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탄즈
1. 개요
나탄즈는 이란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2016년 기준 14,122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이스파한에서 북동쪽으로 120km 떨어져 있으며, 주요 남북 고속도로에 위치해 있다. 나탄즈는 배, 사탕무, 호두, 석류, 사프란 등 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특히 사프란은 품질이 좋아 수출된다. 또한, 셰이크 압드 알-사마드의 사당을 포함한 역사 유적지가 있으며, 이란의 주요 우라늄 농축 시설인 나탄즈 핵 시설이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여러 차례 사이버 공격과 폭발 사건의 대상이 되었으며, 핵 개발과 관련된 국제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로마자 표기 | Natanz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이란 |
|---|---|
| 주 | 이스파한 주 |
| 카운티 | 나탄즈 카운티 |
| 지구 | 중앙 지구 (나탄즈 카운티) |
| 면적 각주 | |
| 인구 (2016년) | 44,551명 |
| 시간대 | IRST |
| UTC 오프셋 | +3:30 |
| 설립 | 알 수 없음 |
|---|---|
| 설립자 | 알 수 없음 |
| 지도자 직함 | 알 수 없음 |
| 지도자 이름 | 알 수 없음 |
| 높이 | 알 수 없음 |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 인구 통계 | 알 수 없음 |
| 별칭 | 알 수 없음 |
| 모토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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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파한주의 도시 -
카샨
카샨은 이란 중부 이스파한 주에 위치한 오랜 역사의 도시로, 사파비 왕조의 휴양지이자 전통 페르시아 건축과 정원, 카펫, 실크 생산으로 유명하며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핀 정원을 자랑한다. -
이란의 도시 -
반다르아바스
반다르아바스는 이란 남부의 주요 항구 도시이자 해군 군항으로, 고대 해상 교역 요충지였으나 포르투갈의 지배를 거쳐 사파비 왕조 시대에 탈환되었고, 이후 무역 경쟁과 쇠퇴기를 겪었지만 20세기 이란 정부의 투자로 재개발되어 현재는 농수산물 생산, 우라늄 채굴, 중계 무역의 중심지이며 발달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
이란의 도시 -
이스파한
이스파한은 이란 중부에 위치한 오랜 역사의 도시로, 사파비 왕조 시대에 수도로 지정되어 번성했으며, 현재는 이란의 주요 산업, 문화, 관광 중심지 역할을 한다.
3. 지리
나탄즈는 이스파한에서 북동쪽으로 120km 떨어져 있으며 이란의 주요 남북 고속도로에 위치해 있다. 테헤란과 나탄즈 사이의 거리는 326km이며, 자동차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해발 1666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카르카스 산맥(Kuh-e Karkas)(کوه کرکس페르시아어)이 솟아 있다. 카르카스 산맥은 '독수리 산'이라는 뜻을 가지며 해발 3899m이다.
4. 농업
나탄즈 사프란은 이 지역 기후와 잘 맞아 나탄즈 시의 주요 농산물 중 하나이다. 나탄즈 사프란은 품질이 우수하여 대부분 수출된다. 나탄즈 시는 세 가지 유형의 기후를 가지고 있어 사프란 재배에 유리하며, 어떤 해에는 1600kg 이상의 건조 사프란을 생산하기도 했다.
현재 나탄즈 경제는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주민들은 배, 사탕무, 호두, 석류, 사프란과 같은 작물을 재배하여 생계를 유지한다. 특히 배가 유명하다.
5. 역사 유적
압드 알-사마드의 사당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단지는 1304년에 수피교 셰이크 압드 알-사마드를 기리기 위해 그의 제자이자 일 칸국의 재상이었던 자이날딘 마스타리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이후 Khaneqah와 무카르나스 아치와 같은 추가 및 복원이 이루어졌다.
