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자리 에타
1. 개요
궁수자리 에타는 궁수자리에 위치한 항성계로, 적색 거성인 주성 궁수자리 에타 A와 F형 주계열성인 반성 궁수자리 에타 B로 구성되어 있다. A는 산소가 풍부한 불규칙 변광성으로, 겉보기 등급이 변동하며, B는 1879년 발견되었으며 A와 중력적으로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궁수자리 에타는 우리은하 내에서 희미하고 오래된 원반 무리의 구성원이며, 고유 운동으로 인해 미래에 북쪽왕관자리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 문화권에서는 '알 나암 알 와리드' 별자리를 구성하는 별 중 하나였으며, 인도에서는 코끼리 꼬리에, 중국에서는 기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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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명명법 | 궁수자리 에타 (η Sgr) |
|---|---|
| 기타 명칭 | HD 167618 HIP 89642 HR 6832 SAO 209957 CD-36°12423 CPD-36°8128 FK5 683 GC 24944 IDS 18109-3647 AB PPM 297508 WDS J18176-3646AB |
| 시대 | J2000 |
|---|---|
| 겉보기 등급 | +3.11/+7.8 |
| 별자리 | 궁수자리 |
| 분광형 | M2 III + F7 V |
|---|---|
| B-V 색 지수 | +1.56 |
| U-B 색 지수 | +1.71 |
| 변광성 유형 | Lb |
| 시선 속도 | +0.5 km/s |
|---|---|
| 고유 운동 (적경) | −129.56 mas/yr |
| 고유 운동 (적위) | −166.26 mas/yr |
| 연주 시차 | 22.35 ± 0.24 mas |
| 절대 등급 | −4.90 |
| 구성 요소 | 궁수자리 에타 A |
|---|---|
| 질량 | 2.1 ± 0.7 M☉ |
| 반지름 | 66 ± 12 R☉ |
| 광도 | 525 L☉ |
| 표면 온도 | 3638 ± 125 K |
| 표면 중력 | 1.13 ± 0.05 |
| 변광성 여부 | 변광성 |
|---|---|
| 약 146 광년 거리 | (11.9 ± 2.1 밀리초) |
-
M형 거성 -
HE 1523-0901
HE 1523-0901은 태양 질량의 약 80%이며 약 132억 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광쌍성으로, 초기 우주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
M형 거성 -
미라 (항성)
미라는 고래자리에 있는 변광성으로, 약 332일 주기로 밝기가 변하며, 적색 거성인 미라 A와 백색 왜성인 미라 B로 이루어진 이중성계이다. -
쌍성 -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8.6광년 거리에 있는 쌍성계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 강 범람 예측에 중요했고,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색깔에 대한 역사적 논쟁과 에드먼드 핼리의 고유 운동 관측으로 알려져 과학과 대중문화에 널리 사용된다. -
쌍성 -
스피카
스피카는 지구에서 약 250광년 떨어진 처녀자리 α별로, "처녀의 밀 이삭"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분광쌍성이자 회전 타원체 변광성으로 두 개의 청색거성으로 이루어져 빠른 자전과 강한 상호 중력으로 인해 특이한 물리적 특성을 보이는 밝은 쌍성계이다. -
바이어 천체 -
쉐다르
쉐다르는 카시오페이아자리의 별로, 아랍어로는 "가슴", 중국에서는 '왕량사'로 불리며, 북반구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적색 초거성이다. -
바이어 천체 -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8.6광년 거리에 있는 쌍성계이며,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 강 범람 예측에 중요했고, 여러 문화권에서 신화와 전설의 중심이 되었으며, 색깔에 대한 역사적 논쟁과 에드먼드 핼리의 고유 운동 관측으로 알려져 과학과 대중문화에 널리 사용된다.
2. 항성계
항성계의 주성 궁수자리 에타 A는 분광형 M2 III의 적색 거성이다. 이 별은 진화하여 현재 중심핵에 있는 수소와 헬륨을 소진한 점근거성가지 단계에 있다. A는 산소가 풍부한 불규칙 변광성으로 분류되며 겉보기 등급이 3.08 ~ 3.12 사이에서 맥동한다. A의 각지름은 11.9 ± 2.1 mas이다. A까지의 거리로 보아 이 별의 반지름은 태양의 약 57 배이다.
반성 궁수자리 에타 B는 1879년 미국 천문학자 S. W. 번햄이 최초로 기록했다. A와 B는 공통의 고유운동을 공유하므로 서로 중력에 의해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성은 겉보기 등급 7.77로 F형 주계열성으로 보인다.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108° 위치에 3.6 초각만큼 떨어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B는 적색 거성인 주성으로부터 약 165 천문 단위 떨어져 있으며 두 항성은 최소 1270년에 1회 서로를 공전하고 있다.
1879년, S.W. 버넘은 15cm 굴절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3.6초(발견 당시 2.8초) 떨어진 9등성을 발견했다. 이 별은 주성과 고유 운동이 공통되어 있으며, 두 별의 거리는 약 100천문 단위이다.
우리은하라는 맥락 안에서 보면 궁수자리 에타 계는 '희미하고 오래된 원반 무리'의 구성원이다. 고유운동 때문에 이 별은 주후 6300년 경 북쪽왕관자리 영역으로 이동할 것이다. 에타 계와 물리적으로 묶여 있지 않은 안시 동반성 두 개가 있다. 첫 번째는 10등급 밝기에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303도 위치에 93 초각 떨어져 있다. 이보다 어두운 두 번째 반성은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276도 위치에 33 초각 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지구에서 33초 떨어진 13등성과 93초 떨어진 10등성이 있지만, 물리적인 관계는 없다.
