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선
1. 개요
권여선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96년 상상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여, 소설 『푸른 수염의 니케』, 『레몬』 등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인하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작품은 형식과 주제 면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 『레몬』은 영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여러 작품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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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자 -
성석제
성석제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머와 비애를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효석문학상 수상자 -
편혜영
편혜영은 2000년 등단 후 기괴하고 잔혹한 묘사로 현대 사회의 소외와 폭력성을 드러내며 한국일보문학상, 셜리 잭슨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설가이다. -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
성석제
성석제는 해학과 풍자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내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유머와 비애를 조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
공지영
1988년 등단한 소설가 공지영은 민주화 운동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조명하는 페미니스트 작가로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사회적 논의를 활발하게 이끌어왔으나, 작품과 사회 활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
인하대학교 대학원 동문 -
이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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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대학원 동문 -
시원 (가수)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하여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 발표, 중국 시장 진출, 드라마와 영화 출연, 유니세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 생애
권여선은 196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소설 『푸른 수염의 니케』로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당시에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 시기를 반영한 소설이 주를 이루었다.
술은 일주일에 두 번, 더 나이가 들면 한 번 마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좀 더 가난해도 좋고 좀 더 고독해도 좋은데, 끝내 명랑하자”를 삶의 화두이자 목표로 두고 있다.
3. 작품 세계
권여선의 작품은 형식과 주제 면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아, 때때로 읽기 어렵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권여선의 첫 작품인 『푸른 수염의 니케』는 1990년대 대한민국 출판계에서 등장한 가장 뛰어난 성장 소설 중 하나였다. 『푸른 수염의 니케』 출간 8년 후, 권여선은 단편 소설집 『모두가 사랑할 순 없다』를 출간했다. 자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와 같다고 고백한 이 소설집은 비극적인 운명에 고뇌하면서도 체념적 수용의 단계에 이르는 패배한 개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집의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사회가 용납하지 않는 관계, 예를 들어 불륜이나 동성애 관계 등으로 인해 핸디캡을 갖게 된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들은 사랑의 붕괴를 목격한다. 권여선의 두 번째 단편 소설집 『분홍 리본의 시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성공보다는 실패한 경우가 많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성격이나 신체적 결함을 가진 사람들이다. 권여선의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은 외부적인 요인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단점이나 불운한 운명으로 인해 실패한다.
그녀의 소설 『레몬』은 서로 연결된 단편 소설 형식으로, 2016년 단편 소설 "어쩌다 당신"에서 확장되었다. 이 작품은 자넷 홍의 번역으로 2021년에 출간되었으며, 그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되었다.
4. 수상 경력
5.2. 장편소설
* 푸르른 틈새 (살림, 1996년; 문학동네, 2007년, 2024년)
* 레가토 (창비, 2012년)
* 토우의 집 (자음과모음, 2014년, 2020년)
* 레몬 (창비, 2019년)
5.3. 산문집
* 《오늘 뭐 먹지?》 (한겨레출판사, 2018년)
* 《술꾼들의 모국어》 (오늘 뭐 먹지? 개정판) (한겨레출판사, 2024년)
6. 번역
권여선의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봄의 밤, 오늘의 안주는 뭘 먹을까?, 레몬, 아직 멀었다는 말 등 4편의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다.
6.1. 영어
Lemon영어
6.2. 일본어
| 출판 연도 | 작품명 | 번역가 | 출판사 | 비고 |
|---|---|---|---|---|
| 2018년 6월 | 봄의 밤 | 하시모토 치호 | 서사간간방 | 한국 여성 문학 시리즈 |
| 2020년 11월 | 오늘의 안주는 뭘 먹을까? | 정해옥 | KADOKAWA | |
| 2020년 11월 | 레몬 | 하시모토 치호 | 가와이데 쇼보 신샤 | |
| 2021년 11월 | 아직 멀었다는 말 | 사이토 마리코 | 가와이데 쇼보 신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