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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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2011년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사건 이후,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으나 법원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해커들이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한 곳이 이스트소프트로 지목되어, 백신 프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이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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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집단 소송 및 이스트소프트 서버 연루 의혹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2.1. 집단 소송

사건 이후, 네이버다음 등 각 포털 사이트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보안상 관리 책임을 묻고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 카페가 잇따라 개설되었다. 하지만,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나 GS칼텍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유사 사건의 집단 소송에서 법원이 기업 측의 손을 들어준 선례가 있어, 피해 입증의 어려움으로 인해 승소가 어렵다는 여론도 있었다.

2014년 대전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423명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2.2. 이스트소프트 서버 연루 의혹

2011년 8월 4일,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해커들이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한 곳을 이스트소프트로 지목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다. 이스트소프트는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이용자가 많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제공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