2.1. 주성 (궁수자리 에타 A)
궁수자리 에타 A는 분광형 M2 III의 적색 거성이다. 이 별은 진화하여 현재 중심핵에 있는 수소와 헬륨을 소진한 점근거성가지 단계에 있다. A는 산소가 풍부한 불규칙 변광성으로 분류되며 겉보기 등급이 3.08 ~ 3.12 사이에서 맥동한다. A의 각지름은 11.9 ± 2.1 mas이다. A까지의 거리로 보아 이 별의 반지름은 태양의 약 57 배이다.
우리은하라는 맥락 안에서 보면 궁수자리 에타 계는 '희미하고 오래된 원반 무리'의 구성원이다. 고유운동 때문에 이 별은 주후 6300년 경 북쪽왕관자리 영역으로 이동할 것이다.
2.2. 반성 (궁수자리 에타 B)
반성 궁수자리 에타 B는 1879년 미국 천문학자 S. W. 번햄이 최초로 기록했다. A와 B는 공통의 고유운동을 공유하므로 서로 중력에 의해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성은 겉보기 등급 7.77로 F형 주계열성으로 보인다.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108° 위치에 3.6 초각만큼 떨어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B는 적색 거성인 주성으로부터 약 165 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며 두 항성은 최소 1270년에 1회 서로를 공전하고 있다.
궁수자리 에타 계와 물리적으로 묶여 있지 않은 안시 동반성 두 개가 추가로 존재한다. 첫 번째는 10등급 밝기에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303도 위치에 93 초각 떨어져 있다. 이보다 어두운 두 번째 반성은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276도 위치에 33 초각 떨어져 있다.
2.3. 동반 천체
궁수자리 에타 항성계의 주성 궁수자리 에타 A는 분광형 M2 III의 적색 거성이다. 반성 궁수자리 에타 B는 1879년 미국 천문학자 S. W. 번햄이 최초로 기록했다. A와 B는 공통의 고유운동을 공유하므로 서로 중력에 의해 묶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성은 겉보기 등급 7.77로 F형 주계열성으로 보인다.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108° 위치에 3.6 초각만큼 떨어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B는 적색 거성인 주성으로부터 약 165 천문단위 떨어져 있으며 두 항성은 최소 1270년에 1회 서로를 공전하고 있다.
1879년, S.W. 버넘은 15cm 굴절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3.6초(발견 당시 2.8초) 떨어진 9등성을 발견했다. 이 별은 주성과 고유 운동이 공통되어 있으며, 두 별의 거리는 약 100천문 단위이다.
우리은하라는 맥락 안에서 보면 궁수자리 에타 계는 '희미하고 오래된 원반 무리'의 구성원이다. 고유운동 때문에 이 별은 주후 6300년 경 북쪽왕관자리 영역으로 이동할 것이다. 에타 계와 물리적으로 묶여 있지 않은 안시 동반성 두 개가 있다. 첫 번째는 10등급 밝기에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303도 위치에 93 초각 떨어져 있다. 이보다 어두운 두 번째 반성은 주성으로부터 방위각 276도 위치에 33 초각 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지구에서 33초 떨어진 13등성과 93초 떨어진 10등성이 있지만, 물리적인 관계는 없다.
3. 명칭 및 어원
에타 항성계는 궁수자리 감마, 델타, 엡실론과 함께 '알 나암 알 와리드'(النعم الوارد아랍어, '나아가는 타조들') 별자리를 구성한다. 《기술 보고서 33-507 - 537개의 이름이 붙은 항성들을 포함하는 성표》에 따르면 '알 나암 알 와리드' 또는 나말와리드가 이 별의 이름이었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성표에서 이 별은 '라바 알 와리다' 또는 '라비 알 와리다'로 불렸으며, 그 뜻은 '와리다에서 네 번째'이다.
인도에서는 궁수자리의 일부분을 코끼리 형상으로 인식했는데 궁수자리 에타는 코끼리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
중화권에서 궁수자리 에타는 기(箕)에 속해 있다. 기는 에타 외에 궁수자리 감마, 델타, 엡실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중 에타만을 일컫는 명칭은 기수4(箕宿四)이다.
3.1. 서양
궁수자리 에타는 궁수자리 감마, 델타, 엡실론과 함께 '알 나암 알 와리드'(النعم الوارد, '나아가는 타조들') 별자리를 구성했다. 《기술 보고서 33-507 - 537개의 이름이 붙은 항성들을 포함하는 성표》에 따르면 '알 나암 알 와리드' 또는 나말와리드가 이 별의 이름이었다. 알 아크사시 알 무아케트 성표에서 이 별은 '라바 알 와리다' 또는 '라비 알 와리다'로 불렸으며, 그 뜻은 '와리다에서 네 번째'이다.
인도에서는 궁수자리의 일부분을 코끼리 형상으로 인식했는데 궁수자리 에타는 코끼리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
3.2. 동양
궁수자리 에타는 중화권에서 기(箕)에 속하며, 궁수자리 감마, 델타, 엡실론과 함께 이 별자리를 구성한다. 에타 별만을 부르는 명칭은 기수4(箕宿四)이다.
알 악사시 알 무아케트 성표에는 '라바 알 와리다' 또는 '라비 알 와리다'로 수록되었는데, 이는 '와리다에서 네 번째'라는 뜻이다.
인도에서는 궁수자리의 일부분을 코끼리 형상으로 인식했는데, 궁수자리 에타는 코끼리의 꼬리 부분에 해당한다.
에타 항성계는 궁수자리 감마, 델타, 엡실론과 함께 '알 나암 알 와리드'(النعم الوارد, '나아가는 타조들') 별자리를 구성한다. '알 나암 알 와리드' 또는 나말와리드가 이 별의 이름이었다는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