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양동산성
1. 개요
김해 양동산성은 김해평야와 낙동강 하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산성으로, 군사적 중요성이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쪽과 북쪽 문터에서 주춧돌, 성안의 우물터 흔적, 가야 토기 조각 등이 발견되어 당시의 생활상을 짐작하게 한다. 주변의 양동리 고분군, 유하리 패총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원삼국시대에서 가야 때까지 김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 양동산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김해 양동산성
| 이름 | 김해 양동산성 |
|---|---|
| 한자 표기 | 金海 良洞山城 |
| 유형 | 경상남도의 기념물 |
| 지정 번호 | 91 |
| 지정일 | 1988년 12월 23일 |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 산 39-1,2 |
| 면적 | 65,820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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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 및 구조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와 내삼리의 경계에 위치한 산봉우리를 두른 테뫼식 산성이다. 문헌상으로는 '가곡산성' 또는 '양동산성'으로 불린다. 성벽의 일부는 흙으로 쌓았고, 일부는 대강 다듬은 자연석을 사용하였다.
이 산성은 김해평야와 낙동강 하구를 효과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성의 둘레는 약 800m이고, 성벽의 높이와 폭은 2.5m이다. 남쪽과 북쪽의 문터에는 주춧돌이 남아 있으며, 성 안에서는 우물터의 흔적과 가야 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