립되어 미국의 우주 개발을 총괄하는 연방 정부 기관으로, 아폴로 계획을 통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성공시키고 우주왕복선, 국제 우주 정거장 건설, 무인 우주 탐사 등을 수행한다. -
우주 기구 -
중국 국가항천국
중국 국가항천국은 1993년 설립되어 중국의 우주 개발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으로, 창어 계획, 톈원 1호, 선저우 계획, 톈궁 우주정거장 건설 등의 주요 사업을 통해 국제 우주 개발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3. 역사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로고는 평양미술대학교 출신 정은정 미술가가 2013년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엠블럼은 진한 파란색 지구본을 바탕으로 하며, 아래에는 흰색 한글로 '국가우주개발국'이라는 글자가, 상단에는 하늘색 글씨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표기되어 있다. 중앙에는 흰색 글자로 된 영문 약칭 'NADA'와 위성 궤도를 상징하는 두 개의 밝은 파란색 고리가 그려져 있다. 또한 큰곰자리 별자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북한을 우주 강국으로 상징하고 영화롭게 하려는 의도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 로고는 기관의 "성격, 사명, 위치 및 발전 전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명된다.
5. 국제 협력 및 법적 지위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주 조약과 등록 협약에 서명했다. 2016년에는 우주비행사 구조 협정과 우주 물체로 인한 손해에 대한 국제 책임 협약을 수락했다.
6. 우주 발사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체 기술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여 위성 발사를 시도해왔다. 1998년 백두산-1 로켓(서방명 대포동 1호)으로 광명성 1호 위성 발사를 처음 시도했으나 궤도 진입에는 실패하였다. 이후 은하 계열 로켓(서방명 대포동 2호 기반) 개발에 집중하여 여러 차례 발사를 시도했으며, 2012년 12월 은하 3호 로켓으로 광명성 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렸다. 이는 북한 최초의 위성 발사 성공 사례이다. 2016년에는 개량된 광명성 로켓(은하-4)으로 광명성 4호 발사에도 성공하였다.
최근에는 새로운 천리마-1 로켓을 개발하여 2023년 5월 첫 정찰위성 만리경-1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같은 해 11월 재시도 끝에 성공하였다. 이러한 발사 시도는 주로 동해 위성 발사장과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이루어졌다. 북한의 우주 발사체 개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6.1. 백두산-1
백두산-1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초의 궤도 우주 발사체이다. 서방에서는 대포동 1호라고 부르며, 목성-1 ICB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1998년 8월 31일, 기술 실험 위성인 광명성 1호를 탑재하고 동해 위성 발사장(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처음 발사되었으나 궤도 진입에 실패하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백두산 (로켓)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6.2. 은하 (Unha) 계열
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우주발사체 계열이다. 대한민국의 KSLV-I와 경쟁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은하-1, 은하-2, 은하-3, 그리고 은하-4(광명성 로켓)는 부분적으로 목성-2 대륙간 탄도 미사일(서방에서는 대포동 2호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알려짐)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하 로켓의 1단은 이란의 시모르그 (로켓)과 유사하게 더 넓은 직경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은하 계열 로켓의 주요 발사 기록이다.
| 인공위성 | 발사날짜 (UTC) | 로켓 | 발사장 | 상태 | 목적 |
|---|---|---|---|---|---|
| 해당 없음 | 2006년 7월 4일 | 은하(대포동 2호) | 동해 위성 발사장(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 | 실패 | 로켓 실험 (200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발사) |
| 광명성 2호 | 2009년 4월 5일 | 은하 2호 | 동해 위성 발사장(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 | 실패 | 통신위성 |
| 광명성 3호 | 2012년 4월 13일 | 은하 3호 | 서해 위성 발사장(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 실패 | 지구 관측 위성 |
| 광명성 3호 2호기 | 2012년 12월 12일 | 은하 3호 | 서해 위성 발사장(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 성공 | 지구 관측 위성 |
| 광명성 4호 | 2016년 2월 7일 | 광명성 로켓 (은하-4) | 서해 위성 발사장(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 성공 | 지구 관측 위성 |
6.3. 천리마-1
천리마-1은 화성-17형 ICBM을 기반으로 한 3단 로켓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23년 5월 31일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정찰위성인 만리경-1을 천리마-1 로켓으로 발사했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같은 해 11월 21일, 다시 서해 위성 발사장에서 만리경-1 위성을 천리마-1 로켓으로 발사하여 성공하였다.
