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1988년생 야구 선수)
1. 개요
김현수(1988년생)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2007년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2008년 타격왕,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활약하며 베스트 9에 선정되었다. 이후 두산 베어스에서 2015년까지 활약하며 2015년에는 WBSC 프리미어 12 MVP를 수상했다.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활약했고,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8년 LG 트윈스로 이적하여 타격왕을 차지했으며,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 2023년에는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KBO 리그 통산 5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국가대표로도 여러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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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 LG 트윈스 |
|---|---|
| 등번호 | 22 |
| 포지션 | 좌익수 |
| 투구 | 우 |
| 타석 | 좌 |
| 생년월일 | 1988년 1월 12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데뷔 리그 | KBO |
| 데뷔 연도 | 2006년 |
| 데뷔 날짜 | 9월 2일 |
| 데뷔 팀 | 두산 베어스 |
| MLB 데뷔 리그 | MLB |
| MLB 데뷔 연도 | 2016년 |
| MLB 데뷔 날짜 | 4월 10일 |
| MLB 데뷔 팀 | 볼티모어 오리올스 |
| KBO 통산 타율 | 0.313 |
| KBO 통산 홈런 | 249 |
| KBO 통산 타점 | 1,432 |
| MLB 통산 타율 | 0.273 (2017 시즌) |
| MLB 통산 홈런 | 7 (2017 시즌) |
| MLB 통산 타점 | 36 (2017 시즌) |
| 소속 팀 | 두산 베어스 (2006년–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6년–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7년) LG 트윈스 (2018년–현재) |
| 수상 내역 | 5× KBO 골든글러브 (2008–2010, 2015, 2020) 2× KBO 타격왕 (2008, 2018) 2× 한국시리즈 우승 (2015, 2023) |
| 메달 | 남자 야구 대한민국 2008 베이징 팀 금메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9 로스앤젤레스 팀 은메달 WBSC 프리미어 12 2015 도쿄 팀 금메달 |
| 신체 정보 | 키: 188cm 몸무게: 100kg |
| 출신 학교 | 신일고등학교 |
| 드래프트 | 신고 선수 |
| 연봉 | 10억원 (2023년) |
| 국가대표 | 대한민국 |
|---|---|
| 올림픽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2021년) |
| WBC |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아시안 게임 |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
| 프리미어 12 | 2015, 2019 |
-
서울쌍문초등학교 동문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서울쌍문초등학교 동문 -
김형준 (1987년)
김형준(1987년)은 2005년 그룹 SS501으로 데뷔하여 가수, 배우, 라디오 DJ,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
KBO 타율상 수상자 -
김선빈 (야구 선수)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2017년 타격왕, 2024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KBO 타율상 수상자 -
박용택
박용택은 LG 트윈스에서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KBO 리그 최초로 통산 2500안타를 달성하고 도루왕, 타격왕, 골든글러브 수상 등 많은 기록을 남긴 후 은퇴하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LG 트윈스에서 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
하주석
하주석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 후 복귀했으나 2022년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
백인천
백인천은 중화민국 출신의 대한민국 야구 선수 및 감독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하며, KBO 리그에서 1982년 최고 타율을 기록하고,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 아마추어 시절
신일고등학교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정도로 타격에 뛰어난 자질을 보였지만, 외야수로서는 발이 느리고 근성이 없다는 스카우트들의 평가를 받아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05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니어 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했고, 백업 외야수로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05년 11월에는 대한민국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수여되는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수비와 주루 실력은 주변에 비해 떨어졌고, 정신적인 면에서도 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로 야구팀 스카우트들의 평가는 낮았고, 드래프트에서 지명하는 구단은 없었다.
3. 프로 선수 경력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신고 선수로 입단하여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08년 뛰어난 타격으로 KBO 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금메달을 획득,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09년 2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고, 제2회 WBC에서 대회 베스트 9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타격 기계'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하던 김현수는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제1회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MVP를 수상했다.
2015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에 계약하며 MLB에 진출했다. 2016년 4월 10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2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5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첫 홈런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최종 타율 0.302를 기록했다. 2017년 7월, 타격 부진으로 트레이드되었다.
2017년 12월 19일 4년 총액 115에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2018년 타율 0.362로 10년 만에 두 번째로 수위 타자가 되었다. 2019년 제2회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야구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어 WBSC 선정 대회 올스타팀에도 포함되었다. 2022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4+2년 총액 115으로 잔류했다. 2023년 시즌 팀의 29년 만에 통합우승에 기여하였다.
