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빵
1. 개요
꿀빵은 1963년 통영 항남동에서 정원석이 처음 만들어 판매한 빵이다. 6.25 전쟁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배급 밀가루를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통영의 따뜻한 기후에도 상하지 않아 뱃사람들의 간식으로 이용되었다. 도넛에 꿀을 바른 듯한 모양이지만, 그렇게 달지 않고 끈적거리는 특징이 있다. 팥소 외에 고구마, 밤, 유자, 녹차 등을 소로 사용하며, 밀가루 반죽에 팥소를 채워 튀긴 후 시럽을 입히고 참깨를 뿌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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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빵 -
붕어빵
붕어빵은 1930년대 일본의 타이야키에서 유래되어 밀가루 반죽에 팥 앙금을 넣어 붕어 모양으로 구운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식량난 시대 큰 인기를 얻고 레트로 열풍과 함께 재등장하여 다양한 맛과 종류로 사랑받으며 붕어빵 지도까지 등장하는 등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
대한민국의 빵 -
황남빵
황남빵은 경주를 대표하는 빵으로, 팥 앙금이 가득 차 있고 빵 겉면에 '황남빵'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경주의 인기 특산품이다. -
통영시의 문화 -
검사내전
JTBC에서 방영된 2019년 드라마 《검사내전》은 장원지방검찰청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들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지방 소도시 검사들의 이야기와 동료 간의 협력 및 갈등, 권력과 맞서는 검사들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검찰의 현실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
통영시의 문화 -
김약국의 딸들
《김약국의 딸들》은 구한말 통영을 배경으로 김약국 일가의 몰락과 다섯 딸들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소설이며, 여성의 억압, 근대화 과정의 갈등, 친일파의 횡포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룬다. -
경상도 요리 -
안동찜닭
안동찜닭은 닭고기, 채소, 당면을 간장 양념에 졸여 만든 한국 요리로, 안동 구시장 닭골목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으며 다양한 변형 메뉴로 발전하고 있다. -
경상도 요리 -
재첩국
재첩국은 섬진강 유역에서 유래한 맑은 국물 요리로, 봄철에 특히 맛이 좋으며, 타우린과 글리코겐이 풍부하여 건강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소비가 확대되어 밀키트로도 판매된다.
2. 역사
꿀빵은 6.25 전쟁 이후인 1963년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정원석 씨가 처음 만들어 판매한 빵이다. 당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배급 밀가루를 이용했으며, 따뜻한 날씨에도 상하지 않아 뱃사람들의 간식으로 유래되었다.
2.1. 기원
꿀빵은 1963년 통영시 항남동에서 정원석 씨가 처음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6.25 전쟁 직후인 1960년대 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배급으로 나온 밀가루를 이용하여 빵을 만들었다. 당시 통영의 따뜻한 기후에도 쉽게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주로 뱃사람들의 간식으로 이용되었다.
2.2. 발전
꿀빵은 1963년 통영시 항남동에 있던 한 세탁소에서 정원석 씨가 처음 만들어 팔기 시작한 빵이다. 이는 6.25 전쟁 이후 1960년대 초, 따뜻한 통영의 날씨에도 쉽게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하며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주로 뱃사람들의 간식으로 활용되었다. 겉모습은 도넛에 꿀을 바른 듯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지는 않다. 다만 표면이 매우 끈적거려 손에 잘 묻는 특징이 있다. 오늘날 꿀빵은 천안시의 호두과자처럼 통영을 대표하는 유명한 먹거리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통영시 내에는 서로 '원조'임을 내세우는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다.
4.1. 재료
꿀빵을 만드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재료들이 주로 사용된다.
* [[밀가루]]: 달걀과 함께 반죽하여 빵의 기본 형태를 만든다.
* [[팥]]: 단맛을 낸 팥소 또는 팥앙금 형태로 만들어 빵 속에 채워 넣는다.
* [[달걀]]: 밀가루와 함께 반죽하는 데 사용된다.
* [[식용유]]: 반죽을 튀기는 데 사용된다.
* [[시럽]]: 튀긴 빵 위에 입혀 단맛과 윤기를 더한다.
* [[참깨]]: 마지막으로 구운 참깨를 뿌려 고소한 맛과 모양을 더한다.
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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