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1. 개요
노사모는 2000년 4월 노무현의 낙선 이후 그의 정치적 소신에 공감한 네티즌들이 결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이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기여했으며, 언론 개혁, 정치 개혁 등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돼지 저금통 모금 활동이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언론과의 관계, 과격한 활동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노무현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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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 -
오픈스트리트맵
오픈스트리트맵(OS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세계 지도로, 오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ODbL)에 따라 배포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커뮤니티 사이트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정보 교환,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긍정적 기능과 함께 익명성 악용과 같은 부정적 측면도 지니고 있어 건전한 문화 조성이 요구된다. -
사회 운동 단체 -
국민총력조선연맹
국민총력조선연맹은 1940년 일제가 중일 전쟁 수행을 위해 조선인을 통제하고 동원할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조선총독부를 중심으로 조선인과 조선 거주 일본인을 가입시켜 황민화 사상을 주입하고 징병, 징용, 공출 등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자원을 동원하는 활동을 펼쳤으나, 1945년 해체되었으며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친일 단체로서 비판받는다. -
사회 운동 단체 -
학생 비폭력 조정 위원회
학생 비폭력 조정 위원회(SNCC)는 1960년 미국에서 설립된 시민권 운동 단체로, 비폭력 시위와 보이콧, 유권자 등록 운동 등에 참여하며 인종차별에 저항했으나, 내부 갈등과 외부 압력으로 1970년대 초 해체되었다. -
노무현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는 2004년 국회에서 가결되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어 대통령 직무가 복귀되었으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
노무현 -
노무현 정부
노무현 정부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국민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진보적 정책 기조의 참여정부로서, 민주주의 실현, 균형발전사회 건설, 동북아 시대 구축을 3대 국정 목표로 삼았으나, 여러 정책적, 경제적 문제와 논란 속에서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남겼다.
2. 창립 배경
2000년 4월 13일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한 노무현이 낙선하자, 그의 정치적 소신과 지역주의 타파 노력에 공감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노사모를 결성하였다. 당시 정치판을 지배하던 지역주의에 대한 반발과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가진 386세대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3. 주요 활동 및 영향
노사모는 창립 초기부터 언론개혁, 정치개혁, 과거사 청산, 평화통일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별 불우이웃돕기, 시민운동 지원, 민주화열사 추모 및 기념 활동 등 지역 사회 활동에도 힘썼다.
3.1. 2002년 대통령 선거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사모는 노무현 후보의 당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정몽준 후보와의 여론조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근소한 차이로 경쟁하던 정몽준과의 격차를 결정지은 것은 노사모의 시민들을 향한 호소였다는 분석도 있다. 투표 전날 정몽준 후보의 지지 철회에도 불구하고, 노사모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독려 활동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노사모는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선거 운동으로 주목받았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선거 운동을 전개하여,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터넷 선거 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반투명 플라스틱 돼지 모양의 저금통을 이용한 모금 활동이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