3.1. 두산 베어스 시절
2006년 신고 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그해 2군에서 주로 활동하며 99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87안타를 기록했다. 2007년에는 주전 외야수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어 1군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2008년에는 뛰어난 타격 기술을 바탕으로 타율 0.357(타격왕), 168안타(최다 안타), 출루율 0.4할대(최고 출루율)를 기록하며 KBO 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연봉 협상에서 200% 인상된 126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이는 팀 연봉 협상 사상 최대 인상률 타이 기록이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일본과의 예선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나와 결승 적시타를 쳤고, 대표팀은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09년에는 타율 0.357, 23홈런, 104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172안타로 2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고,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대회 베스트 9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연봉 협상에서 100% 인상된 252에 계약하며 5년차 타자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KBO 리그 사상 첫 2시즌 연속 3할 5푼 이상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 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에는 24홈런, 89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타격 2관왕을 차지했다. 2011년에는 타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4년 연속 3할 타율과 팀 최다 91타점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2년에는 5년 연속 규정 타석을 채웠지만, 처음으로 3할 타율을 기록하지 못했다. 2013년에는 제3회 WBC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었으나, 팀은 1차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시즌에서는 2년 만에 3할 타율을 회복했다.
2014년 4월 29일에는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2015년에는 5년 만에 20홈런, 6년 만에 세 자릿수 타점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8홈런, 121타점을 기록했는데, 특히 121타점은 팀 프랜차이즈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이었다. KBO 리그 역대 6번째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볼넷을 달성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19타수 8안타, 4타점, 7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4년 만의 우승에 기여했다. 제1회 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대회 MVP를 수상했다. 5년 만에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3.2.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15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에 계약했다. 계약 조건에는 마이너 리그 거부권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시범 경기 성적 부진으로 마이너 리그행 압력을 받았다. 4월 11일 MLB 데뷔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한국 MLB 선수 최초 데뷔전 멀티 히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6년 4월 10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러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6월 30일에는 오리올스의 6월 56번째 홈런을 쳐 월간 메이저 리그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9월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결승타)을 쳤고, 9월 28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경기에서는 9회에 2점 역전 결승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6년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302였다.
2016년 시즌 개막 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부진하여 마이너 리그 강등 제안을 받았으나 계약 조건에 따라 거부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타율 3할 2푼 9리, 3홈런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7월 11일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복귀 후 꾸준히 출전하여 95경기에서 타율 0.302, 6홈런, 22타점, OPS 0.801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좌익수로 91경기에 출전하여 DRS -13을 기록했지만, 실책은 없었다.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 토론토 블루 제이스 전에도 출전했다. 제4회 WBC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었으나, 구단의 허가를 받지 못해 출전을 고사했다.
2017년 7월, 타격 부진으로 인해 트레이드되었다.
3.3. LG 트윈스 시절
2017년 12월 19일 4년 총액 115(계약금 65, 연봉 50)에 계약하며 이적했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고, 외국인 타자이자 4번 타자였던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부상으로 빠진 후 4번 타자와 1루수를 맡았다.
2018년에는 타율 0.362로 한국 프로 야구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로 수위 타자가 되었다.
2019년에는 3번 타자로 시즌을 시작했다. 토미 조셉의 부상과 부진으로 그가 4번 타자로 경기에 나서며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 시즌 중후반에는 줄곧 3번 타자로만 나왔다. 시즌 전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오프 시즌 11월에 개최된 제2회 WBSC 프리미어 12의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20년에는 2년 연속으로 주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 야구의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어, 7경기에서 타율 0.400, 3홈런, 7타점의 성적으로 WBSC 선정 대회 올스타팀에도 선출되었다.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144안타(17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2022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4+2년 총액 115으로 잔류했다. 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150안타(23홈런), 106타점을 기록했다.
2023년 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2할9푼3리의 타율과, 6홈런 88타점을 기록하였고, 팀의 29년 만에 통합우승에 기여하였다. 시즌 중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수는 예선 라운드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9회초에 대타로 나와 마무리 투수 이와세 히토키를 상대로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 적시타를 쳐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을 5-3으로 이기는 데 기여했다.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6승 3패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수는 타율 0.393(28타수 11안타) 4타점, 6득점, 7볼넷을 기록했고, 올스타 팀의 지명 타자로 선정되었다.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3경기에서 12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한 김현수는 한국의 우승과 함께 초대 MVP로 선정되었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19년 WBSC 프리미어 12의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2020년 하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했다.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다.
