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1937년)
1. 개요
김현수(1937년)는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원군 출생으로, 청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4·19 혁명과 6·3 항쟁 등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제10대와 제12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에 당선되었으며, 제2회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 이름 | 김현수 |
|---|---|
| 원어명 | 김현수/金顯秀 |
| 아호 | 청민/淸民 |
| 출생일 | 1937년 9월 7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
| 직업 | 정치인 |
| 경력 | 제10·12대 국회의원 제23대 충북 청주시장 |
| 웹사이트 | 대한민국헌정회 |
2. 생애
김현수는 1937년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4·19 혁명, 6·3 항쟁에 청년 민주 투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했고, 민주회복국민회의 충북 지부 대표위원을 역임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와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에 당선되어 1998년까지 재임했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재선에 실패했다. 2022년 현재까지 청주시장은 지방선거에서 2회 연속 당선된 사례가 없다.
2.1. 초기 생애 및 민주화 운동
1937년 9월 7일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났다. 청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4·19 혁명, 6·3 항쟁 청년 민주 투쟁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회복국민회의 충북 지부 대표위원을 역임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2.2. 정치 활동
김현수는 1978년 대한민국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일당 후보로 청주시·청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시 민주통일당은 민주화 운동 세력이 주축이 된 야당으로, 김현수의 당선은 유신 체제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1985년 대한민국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한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신한민주당은 전두환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야당으로, 김현수는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았다.
이후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는 충청북도 지역에서 자유민주연합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고,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