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기
1. 개요
김하기는 1958년 울산 출생의 소설가이다. 1980년 계엄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복역 중 가석방되었으며, 옥중시·편지 모음 《한 젊은이가 갇혀 있다》를 간행했다. 1989년 《창작과 비평》에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소설집 《완전한 만남》으로 임수경 통일문학상을 수상했다. 장기 징역형을 받는 사람들의 문제와 1990년대 격변하는 현실을 다룬 작품을 주로 발표했으며, 신동엽 창작기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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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김하기 |
|---|---|
| 출생일 | 1958년 6월 24일 |
| 출생지 | 울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소설가 |
| 모국어 | 한국어 |
| 장르 | 소설 |
|---|---|
| 데뷔작 | 『어떤 젊은이가 갇혀 있다』 |
| 대표작 | 「살아있는 무덤」 |
| 출신 학교 | 부산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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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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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소설가 -
박래군
박래군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생 박래전의 죽음을 계기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여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국 국장, 다산인권재단 상임이사,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및 소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위원장, 2014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
대한민국의 소설가 -
백민석
백민석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5년 "내가 사랑한 캔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기괴소설'을 통해 권력과 '정상성'에 대한 비판, 일상 속 공포를 탐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목화밭 기이한 이야기》, 《죽은 올빼미를 위한 농장》 등이 있다.
2. 생애
1958년 6월 24일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78년 부산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으며, 재학 중 1980년 계엄법 위반으로 구속, 강제징집되었다. 부림 사건으로 재구속되어 10년을 언도받고 복역 중 1988년 가석방으로 출소하였다.
출소 후 옥중시·편지 모음 <한 젊은이가 갇혀 있다>를 간행하였으며, 1989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살아있는 무덤>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노란 불꽃〉,〈해미〉등을 발표하였다. 작품집 《완전한 만남》으로 제1회 임수경 통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92년 제10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상하였다. 일부 평론가들은 김하기의 작품이 너무 도식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김하기는 그의 작품을 통해 장기 수감자 문제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알렸다.
3. 작품 세계
김하기는 출소 후 투옥 중에 쓴 시와 편지를 묶어 낸 시집 《옥중 젊은 날》을 발표하며 전업 작가가 되었다. 1989년에는 단편 소설 《산 자들의 무덤》이 창작과비평에 발표되었다. 김하기의 소설집 《완전한 연대》는 제1회 《임수경 통일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2년에는 제10회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다. 일부 평론가들은 김하기의 작품이 너무 도식적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김하기는 그의 작품을 통해 장기 수감자 문제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알렸다.
김하기의 첫 작품인 《살아있는 무덤》은 자신이 경험한 옥중 체험을 바탕으로 장기간 징역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그린 소설이다. 《완전한 만남》에서도 장기 징역형을 받고 있는 사람이나 시국사범들의 고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도시적이라는 지적도 받았지만, 사회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조명받지 못하는 장기 징역형을 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편 소설 《항로 없는 비행》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 격변하는 현실에 직면한 개인의 이야기로, 학생 운동과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방황과,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젊은이들을 중심 인물로 내세워, 그들이 기성세대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4. 수상 경력
| 연도 | 수상 |
|---|---|
| 1989년 | 제1회 임수경 통일문학상 |
| 1992년 | 제10회 신동엽 창작기금 |
5. 작품 목록
김하기는 소설집, 소설, 기타 저작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집으로는 《완전한 만남》(1991), 《은행나무 사랑》(1996), 《복사꽃 그자리》(2002)가 있다.
소설로는 《항로 없는 비행》(상, 하)(1993), 《천년의 빛》(1~3권)(2001), 《식민지 소년》(2007)이 있다.
기타 저작물로는 《늦깎이》(1991), 《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1995), 《부마민주항쟁 (역사 다시읽기 4)》(2004), 《미인들의 동굴》(경상일보 연재, 2006-2009), 《하기C칼럼》(기호일보 연재, 2011-2012)이 있다.
김하기의 초기작들은 주로 장기수 문제를 다루며 사회적, 문학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이후 《항로 없는 비행》에서는 학생 운동과 관련된 젊은이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려내며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5.1. 소설집
* 《완전한 만남》, 창작과비평사, 1991년
* 《은행나무 사랑》, 실천문학사, 1996년
* 《복사꽃 그자리》, 문학동네, 2002년
5.2. 소설
* 완전한 만남, 창작과비평사, 1991
* 은행나무 사랑, 실천문학사, 1996
* 복사꽃 그자리, 문학동네, 2002
* 항로 없는 비행(상), 창작과비평사, 1993
* 항로 없는 비행(하), 창작과비평사, 1993
* 천년의 빛 1 ~ 3, 고도, 2001
* 식민지 소년, 청년사, 2007
김하기의 첫 작품인 《살아있는 무덤》은 자신이 경험한 옥중 체험을 바탕으로 장기간 징역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그린 소설이다. 《완전한 만남》에서도 장기 징역형을 받고 있는 사람이나 시국사범들의 고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도시적이라는 지적도 받았지만, 사회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조명받지 못하는 장기 징역형을 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편 소설인 《항로 없는 비행》에서는 1990년대에 들어 격변하는 현실에 직면한 개인의 이야기로, 학생 운동과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방황과,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젊은이들을 중심 인물로 내세워, 그들이 기성세대의 고통스러운 역사를 재해석하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