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1929년)
1. 개요
김종운(1929년)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제19대 서울대학교 총장이었다. 경성부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1992년에는 저서 《현대미국소설론 : 두세계 사이에서》를 출간하여 현대 미국 소설 연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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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립 대학교 동문 -
김건 (1966년)
김건은 1966년생으로, 외교관 출신 정치인이며, 외교부 차관보, 주영국 대사 등을 역임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현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다. -
뉴욕 주립 대학교 동문 -
임윤호
임윤호는 드라마 《7급 공무원》, 《지성이면 감천》, 영화 《흥부》 등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에일리, 김완선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2000년 사망 -
피에르 트뤼도
캐나다의 제15대 총리인 피에르 트뤼도는 자유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을 거쳐 법무장관을 역임하며 진보적인 정책을 추진했고, 총리 재임 시절에는 외교 정책을 펼치고 헌법 개정을 통해 캐나다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그의 장남 쥐스탱 트뤼도 또한 캐나다의 총리를 역임했다. -
2000년 사망 -
정희택
정희택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으로 검사, 중앙수사국장 등 요직을 거쳐 제11대 국회의원, 감사원장, 방송위원회 위원장,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언론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권위주의 정권과의 협력에 대한 비판도 있다. -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
도정일
도정일은 영문학자이자 사회운동가로, 경희대학교 교수, 도서관장,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문화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나, 2016년 학력 위조 논란 이후 이를 인정했고, 저서로는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등이 있다. -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
백낙청
백낙청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로서, 《창작과비평》 창간, D. H. 로런스 연구, 유신 정권 비판, 남북 화해와 통일 운동 참여, 민족 문학론과 분단 극복론 주창 등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2. 생애
경성부에서 태어났다. 197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7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조교수와 부교수를, 1975년부터 1976년까지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2.1. 학력 및 초기 경력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7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63년부터 1965년까지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전임강사, 조교수를 지냈고, 1965년부터 1967년까지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2.2. 서울대학교 교수 및 총장 재임
1963년부터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전임강사·조교수,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조교수·부교수를 역임하고, 1976년부터 1995년까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1991년 8월 14일부터 1995년 2월 28일까지 제19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1991년 서울대학교가 총장 직선제를 실시했을 때, 김종운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며, 교수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최다 득표자로 선출되었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김종운을 총장으로 임명했다. 김종운은 초대 직선 총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할 당시 기획관리실장을 맡는 등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의 발전 역사를 함께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서울대학교 총장 직선제는 제25대 총장까지 유지되었으며, 2014년 제26대 성낙인 총장 임명 때에는 총장추천위원회를 거쳐 이사회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간접선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95년 서울대학교 총장에서 퇴임하며 명예교수가 되었다. 2000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 향년 72세였다.
3. 총장 직선제 도입과 의의
1991년, 서울대학교는 총장 직선제를 도입했는데, 이는 당시 대학 자율화 분위기 속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총장을 선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노태우 대통령은 교수들의 투표 결과 최다 득표자인 영문과 김종운 교수를 총장으로 임명했다. 김종운은 서울대학교의 첫 직선제 총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할 때 기획관리실장을 맡는 등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발전의 역사를 함께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서울대학교 총장 직선제는 제25대 총장까지 유지되었으나, 2014년 제26대 성낙인 총장 임명부터는 총장추천위원회를 거쳐 이사회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간선제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