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은 기아에서 생산했던 준대형 세단으로, 2009년 11월에 1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2021년 4월 후속 모델인 기아 K8이 출시될 때까지 판매되었다. 1세대는 KND-5 콘셉트 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2011년과 2012년에 부분 변경을 거쳤다. 2016년 1월에는 2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2019년 6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가 출시되었다. K7은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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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도입된 자동차 -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 파나메라는 멕시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레이스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진 포르쉐의 4도어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고급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사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여러 특별판 모델을 통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켜 왔고, 2024년에는 3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강화하고 새로운 엔진과 편의 장비를 탑재했다.
2009년 도입된 자동차 - 푸조 3008 푸조 3008은 푸조에서 생산하는 CUV 및 SUV로, 2008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남성적인 SUV 스타일로 디자인이 변경된 2세대 모델을 거쳐 스텔란티스의 STLA 미디엄 플랫폼 기반 3세대 모델까지 출시되었으며,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및 다카르 랠리 우승 등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준대형 승용차 -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크라이슬러에서 생산하는 중형 럭셔리 SUV로, 모노코크 바디 구조와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특징으로 하며, 오프로드 성능과 고급 편의 사양을 갖춘 다양한 트림을 제공하고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등과 경쟁하며 연료 탱크 및 변속기 관련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준대형 승용차 - 현대 그랜저 현대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고급 승용차 브랜드이며, 7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 현대 그랜저 현대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고급 승용차 브랜드이며, 7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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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월서울 모터쇼에서 발표된 '''KND-5 콘셉트''' 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KND-5 콘셉트 카
2.4L 세타 Ⅱ MPI 엔진, 2.7L 뮤 MPI 엔진, 2.7L 뮤 LPI 엔진, 3.5L 람다 Ⅱ M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추었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스마트키 소지 시 차량이 운전자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작동하는 웰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고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되며, 도어 손잡이의 잠금 장치를 열 때 실내 등, 크롬 가니쉬 무드 조명, 풋 램프 등이 켜지는 방식이다.
2010년 4월 1일부터는 모든 트림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14] 2.4L 세타 Ⅱ MPI 엔진과 2.7L 뮤 MPI 엔진 및 2.7L 뮤 L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진폭 감응형 댐퍼(ASD:Amplitude Selective Damper)가, 3.5L 람다 Ⅱ M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이 기본 적용되었다.
KBS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의 차량으로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14] 이는 훗날 보수 진영에서 이병헌을 좌파 연예인으로 낙인찍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11년2월 14일, 기아자동차는 기존 엔진 라인업을 2.4L 세타 Ⅱ GDI 엔진, 3.0L 람다 Ⅱ GDI 엔진, 3.0L 람다 LPI 엔진으로 변경하였다.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개선하여, 각각 블랙 베젤과 블랙 메쉬 타입으로 통일했다. 같은 해 8월 25일에는 3.3L 람다 GDI 엔진이 추가되어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기아 더 프레스티지 K7 정측면
기아 더 프레스티지 K7 후측면
K7은 2009년 12월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모터쇼와 UAE 두바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10년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북미 시장에는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모델
연도
변속기
출력
토크
가솔린
세타 II 2.4 GDI
2011–2016
6단 자동변속기
201마력(PS) @ 6,300 rpm
25.5kgm @ 4,250 rpm
람다 II 3.0 GDI
2011–2016
270마력(PS) @ 6,400 rpm
31.6kgm @ 5,300 rpm
람다 II 3.3 GDI
2011–2016
294마력(PS) @ 6,400 rpm
35.3kgm @ 5,200 rpm
LPG
람다 II 3.0 LPI
2011–2016
6단 자동변속기
235마력(PS) @ 6,000 rpm
28.6kgm @ 4,500 rpm
== 더 뉴 K7 (2012년 11월~2016년 1월) ==
2012년11월 13일에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더 뉴 K7이 출시되었다.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주간 주행등이 내장된 헤드 램프가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범퍼 매립형 듀얼 머플러는 타원형으로 변경되었다. 안개등 주위와 헤드 램프 등에는 크롬 재질을 확대 적용하여 고급감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보다 간결하게 바뀌었고, 아날로그 시계와 나파 가죽 시트 등이 추가되었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 텔레매틱스 서비스(유보),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이 대거 적용되었다.[10]2013년12월 16일에는 2.4L 세타 Ⅱ MPI 엔진에 5kW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인 700h가 출시되어 준대형급임에도 1등급 연비를 구현, 친환경차 시장에도 진출하였다.[10]2014년7월 15일에 선보인 2015년형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루미늄 휠, 우드 그레인 인테리어,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 등을 더했다. 또한 앞좌석 통풍 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을 기본 적용했다. 2015년8월 16일에 선보인 2016년형은 모든 트림에 HID 헤드 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적용했다. K7 하이브리드 700h는 두 개 트림의 인테리어 컬러가 블랙과 화이트로 각각 달랐던 것과는 다르게, 2016년형부터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화이트 컬러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줄였다. 2016년1월에 단종되었으나, K7 하이브리드 700h는 같은 해 11월까지 생산되었다.
