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성 (1988년)
1. 개요
김명성은 1988년 출생의 야구 선수로,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10년 한미 야구 선수권 대회,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 이름 | 김명성 |
|---|---|
| 한자 | 金明成 |
| 로마자 표기 | Gim Myeong-seong |
| 출생일 | 1988년 4월 8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포지션 | 투수 |
| 투구 | 우 |
| 타석 | 우 |
| 데뷔 리그 | KBO |
| 데뷔일 | 2011년 5월 8일 |
| 데뷔 팀 | 롯데 자이언츠 |
| 계약금 | 1억 6,000만 원 |
| 연봉 (2014년) | 3,100만 원 |
| 소속 팀 | 롯데 자이언츠 (2011년 ~ 2012년) 두산 베어스 (2012년 ~ 2016년) |
|---|
| 대표 국가 | 대한민국 |
|---|---|
| 아시안 게임 | 2010 광저우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09 삿포로 |
| 메달 |
|---|
| 리그 | KBO |
|---|---|
| 승패 기록 | 1승 1패 |
| 평균자책점 | 6.18 |
| 탈삼진 | 25 |
-
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 -
이지아
이지아는 1978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2004년 광고로 데뷔하여 드라마 《태왕사신기》,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 -
이경필
이경필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 투수로 1990년대 후반 10승 이상을 기록했으나 부상과 병역 비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출신 야구 선수 -
조성민 (야구인)
조성민은 일본 프로 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나 부상 후 한국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와 코치로 활동했으며, 배우 최진실과의 결혼과 이혼, 사망 후 사회적 논란을 겪다 사망했다. -
서울특별시 출신 야구 선수 -
민병헌
민병헌은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 리그 통산 1438경기에 출전, 0.295의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은퇴 후 지도자 및 해설가로 활동한다. -
아시안 게임 야구에 관한 -
조성민 (야구인)
조성민은 일본 프로 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나 부상 후 한국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와 코치로 활동했으며, 배우 최진실과의 결혼과 이혼, 사망 후 사회적 논란을 겪다 사망했다. -
아시안 게임 야구에 관한 -
박찬호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여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전직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2. 프로 선수 이전 경력
김명성은 중앙대학교에서 투수로 뛰면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아마추어 선수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와 2010년 한미 야구 선수권 시리즈에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2010년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1. 중앙대학교 시절
김명성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 주 포지션은 내야수였다. 2007년 KBO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중앙대학교에 진학하여 야구를 계속했다.
2007년부터 대학 야구 선수로서 3루수로 시작했지만, 타격은 약했지만 강한 어깨를 가진 신입 내야수였던 그는 투수로 전향했다.
2009년 시즌에는 선발 투수로 16경기에 출전하여 5승 2패,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7월에는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0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대회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0.1이닝 구원 등판을 한 것이 그의 유일한 출전 기록이었다.
2010년 시즌에도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며 68이닝 동안 홈런을 단 1개만 허용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0년 7월에는 한미 야구 선수권 시리즈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5.1이닝 동안 2실점, 5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9월 6일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 24명 중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로 선발되었다. 아시안 게임 야구 토너먼트 조별 예선에서 파키스탄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1이닝 무실점으로 17-0 승리에 기여했으며, 1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했다.
2.2.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
김명성은 2010년 7월 한미 야구 선수권 시리즈에 한국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한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동안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같은 해 9월 6일에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 24명 중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로 선발되었다.
3. 프로 선수 경력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전체 5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중앙대 체육교육학과 시절 2010년 대학 야구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 입단 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2012년 6월 17일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3년에 1군으로 복귀하여 한국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으나, 2016년에 방출되었다.
3.1. 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1년 1라운드(전체 5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중앙대 체육교육학과 시절 2010년 대학 야구 리그 11경기에서 6승 무패, 평균자책 1.72에 탈삼진 54개를 잡아내는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한 기량을 인정받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 입단 이후에는 1군 4경기 1패에 그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2012년 6월 17일 자신의 1군 첫 상대 팀이었던 두산 베어스에 포수 용덕한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3.2. 두산 베어스 시절
트레이드된 이후에는 밸런스를 잡기 위해 1군에 올라오지 않았으며, 2013년에 1군으로 복귀하여 그해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2016년 오장훈, 최영진, 김강과 함께 방출되었다.
4. 국가대표팀 경력
김명성은 2009년 일본 삿포로시에서 열린 200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0.1이닝 구원 등판했다. 2010년 7월에는 한미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2차전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같은 해 9월에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 24명 중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로 선발되었다. 아시안 게임 야구 토너먼트 조별 예선에서 파키스탄을 상대로 2.1이닝 무실점으로 17-0 승리에 기여했으며, 1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했다.
4.1. 200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김명성은 2009년 7월 일본 삿포로시에서 열린 2009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었다. 이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0.1이닝 구원 등판한 것이 그의 유일한 출전 기록이었다.
| 년도 | 개최지 | 대회 | 팀 | 개인 기록 |
|---|---|---|---|---|
| 2009 | 日本일본어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 | 0-0; 0.00 ERA (1경기, 0.1이닝, 0자책) |
4.2. 2010 한미 야구 선수권 대회
2010년 7월, 김명성은 한미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김명성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5.1이닝 동안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 연도 | 개최지 | 대회 | 팀 | 개인 기록 |
|---|---|---|---|---|
| 2010 | USA영어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vs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야구 선수권 대회 | 0승 5패 | 0-1; 3.00 ERA (2경기, 6.0이닝, 2자책, 5탈삼진) |
4.3.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당시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 명단에 뽑혔고 파키스탄전에 선발 등판하여 무실점 호투를 하였다.
| 년도 | 개최지 | 대회 | 팀 | 개인 기록 |
|---|---|---|---|---|
| 아시안 게임 | -- | 1-0; 0.00 ERA (1경기, 2.1이닝, 0자책, 3탈삼진) |
;2010년 11월 16일 조별리그 B조 파키스탄전
11월 16일 조별리그 B조 파키스탄전에서 선발로 나와 2⅓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보여주었고, 이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병역 문제도 완전히 해결했다.
그 후 롯데 자이언츠 납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주위에서 부럽다고 많이 얘기한다. 기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부담도 된다"며 "오히려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한) 선배들한테는 죄송스럽기까지 하다.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당시 대표팀 투수코치로 조범현 감독을 보좌한 김시진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시진 감독은 당시 금메달이라는 대승적 목표를 위해 투수코치를 자원한 후 소속팀을 가리지 않고 태극마크를 단 투수들을 지도했다. 김명성도 이런 혜택을 본 선수 중 한 명이다.
김명성은 "솔직히 난 다른 팀 선수가 아닌가,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당시 자상하게 지도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드리고 싶다. 감사한 게 많다. 인간적인 면에서 더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