| 연도 | 개최지 | 대회 | 팀 | 개인 기록 |
|---|---|---|---|---|
| 2005 |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 --|]] | .250 타율 (4타수 1안타) | |
| 2008 | 올림픽 | --|]] | .370 타율 (27타수 10안타), 4타점, 3득점, 2 도루 | |
| 2009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 .393 타율 (28타수 11안타), 4타점, 6득점, 7볼넷 올스타 (DH) | |
| 2010 | 아시안 게임 | --|]] | .556 타율 (18타수 10안타), 5타점, 2볼넷 | |
| 2013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9위 | .250 타율 (12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 |
| 2014 | 아시안 게임 | --|]] | .421 타율 (19타수 8안타), 4타점, 7득점, 4볼넷 | |
| 2015 | 프리미어12 | --|]] | .344 타율 (32타수 11안타), 13타점, 4득점, 1 도루 MVP, 올스타 (OF) | |
| 2018 | 아시안 게임 | --|]] | .143 타율 (21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3볼넷 | |
| 2019 | 프리미어 12 | --|]] | .333 타율 (33타수 11안타) | |
| 2021 | 도쿄 올림픽 | 4위 | .400 타율 (30타수 12안타), 3홈런, 7타점 올스타 (OF) | |
| 2023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10위 | .111 타율 (9타수 1안타) |
5. 수상 및 기록
김현수는 KBO와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2009년, 2010년, 2015년, 그리고 2020년에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타격왕, 최다 안타,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고, 2009년에는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8년에는 개인 통산 두 번째 타격왕에 올랐다.
2009년 WBC에서는 베스트 9(지명타자 부문)에 선정되었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서는 대회 MVP와 베스트 9(외야수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베스트 9(좌익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7월 24일 올스타전 G마켓 홈런 레이스에서 10홈런으로 역대 최다 홈런 레이스 기록을 세웠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는 14홈런으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다음은 김현수의 수상 및 기록을 정리한 표이다.
| 구분 | 내용 |
|---|---|
| KBO | |
| 국제 대회 |
5.1. KBO 리그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자유 계약으로 입단했다. 2006년 시즌 전체를 2군에서 보낸 후, 2007년 주전 외야수의 부상으로 1군에 합류하여 99경기에서 타율 0.273, 5홈런, 32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다.
2008년에는 타율 0.357(타격왕), 168안타(최다 안타), 출루율 0.454(최고 출루율)를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외야수 부문)를 수상했다. 연봉 협상에서 1억 2,600만원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고, 이는 팀 연봉 협상 사상 최대 인상률 타이 기록이었다.
2009년에도 타율 0.357, 23홈런, 172안타(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타점(104), 3루타(6)에서 2위, 타율, 득점(97), 2루타(31), 출루율(0.448), 장타율(0.589)에서 3위를 기록했고,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0년 7월 24일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10홈런으로 역대 최다 홈런 레이스 기록을 세웠고, 2014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는 14홈런으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2015년에는 5년 만에 20홈런, 6년 만에 세 자릿수 타점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인 28홈런, 121타점을 기록했다. 121타점은 팀 프랜차이즈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이었다. KBO 리그 역대 6번째 세 자릿수 타점-세 자릿수 득점-세 자릿수 볼넷을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 한국시리즈에서 19타수 8안타, 4타점, 7득점으로 활약하며 14년 만의 우승에 공헌, 5년 만에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8년에는 타율 .362으로 개인 통산 2번째 타격왕을 차지했다.
다음은 김현수의 KBO 리그 주요 수상 기록이다.
* 골든 글러브 5회 (2008, 2009, 2010, 2015, 2020)
* 타격왕 2회 (2008, 2018)
* 최다 안타 2회 (2008, 2009)
* 최고 출루율 1회 (2008)
| 연도 | 구단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실패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 2006 | 두산 | 1 | 1 |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00 | .000 | .000 | .000 |
| 2007 | 99 | 353 | 319 | 33 | 87 | 19 | 3 | 5 | 127 | 32 | 5 | 2 | 1 | 2 | 26 | 1 | 5 | 46 | 12 | .273 | .335 | .398 | .733 | |
| 2008 | 126 | 557 | 470 | 83 | 168 | 34 | 5 | 9 | 239 | 89 | 13 | 8 | 0 | 2 | 80 | 1 | 5 | 40 | 12 | .357 | .454 | .509 | .963 | |
| 2009 | 133 | 572 | 482 | 97 | 172 | 31 | 6 | 23 | 284 | 104 | 6 | 6 | 0 | 6 | 80 | 5 | 4 | 59 | 7 | .357 | .448 | .589 | 1.037 | |
