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삼잎국화
1. 개요
긴삼잎국화는 퍼지는 여러해살이 풀로, 최대 30cm까지 자란다. 잎은 톱니 모양이며, 밝은 노란색의 꽃을 연중 피운다.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미국, 호주 등지에 귀화 식물로 정착했다. 저지대의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의 세계 최악의 침입종 100에 등재되었으며, 빠르게 번식하여 다른 식물 종을 고사시키고 생태계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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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Sphagneticola trilobata |
|---|---|
| 명명자 | L. Pruski |
| 이명 | Complaya trilobata (L.) Strother Silphium trilobatum L. Thelechitonia trilobata (L.) H.Rob. & Cuatrec. Wedelia carnosa Rich. Wedelia paludosa DC. Wedelia trilobata (L.) Hitchc. |
| 영어 이름 | Bay Biscayne Creeping-oxeye |
| 계 | 식물계 |
|---|---|
| 미분류 군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국화군 |
| 목 | 국화목 |
| 과 | 국화과 |
| 아과 | 국화아과 |
| 족 | 해바라기족 |
| 아족 | 한련초아족 |
| 속 | 스파그네티콜라속 |
| 일본어 이름 | アメリカハマグルマ (Amerika hamaguruma) |
|---|---|
| 로마자 표기 | Amerika hamaguru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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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제도의 식물상 -
흰독말풀
흰독말풀은 가지과에 속하는 독성이 강한 한해살이 또는 다년생 초본으로, 흰색 또는 녹색 빛의 깔때기 모양 꽃과 가시 캡슐 열매를 가지며, 섭취 시 환각과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
카리브 제도의 식물상 -
소돔사과
소돔사과는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대륙 등에서 발견되는 식물로, 역사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고 문학 및 음악 작품에도 등장하며, 중동에서는 전통 의학에, 자메이카에서는 독성 있는 열매로, 호주에서는 유해 식물로 취급받는다. -
1996년 기재된 식물 -
상사화족
상사화족은 동아시아의 상사화속, 남아프리카의 알수메니아속, 열대 및 아열대의 크리눔속, 아메리카 대륙의 히메노칼리스속, 지중해 연안 등의 판크라티움속을 포함하는 식물 분류군이다. -
1996년 기재된 식물 -
시로미
시로미는 괭이밥과 식물로, 5~6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피고 8~9월에 붉은 열매가 열리며, 열매는 식용 가능하고 비타민 C와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자생한다. -
해바라기족 -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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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족 -
돼지풀
돼지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초본식물로, 한국전쟁 이후 국내에 유입되어 전국에 분포하며,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외래 침입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용 식물이나 토양 정화에 활용되기도 한다.
2. 특징
퍼지는 매트형성 여러해살이 초본이다. 높이는 최대 30cm에 달하며, 일부 자료에서는 40cm에서 50cm 사이로 언급되기도 한다. 최대 40cm 길이의 둥근 줄기를 가지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꽃줄기는 위로 뻗는다.
잎은 육질이고 부드러우며 털이 있다. 길이는 4cm에서 9cm 사이이고, 너비는 2cm에서 5cm 사이이다. 잎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거나 불규칙하게 이빨 모양을 이루고, 보통 측면 엽이 쌍으로 있다.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더 밝은 녹색이다. 잎 표면은 털이 있거나 매끄럽고, 드물게 비늘 모양을 띠기도 한다.
꽃자루는 3cm에서 10cm 사이의 길이이다. 총포는 종 모양 또는 반구형으로 높이는 약 1cm이다. 얇은 포엽은 창 모양이고 뻣뻣하다. 꽃은 머리당 약 8개에서 13개의 밝은 노란색 설상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상화 길이는 6mm에서 15mm 사이이다. 통상화(화관)의 길이는 4mm에서 5mm 사이이다. 관모는 짧고 가장자리가 찢어진 비늘로 이루어진 왕관 모양이다.
씨앗은 4mm에서 5mm 길이의 결절이 있는 수과이다. 씨앗은 일반적으로 비옥하지 않아 번식은 주로 영양 번식으로 이루어진다.
열대 지역에서는 자유 개화하여 연중 꽃을 피우고, 다른 지역에서는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한다. 열대에서 아열대 지역의 숲, 농경지, 해안, 강가, 시가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다.
4. 서식 환경
생태적 내성은 매우 넓지만, 저지대의 햇볕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촉촉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열대에서 아열대 지역의 숲, 농경지, 해안, 강가, 시가지 등에서 자란다.
5. 외래종 문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긴삼잎국화를 “세계 최악의 침입종 100”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 식물은 주로 정원이나 지피식물로 사람들이 퍼뜨리는데, 정원 폐기물을 버리는 과정에서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 씨앗이 아닌 영양 기관을 통해 번식하며, 매우 빠르게 자라 빽빽한 군락을 형성하여 다른 식물 종이 자라는 것을 방해하고 결국 고사시킨다. 관상용으로 널리 퍼져 있어 앞으로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긴삼잎국화는 농경지, 도로변, 도시 쓰레기 처리장 등 교란된 지역에서 유해한 잡초로 자리 잡는다. 또한 하천, 운하, 맹그로브 습지 가장자리 및 해안 식생에도 침입한다.
태평양의 섬들, 홍콩,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여러 지역에서 침입종으로 널리 퍼져 있다. 일본에서는 1970년대부터 오키나와현의 여러 지역에 녹화 식물로 도입되었으나 이후 야생화되었다. 세계적으로는 맹그로브나 해안 식생과 같은 희귀한 자연 환경에 침입하여 자생종이나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략적인 외래종이 되고 있다. 농경지에서는 잡초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악영향 때문에 일본에서도 외래생물법에 따라 긴삼잎국화를 "일본의 생태계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외래종 목록(생태계 피해 방지 외래종 목록)"의 긴급 대책 외래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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