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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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석은 전한 초기의 인물로, 낭중기종으로 제후를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진부걸에 비견되었다. 전한 건국 후 양하후에 봉해졌으며, 양하제후 3년에 사망하여 시호를 제(齊)라 하였다. 그의 작위는 아들 기안국이 이었다.

기석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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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중알자(中謁者)가 되어 고제를 따라 한나라에 들어갔고, 낭중기종(郞中騎從)이 되어 제후를 평정하여 공적이 진부걸에 비견되었다. 전한 건국 후 공로를 인정받아, 고제 7년(기원전 201년) 양하후(陽河侯)에 봉해졌다.

양하제후 3년(기원전 199년)에 죽으니 시호를 제(齊)라 하였고, 아들 기안국이 작위를 이었다.

3. 평가

고제를 따라 한나라 건국에 참여하였고, 제후 평정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다. 그의 공적은 당시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던 진부걸에 비견될 정도였다. 이는 기석의 능력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

4. 출전

* 사마천,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
* 반고,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
* 역도원, 《수경주》 권9 심수(沁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