6. 핵 시설
나탄즈 핵 시설은 이란의 주요 우라늄 농축 시설로, 나탄즈 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주요 고속도로 근처에 있다. 이곳은 19,000개 이상의 가스 원심분리기를 사용하여 우라늄 농축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불화 우라늄을 공급받아 농축 처리한다.
2002년 8월, 이란 국민 저항 평의회(NCRI)는 나탄즈에 비밀리에 핵연료 제조 시설이 건설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란 정부는 핵 시설 건설을 인정하고 평화적 목표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3년 2월, 국제 원자력 기구(IAEA)에 나탄즈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정식으로 신고했고, IAEA의 시설 검증이 시작되었다.
2004년 7월, 유럽 국가들과의 협상을 통해 우라늄 농축은 일시 중단되었다. 그러나 2006년 이란 정부는 농축 재개를 발표했고, 2007년 1월에는 3,000기의 원심분리기 설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3년 1월, 이란 원자력청 청장은 나탄즈에서 5% 농축 우라늄 제조를 계속하고, 포르도와 나탄즈에서 이란의 수요를 충족할 만큼 20% 농축 우라늄 제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해 11월, P5+1과의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 합의에 따라 IAEA의 나탄즈 핵 시설 일상 검사가 승인되었다.
2015년 7월, 이란은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에 합의하여 나탄즈의 원심분리기 규모와 우라늄 농축도 등에 제한을 받게 되었다. 2020년에는 우라늄 농축 공장 건설이 계속되었고, 같은 해 7월 건설 현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었다. 언론에서는 이스라엘의 파괴 공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1년 4월 10일, 이란은 나탄즈 핵 시설에서 개량형 원심분리기 가동을 시작하며 핵 합의를 위반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11일, 핵 시설이 테러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전원 공급 시스템이 폭파되어 장기간 기기 사용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6.1. 원심분리기 개발
이란은 지속적으로 원심분리기 기술을 개발해왔다. 2010년 4월, 이란은 1기당 연간 10SWU의 능력을 가진 3세대 원심분리기 IR-4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8월,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원자력청(AEOI) 청장은 차세대 IR-8 원심분리기가 24 SWU의 농축 능력을 가졌으며, 이는 구형 IR-1의 16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11월, 살레히 청장은 IR-1보다 50배 빠른 원심분리기 IR-9 모델의 원형을 제작해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2015년 7월 14일 체결된 이란 핵협정에 따라, 이란은 나탄즈 핵시설에 IR-1형 원심분리기 5060기만 보유하고, 우라늄 농축도를 3.67%로 제한해야 했다. 포르도 농축 시설 등 다른 지역의 우라늄 농축은 금지되었다. 그러나 2021년 4월 10일, 이란은 나탄즈 핵 시설에서 개량형 원심분리기 가동을 시작하며 핵협정을 위반했다.
6.2. 보안 사고
나탄즈 핵 시설은 여러 차례 보안 사고를 겪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정보 기관 연합은 올림픽 게임 작전을 통해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 이 공격은 스턱스넷 웜을 사용하여 핵시설의 원심분리기 작동을 방해하고 손상을 입혔다. 이 사이버 공격의 목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제재와 외교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연시키는 것이었다. 이 목표는 2015년 7월 이란과의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 핵 협정이 체결되면서 달성되었다.
2020년 7월 2일 오전 2시경(현지 시간), 나탄즈의 핵 농축 시설에 있는 원심분리기 생산 공장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조국의 치타"로 알려진 단체가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일부 이란 관리들은 이 사건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21년 4월 10일, 이란은 나탄즈에서 진보된 IR-6 및 IR-5 원심분리기에 육불화우라늄 가스를 주입하기 시작했지만, 다음 날 전기 배전망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IRNA는 이 사건이 정전으로 인한 것이며 부상자나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사드가 이 공격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4월 17일, 이란 국영 텔레비전은 카샨 출신의 43세 레자 카리미를 정전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가 파괴 행위가 일어나기 전에 국외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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