2009년4월서울 모터쇼에서 발표된 '''KND-5 콘셉트''' 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KND-5 콘셉트 카
2.4L 세타 Ⅱ MPI 엔진, 2.7L 뮤 MPI 엔진, 2.7L 뮤 LPI 엔진, 3.5L 람다 Ⅱ M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추었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스마트키 소지 시 차량이 운전자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작동하는 웰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고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되며, 도어 손잡이의 잠금 장치를 열 때 실내 등, 크롬 가니쉬 무드 조명, 풋 램프 등이 켜지는 방식이다.
2010년 4월 1일부터는 모든 트림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14] 2.4L 세타 Ⅱ MPI 엔진과 2.7L 뮤 MPI 엔진 및 2.7L 뮤 L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진폭 감응형 댐퍼(ASD:Amplitude Selective Damper)가, 3.5L 람다 Ⅱ M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이 기본 적용되었다.
KBS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의 차량으로 등장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14] 이는 훗날 보수 진영에서 이병헌을 좌파 연예인으로 낙인찍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11년2월 14일, 기아자동차는 기존 엔진 라인업을 2.4L 세타 Ⅱ GDI 엔진, 3.0L 람다 Ⅱ GDI 엔진, 3.0L 람다 LPI 엔진으로 변경하였다.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개선하여, 각각 블랙 베젤과 블랙 메쉬 타입으로 통일했다. 같은 해 8월 25일에는 3.3L 람다 GDI 엔진이 추가되어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K7은 2009년 12월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모터쇼와 UAE 두바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10년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북미 시장에는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모델
연도
변속기
출력
토크
가솔린
세타 II 2.4 GDI
2011–2016
6단 자동변속기
201마력(PS) @ 6,300 rpm
25.5kgm @ 4,250 rpm
람다 II 3.0 GDI
2011–2016
270마력(PS) @ 6,400 rpm
31.6kgm @ 5,300 rpm
람다 II 3.3 GDI
2011–2016
294마력(PS) @ 6,400 rpm
35.3kgm @ 5,200 rpm
LPG
람다 II 3.0 LPI
2011–2016
6단 자동변속기
235마력(PS) @ 6,000 rpm
28.6kgm @ 4,500 rpm
2. 3. 더 뉴 K7 (2012년 11월~2016년 1월)
2012년11월 13일에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더 뉴 K7이 출시되었다.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주간 주행등이 내장된 헤드 램프가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범퍼 매립형 듀얼 머플러는 타원형으로 변경되었다. 안개등 주위와 헤드 램프 등에는 크롬 재질을 확대 적용하여 고급감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보다 간결하게 바뀌었고, 아날로그 시계와 나파 가죽 시트 등이 추가되었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 텔레매틱스 서비스(유보),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이 대거 적용되었다.[10]2013년12월 16일에는 2.4L 세타 Ⅱ MPI 엔진에 5kW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인 700h가 출시되어 준대형급임에도 1등급 연비를 구현, 친환경차 시장에도 진출하였다.[10]2014년7월 15일에 선보인 2015년형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루미늄 휠, 우드 그레인 인테리어,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 등을 더했다. 또한 앞좌석 통풍 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을 기본 적용했다. 2015년8월 16일에 선보인 2016년형은 모든 트림에 HID 헤드 램프와 LED 안개등을 기본 적용했다. K7 하이브리드 700h는 두 개 트림의 인테리어 컬러가 블랙과 화이트로 각각 달랐던 것과는 다르게, 2016년형부터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화이트 컬러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줄였다. 2016년1월에 단종되었으나, K7 하이브리드 700h는 같은 해 11월까지 생산되었다.
