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룡 (언론인)
1. 개요
김우룡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1966년 MBC PD로 시작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 방송위원회 위원, 2008년 공정언론시민연대 고문, 2009년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거쳐 2009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선임되었으나 2010년 자진 사퇴했다. 그는 국정 홍보를 비판하고 MBC 민영화를 주장했으며, 2010년 신동아 인터뷰에서 MBC 인사에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으로 인해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에 연루되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을 사퇴했다.
| 이름 | 김우룡 |
|---|---|
| 원어명 | 금유룡 |
| 로마자 표기 | Gim U-ryong |
| 출생일 | 1943년 7월 18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언론인 |
| 경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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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동문 -
정진석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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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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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로운은 2016년 SF9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그룹을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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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용 (시인)
김구용은 불교적 사유와 초현실주의적 기법으로 전쟁의 상흔과 전후 사회의 혼란을 형상화한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한 한국의 시인이며, 한국독립당 등에서 당무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정치 활동을 펼쳤다. -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 -
김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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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렬
서동렬은 공군 준장으로 임관하여 공군참모총장까지 역임한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공군 발전에 기여했으나 5·18 민주화운동 탄압 가담 등 신군부 시절 행적에 대한 비판도 있으며, 군 복무 후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정계에서도 활동했다.
2. 생애
1943년 7월 18일 일본에서 태어나 1961년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하여 1966년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73년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매스컴 석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1987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MBC PD로 입사, 199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되었다. 2006년 한나라당 추천으로 제3기 방송위원회 위원이 되었고, 2008년 9월 30일 뉴라이트 계열 공정언론시민연대 고문, 2009년 4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2009년 7월 31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선임되었으나 2010년 3월 19일 사퇴했다.
2.1. 학력 및 경력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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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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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론관
김우룡은 언론이 정치 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MBC이 공영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주 수입원을 광고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1. 국정 홍보 비판
2006년 12월 7일 동아일보에 실린 시론 《사이비 관영언론 왜 만드나》를 통해 '국정브리핑'이라는 관영 언론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우룡은 이 글에서 언론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관광부가 국정브리핑도 언론으로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을 환영하며, "사이비 언론, 관영 미디어가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3.2. MBC 민영화 주장
2008년 7월 29일 뉴라이트방송통신 정책센터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MBC 위상정립 방안》 토론회에서 〈MBC 민영화의 허실〉이라는 주제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 주제문에서 "공영방송은 원칙적으로 수신료 재원을 주 수입으로 해야 하는데 MBC는 100% 광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MBC 주식의 70%를 갖고 있는 방송문화진흥회가 운영 주체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9명의 이사진 구성은 여야의 정치적 산물로 스스로 정치적 예속을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로 돼 있다"고 주장하였다.
김우룡은 MBC의 민영화 방안으로 다음을 제안하였다.
* MBC 지역방송사 매각
* 매각 대금으로 방문진이 박근혜 대표가 실질적 대표인 정수장학회 지분 인수
* 방문진 주식의 70%를 국민(60%)과 직원(10%)에게 매각
4. MBC 방송장악 논란
김우룡은 2010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MBC 사장 김재철 선임 과정에 '큰집'으로 불리는 권력기관이 개입했고, 자신도 MBC 인사를 조종했음을 시인하며 외압이 있었음을 폭로했다. 이 발언은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김우룡은 결국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4.1. '좌빨' 척결 발언 및 인사 개입
2010년 3월 17일 발간된 신동아 4월호 기사에서 김우룡은 "MBC 내의 '좌빨' 80%는 척결했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MBC사장 김재철을 거론하며 "(내가) 청소부 역할을 해라(하니까). 그러니까 김재철은 청소부 역할을 한 거"라며 "이번 인사는 김재철 사장(혼자 한) 인사가 아니다"며 "큰집도 (김 사장을)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면서 "말귀 잘 알아듣고 말 잘듣는 게 첫 번째 기준"이라며 사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자신(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큰집'으로 지칭된 권력기관이 MBC 인선과 MBC 전사장 엄기영씨 사퇴를 조종했음을 시인했다.
이 발언을 두고 상당수의 언론매체들은 김우룡이 정부의 방송장악을 주도했음을 비판하였다. 보수언론도 이에 가세하였으나 동아일보는 침묵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3월 17일 자정 비대위 특보를 내 "이를 통해 공영 방송의 적들이 그렇게 부인했던 세 가지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시나리오는 청와대의 총괄 지휘 아래 이뤄졌다는 것, 김우룡과 방문진은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것, 김재철은 정권의 지시에 따라 빗자루 춤을 춘 청소부에 불과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우룡은 이후 3월 19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을 자진사퇴하였다.
4.2. 언론 및 시민단체의 비판
김우룡은 2010년 3월 17일 발간된 신동아 4월호 기사에서 "MBC 내의 '좌빨' 80%는 척결했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는 새로운 MBC 사장 김재철을 거론하며 "(내가) 청소부 역할을 해라(하니까). 그러니까 김재철은 청소부 역할을 한 거"라며 "이번 인사는 김재철 사장(혼자 한) 인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큰집도 (김 사장을)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라면서 "말귀 잘 알아듣고 말 잘 듣는 게 첫 번째 기준"이라며 사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우룡은 자신(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큰집'으로 지칭된 권력기관이 MBC 인선과 MBC 전 사장 엄기영씨 사퇴를 조종했음을 시인했다.
이 발언을 두고 상당수의 언론매체들은 김우룡이 정부의 방송 장악을 주도했음을 비판하였다. 동아일보를 제외한 보수 언론도 이에 가세하였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3월 17일 자정 비대위 특보를 통해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시나리오는 청와대의 총괄 지휘 아래 이뤄졌다는 것, 김우룡과 방문진은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것, 김재철은 정권의 지시에 따라 빗자루 춤을 춘 청소부에 불과했다는 것" 등 공영 방송의 적들이 부인했던 세 가지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우룡은 이후 3월 19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을 자진 사퇴하였다.
4.3.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 사퇴
김우룡은 2010년 3월 17일 발간된 신동아 4월호 기사에서 "MBC 내의 '좌빨' 80%는 척결했다"라고 발언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MBC 사장 김재철을 거론하며 "(내가) 청소부 역할을 해라(하니까). 그러니까 김재철은 청소부 역할을 한 거"라며 "이번 인사는 김재철 사장(혼자 한) 인사가 아니다"라며 "큰집도 (김 사장을)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라면서 "말귀 잘 알아듣고 말 잘 듣는 게 첫 번째 기준"이라며 사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자신(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큰집'으로 지칭된 권력기관이 MBC 인선과 MBC 전 사장 엄기영 씨 사퇴를 조종했음을 시인했다.
이 발언을 두고 상당수의 언론매체들은 김우룡이 정부의 방송 장악을 주도했음을 비판하였다. 보수 언론도 이에 가세하였으나 동아일보는 침묵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3월 17일 자정 비대위 특보를 내 "이를 통해 공영 방송의 적들이 그렇게 부인했던 세 가지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이명박 정권의 MBC 장악 시나리오는 청와대의 총괄 지휘 아래 이뤄졌다는 것, 김우룡과 방문진은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것, 김재철은 정권의 지시에 따라 빗자루 춤을 춘 청소부에 불과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우룡은 이후 3월 19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을 자진 사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