6.4. 은하-9 (계획)
은하-9는 한국의 누리호(KSLV-II)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 중인 로켓으로, Geostationary Orbit영어(GSO)에 1ton의 위성을 올릴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한다. 이 로켓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목성-3(서방에서는 대포동-3으로 알려짐)과 동일한 전달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5. 유인 은하 (계획)
한국의 KSLV-III와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켓은 LEO에 8ton의 탑재체를 올릴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한다. 중국의 CZ-2F와 유사하게, 추가 스트랩 온 부스터를 장착하여 추력을 높인 은하-9 개량형을 통해 유인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6. 고체 연료 발사체 (계획)
동해 발사 단지 3단지에 직경 10m의 화염 배기통이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란의 고체 추진제 로켓인 قائم페르시아어(Qaem)에 상응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직경 4.5m의 대형 고체 연료 부스터가 첫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 발사 기록
wikitext
| 위성 | 발사일 (UTC) | 로켓 | 발사장 | 상태 | 목적 |
|---|---|---|---|---|---|
| 광명성 1호 | 1998년 8월 31일 | 백두산 | 동해 위성 발사장 | 궤도 진입 실패 | 기술 실험 위성 |
| 2006년 7월 4일 | [[은하 (로켓)|은하]-1 | 동해 위성 발사장 | 발사 실패 | 로켓 시험 (2006년 북한 미사일 발사) | |
| 광명성 2호 | 2009년 4월 5일 | [[은하 (로켓)|은하]-2 | 동해 위성 발사장 | 궤도 진입 실패 | 통신 위성 |
| 광명성 3호 | 2012년 4월 13일 | [[은하 (로켓)|은하]-3 | 서해 위성 발사장 | 발사 실패 | 관측 위성 |
| 광명성 3호 2호기 | 2012년 12월 12일 | [[은하 (로켓)|은하]-3 | 서해 위성 발사장 | 성공 | 관측 위성 |
| 광명성 4호 | 2016년 2월 7일 | 광명성 (은하-4) | 서해 위성 발사장 | 성공 | 관측 위성 |
| 만리경 1호 | 2023년 5월 30일 | 천리마-1 | 서해 위성 발사장 | 발사 실패 | 군사 정찰 위성 |
| 만리경 1호 | 2023년 8월 23일 | 천리마-1 | 서해 위성 발사장 | 발사 실패 | 군사 정찰 위성 |
| 만리경 1호 | 2023년 11월 21일 | 천리마-1 | 서해 위성 발사장 | 성공 | 군사 정찰 위성 |
| 만리경 1-1호 | 2024년 5월 27일 | "북한 케롤록스 발사체" | 서해 위성 발사장 | 발사 실패 | 군사 정찰 위성 |
8. 심우주 탐사 계획
미래에 개발될 은하-20 로켓은 20ton의 탑재체를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로켓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심우주 탐사 계획에 따라 달, 화성 및 기타 천체 탐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탐사 계획으로는 달 탐사 계획과 화성 탐사 계획 등이 있다.
8.1. 조선 달 탐사 계획 (NKLEP)
2012년 3월 23일, 남한의 인터넷 신문 자주민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달 탐사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2016년 8월 4일, 북한의 한 고위 관계자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제2차 우주 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정지궤도 통신 위성을 발사한 직후 달 궤도선과 달 착륙선 설계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달에 탐사선을 착륙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인 달 착륙을 위한 전 단계로서, 조선 달 탐사 계획(NKLEP)의 세 번째 단계는 로봇 탐사선을 이용하여 지구로 암석 샘플을 반환하는 것이다. 이 계획은 2015년 평양 과학기술 단지(일부 출처에서는 만경대학으로 언급)에서 볼 수 있는 궤도 궤적 개략도에서 나타난다. 2026년 이후에 발사될 예정인 이 임무는 달 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대형 로켓인 은하-20을 사용할 것이다. 귀환 캡슐의 착륙은 태평양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8.2. 조선 화성 탐사 계획 (NKMEP)
현광일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과학연구부 국장은 북한이 "유인 우주 비행과 우주에서의 과학 실험, 달 탐사, 그리고 다른 행성 탐사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화성을 포함한 다른 행성에 대한 탐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9. 미래 프로젝트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체적인 유인 우주 비행을 포함한 더 야심찬 미래 우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부분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유인 우주왕복선 발사체의 모형을 개발하여 만경대 학생궁전에 전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과학연구부 국장 현광일이 2020년 이전에 정지 궤도 위성을 포함한 더 많은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10년 안에 "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깃발을 꽂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2017년,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관계자는 향후 발사할 위성에 대한 두 가지 구체적인 제안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무게 100kg이 넘고 수 미터의 공간 해상도 능력을 갖춘 지구 원격 탐사 위성이며, 두 번째는 통신용으로 제안된 정지 궤도 위성으로 예상 무게는 최소 약 907.18kg이다. 여러 언론 매체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 두 위성 중 하나를 "광명성-5"라는 이름으로 완성하는 과정에 있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발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0. 역대 총국장
* 유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