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길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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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명길(1894년 ~ 1983년)은 조선의 궁녀입니다. 1894년 한성에서 태어나 15세에 순종황후 윤비를 따라 궁에 들어갔습니다. 성옥염, 박창복과 함께 조선조 마지막 상궁이었으며, 순종 사후 창덕궁 낙선재에 머물던 윤비를 보필했습니다. 1983년 12월에 병상에서 동생의 간호를 받다가 1984년 새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김명길 (1894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필명 | 불교 법명(佛敎 法名)은 의숭당(懿崧堂) |
| 원어 이름 | 金命吉 |
| 출생일 | 1894년 |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
| 사망일 | 1983년 (89세) |
| 사망지 | 서울 종로구 원서동 |
| 활동 기간 | 1906년 ~ 1983년 |
| 직업 | 대한민국 저술가 대한민국 불교 비구니 前 대한제국 조선 상궁내인 |
| 종교 | 불교 |
| 주요 작품 | 회고록 《낙선재 주변》 |
| 배우자 | 無 |
| 부모 | 김경헌(부), 청주 한씨 부인(모) |
| 친척 | 김옥란(누이동생) 김재용(할아버지) 초계 변씨 부인(할머니) 한순녀(외사촌 언니) 변복동(진외가친척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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