| 2010 | 132 | 565 | 473 | 88 | 150 | 29 | 0 | 24 | 251 | 89 | 4 | 8 | 0 | 8 | 78 | 6 | 6 | 64 | 9 | .317 | .414 | .531 | .945 | |
| 2011 | 130 | 561 | 475 | 71 | 143 | 25 | 2 | 13 | 211 | 91 | 5 | 3 | 0 | 9 | 71 | 9 | 6 | 63 | 15 | .301 | .392 | .444 | .836 | |
| 2012 | 122 | 491 | 437 | 47 | 127 | 17 | 1 | 7 | 167 | 65 | 6 | 3 | 0 | 5 | 46 | 2 | 3 | 50 | 9 | .291 | .358 | .382 | .741 | |
| 2013 | 122 | 510 | 434 | 63 | 131 | 23 | 1 | 16 | 204 | 90 | 2 | 4 | 0 | 12 | 62 | 10 | 2 | 71 | 6 | .302 | .382 | .470 | .852 | |
| 2014 | 125 | 528 | 463 | 75 | 149 | 26 | 0 | 17 | 226 | 90 | 2 | 0 | 0 | 5 | 53 | 5 | 7 | 45 | 10 | .322 | .396 | .488 | .884 | |
| 2015 | 141 | 630 | 512 | 103 | 167 | 26 | 0 | 28 | 277 | 121 | 11 | 5 | 0 | 9 | 101 | 12 | 8 | 63 | 13 | .326 | .438 | .541 | .979 | |
| 2018 | LG | 117 | 511 | 453 | 95 | 164 | 39 | 2 | 20 | 267 | 101 | 1 | 3 | 0 | 10 | 47 | 6 | 1 | 61 | 9 | .362 | .415 | .589 | 1.004 |
| 2019 | 140 | 595 | 526 | 75 | 160 | 37 | 0 | 11 | 230 | 82 | 3 | 1 | 0 | 9 | 54 | 9 | 6 | 52 | 1 | .304 | .370 | .437 | .807 | |
| 2020 | 142 | 619 | 547 | 98 | 181 | 35 | 2 | 22 | 286 | 119 | 0 | 2 | 0 | 7 | 63 | 7 | 2 | 53 | 9 | .331 | .397 | .523 | .920 | |
| 2021 | 140 | 595 | 506 | 70 | 144 | 23 | 1 | 17 | 220 | 97 | 3 | 0 | 0 | 9 | 77 | 5 | 3 | 42 | 7 | .285 | .376 | .435 | .811 | |
| 2022 | 141 | 604 | 524 | 78 | 150 | 25 | 2 | 23 | 248 | 106 | 2 | 1 | 0 | 3 | 71 | 5 | 7 | 62 | 5 | .286 | .375 | .473 | .848 | |
| 2023 | 133 | 556 | 488 | 53 | 143 | 22 | 2 | 6 | 187 | 88 | 2 | 1 | 1 | 8 | 58 | 1 | 4 | 53 | 10 | .293 | .364 | .383 | .747 | |
| KBO:16년 || 1944 || 8249 || 7110 || 1129 || 2236 || 411 || 27 || 241 || 3424 || 1364 || 65 || 47 || 2 || 104 || 967 || 89 || 64 || 824 || 144 || .314 || .396 || .482 || .878 | ||||||||||||||||||||||||
5.2. 국제 대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9회초에 대타로 나와 마무리 투수 이와세 히토키를 상대로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 적시타를 쳐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을 5-3으로 이기는 데 기여했다.
2009년 WBC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6승 3패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타율 0.393(28타수 11안타) 4타점, 6득점, 7볼넷을 기록했고, 올스타 팀의 지명 타자로 선정되었다.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3경기에서 12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2017년 MLB 시즌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15년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하여 한국의 우승과 함께 초대 MVP로 선정되었다.
2021년 8월 1일 2020 도쿄 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쳐 냈다.
| 연도 | 개최지 | 대회 | 팀 | 개인 기록 |
|---|---|---|---|---|
| 2005 |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 ]] | .250 타율 (4타수 1안타) | |
| 2008 | 올림픽 | ]] | .370 타율 (27타수 10안타), 4타점, 3득점, 2 도루 | |
| 2009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 | .393 타율 (28타수 11안타), 4타점, 6득점, 7볼넷 올스타 (DH) | |
| 2010 | 아시안 게임 | ]]|]]|]]|]] | .556 타율 (18타수 10안타), 5타점, 2볼넷 | |
| 2013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9위 | .250 타율 (12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 |
| 2014 | 아시안 게임 | -- | .421 타율 (19타수 8안타), 4타점, 7득점, 4볼넷 | |
| 2015 | 프리미어12 | -- | .344 타율 (32타수 11안타), 13타점, 4득점, 1 도루 MVP, 올스타 (OF) | |
| 2018 | 아시안 게임 | -- | .143 타율 (21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3볼넷 |
* WBC 베스트 9:1회 (2009년)
* WBSC 프리미어 12 MVP:1회 (2015년)
* WBSC 프리미어 12 베스트 9:1회 (2015년)
* 올림픽 야구 베스트 9:1회 (좌익수:2021년)
6. 별명
타격 기계, 기멘수, 맹구, 득점권 괴물 등의 별명이 있다. '타격 기계'는 기계같은 타격을 보여주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기멘수'는 이름을 발음 그대로 쓴 것이다. '맹구'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맹구'와 닮은꼴이어서 그의 성과 합쳐 만든 별명이다. 득점권에 강해 ‘득점권 괴물’이라는 별명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