2016년 1월 26일에 출시되었다. 음각 타입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독창적인 LED 주간 주행등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대담하면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연출하였다. 4구 큐브 타입의 LED 안개등에 함께 적용된 에어 커튼과 형상이 최적화된 언더 커버를 통하여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다. 뒤쪽 번호판 위치가 트렁크에서 범퍼로 옮겨진 대신에 트렁크에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시가 적용되어 간결한 멋을 추구하였다. 202마력 R VGT영어 엔진과 290마력 람다 Ⅱ GDI영어 엔진에는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의 전륜형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주행 성능과 연비가 개선되었다. 초고장력 강판이 기존의 24% 대비 2배가 넘는 51%로 구조용 접착제 역시 기존의 17m에서 110m로 확대 적용되었다.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 강성을 기존보다 대비 35% 향상시켰으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 에어백이 적용되었다. 카스테레오는 5세대 혼다 레전드를 통해 알려진 미국의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총 12개의 스피커와 고성능 외장 앰프를 통하여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다이나믹 사운드 복원 기술을 통하여 음원 정보를 원음에 가깝게 재구성 및 복원하여 실제 연주와 같은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같은 해 11월 21일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리미티드 에디션 트림이 추가되었고 같은 달 29일에는 하이브리드가 추가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디에이터 사이 내부에 위치한 액티브 에어 플랩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였고 멀티트레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연비를 향상시켰다. 2017년 1월 19일에는 첨단 안전 사양과 풀 LED 헤드램프가 추가된 2017년형이 선보였고 리미티드 에디션 트림이 명칭을 약간 변경하여 상설 판매되었다. 같은 해 12월 4일에는 266마력 V6 3.0L 람다 Ⅱ GDI영어 엔진과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이 추가된 2018년형이 출시되었다.
안전옵션으로는 LKA(차선이탈방지센서)와 FCB(추돌방지센서),BSD(후측방감지센서),SVW(서라운드뷰) 등이 있다
연비는 단거리 시내 주행시 약 5km/L가 나오며 약100km이상의 장거리 주행시에는 최대 약16km/L가 나온다(2019k7 2.4기준)(연식,cc별로 다를 수 있음)
3. 1. 올 뉴 K7 (2016년 1월~2019년 6월)
기아 올 뉴 K7 정측면
기아 올 뉴 K7 후측면
2016년 1월 26일에 출시되었다. 음각 타입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독창적인 LED 주간 주행등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 대담하면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연출하였다. 4구 큐브 타입의 LED 안개등에 함께 적용된 에어 커튼과 형상이 최적화된 언더 커버를 통하여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다. 뒤쪽 번호판 위치가 트렁크에서 범퍼로 옮겨진 대신에 트렁크에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시가 적용되어 간결한 멋을 추구하였다. 202마력 R VGT영어 엔진과 290마력 람다 Ⅱ GDI영어 엔진에는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의 전륜형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주행 성능과 연비가 개선되었다. 초고장력 강판이 기존의 24% 대비 2배가 넘는 51%로 구조용 접착제 역시 기존의 17m에서 110m로 확대 적용되었다.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 강성을 기존보다 대비 35% 향상시켰으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9 에어백이 적용되었다. 카스테레오는 5세대 혼다 레전드를 통해 알려진 미국의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총 12개의 스피커와 고성능 외장 앰프를 통하여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다이나믹 사운드 복원 기술을 통하여 음원 정보를 원음에 가깝게 재구성 및 복원하여 실제 연주와 같은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구현하였다. 같은 해 11월 21일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리미티드 에디션 트림이 추가되었고 같은 달 29일에는 하이브리드가 추가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라디에이터 사이 내부에 위치한 액티브 에어 플랩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였고 멀티트레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연비를 향상시켰다. 2017년 1월 19일에는 첨단 안전 사양과 풀 LED 헤드램프가 추가된 2017년형이 선보였고 리미티드 에디션 트림이 명칭을 약간 변경하여 상설 판매되었다. 같은 해 12월 4일에는 266마력 V6 3.0L 람다 Ⅱ GDI영어 엔진과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이 추가된 2018년형이 출시되었다.
안전옵션으로는 LKA(차선이탈방지센서)와 FCB(추돌방지센서),BSD(후측방감지센서),SVW(서라운드뷰) 등이 있다
연비는 단거리 시내 주행시 약 5km/L가 나오며 약100km이상의 장거리 주행시에는 최대 약16km/L가 나온다(2019k7 2.4기준)(연식,cc별로 다를 수 있음)
2019년6월 12일에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가 출시되었다. 2.4리터 엔진은 198마력 2.5리터 스마트스트림 G 엔진으로 교체되었으며, 290마력 람다2 V6 3.3리터 DOHC 엔진은 내수용으로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 수출용으로 전환되었다.[15] 159마력 2.4 하이브리드는 같은 해 10월 3일에 출시됐다.
기아 K7 프리미어 정측면
기아 K7 프리미어 후측면
기계적인 변화로는 새로운 2.5L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탑재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3.3L 람다 II GDI 엔진을 대체하는 3.5L 람다 II MPI 엔진이 탑재되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앞뒤 범퍼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새로운 휠 디자인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었다.
2020년 5월에는 판매 부진으로 인해 2.2리터 R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이 단종되었다.[15]
2021년 4월에 후속 모델인 기아 K8이 출시되면서, K7 프리미어는 2021년 1월 18일에 생산이 중단되었다.[15] 북미 시장에서는 기아 K9과 함께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다.[16] 이는 대형 세단에서 크로스오버 및 SUV로의 시장 변화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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