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청년역
1. 개요
금강산청년역은 조선총독부 철도에 의해 1932년 9월 16일 동해북부선 장전-외금강 구간이 개통되면서 외금강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950년 한국 전쟁으로 폐역되었다가, 1996년 금강산청년선 개통과 함께 금강산청년역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2007년 제진역까지 남북 열차 시험운행이 실시되었고, 남한 관광객을 금강산 관광지구로 수송하기 위한 여객 열차가 운행되었으나,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인해 남북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현재는 이 노선에서 운행하는 국내 여객 열차의 종착역이다.
| 역 이름 | 금강산청년역 |
|---|---|
| 원래 이름 | 외금강 |
| 로마자 표기 | Geumgangsan Cheongnyeon-yeok |
| 한자 표기 | 剛 |
| 주소 | 고성군, 강원도 |
| 소유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청 |
|---|---|
| 노선 | 금강산청년선 |
| 이전 역 | 고성 |
| 다음 역 | 삼일포 |
| 개업일 | 1932년 9월 16일 |
| 전철화 여부 | 예 |
| 구조 | 지상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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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금강산
금강산은 한반도에서 아름다운 산으로, 계절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뉘어 독특한 경관을 자랑했으나, 금강산 관광은 중단된 후 재개가 불투명하다. -
고성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렴성역
렴성역은 1932년 동해북부선 구간 개통으로 시작되었으나 한국 전쟁으로 폐지된 후 1996년 금강산청년선 개통으로 영업을 재개한 역이다. -
금강산청년선 -
감호역
감호역은 1935년 동해북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과 군수 물자 수송에 이용되었다. -
금강산청년선 -
고성역
고성역은 1932년 장전역으로 개통되었지만 한국 전쟁으로 폐쇄, 1996년 금강산청년선 개통으로 고성역으로 영업을 재개한, 과거 동해북부선 일부였던 역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노선 -
운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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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 노선 -
평양역
평양역은 1906년 경의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1958년 사회주의 리얼리즘 건축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북한 철도의 중심지로서 여러 노선이 지나고 베이징행 국제 열차도 운행하며, 남북통일 이후 한반도 북부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역사
* 1932년 9월 16일: 동해북부선 장전-외금강 구간 개통과 함께 외금강역(外金剛驛)으로 영업 시작.
*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폐역.
* 1996년: 금강산청년선 개통과 함께 금강산청년역으로 영업 재개.
* 2007년 5월 17일: 제진역까지 남북 열차 시험운행 실시.
3.1. 외금강역 시절
1932년 9월 16일, 조선총독부 철도가 동해북부선 장전-외금강 구간을 개통하면서 외금강역(外金剛驛)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950년 한국 전쟁으로 인해 폐역되었다.
3.2. 금강산청년역 시절
1996년 금강산청년선 개통과 함께 금강산청년역으로 영업을 재개하였다. 한반도 분단 이후 이 역은 동해북부선 북측 구간의 국내 여객 열차 종착역이 되었다.
2007년, 남한의 폐선 구간이었던 감호역과 제진역 사이가 재건되면서 남북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같은 해 5월 17일에는 제진역까지 남북 열차 시험운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남한 관광객을 금강산 관광지구로 수송하기 위한 여객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이 열차 운행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상징적인 조치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08년 7월, 남한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러한 교류는 안타깝게 중단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비무장 지대를 통과했던 남북 간 열차 운행 기록은 멈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