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오리 카즈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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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시키오리 카즈키요는 1977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여 1985년 쇼넨타이로 데뷔한 일본의 배우, 가수, 연출가이다. 1981년 쇼넨타이를 결성하여 콘도 마사히코, 타하라 토시히코의 백댄서로 활동했으며, 1982년 NHK 대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1985년 싱글 "가면 무도회"로 톱 아이돌 반열에 올랐고, 1986년부터 2008년까지 쇼넨타이 주연 뮤지컬 PLAYZONE을 상연했다. 2009년부터 연출가로 활동하며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제작했고, 2020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팬클럽, 유튜브 채널 운영, 음반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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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오리 카즈키요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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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예명 |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
본명 |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
출생지 | 일본 도쿄도 에도가와구 |
신장 | 172 cm |
혈액형 | O형 |
생년 | 1965년 |
생월 | 5월 |
생일 | 22일 |
직업 | 댄서 가수 배우 성우 방송인 연출가 |
활동 기간 | 1977년 - 현재 |
소속사 | 자니즈 사무소 (1977년 7월 - 2020년 12월 31일) 프리 (2021년 1월 1일 -) 주식회사 엉클 시나몬 (2022년 11월 10일 -) |
공식 웹사이트 |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공식 사이트 |
출연 작품 | |
영화 | 《![ai-ou]》 《사자왕들의 최후》 《아랑전설 -THE MOTION PICTURE-》 |
무대 | 《GOLDEN BOY》 《가마타 행진곡》 《열해 살인사건》 |
연출 | 《JAM TOWN》 《기쁨의 노래》 《샐러리맨 나이트 피버》 |
관련 인물 | |
공동 작업자 | 소년대 Funky Diamond 18 |
2. 내력
니시키오리 카즈키요는 쟈니 키타가와의 눈에 띄어 1977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4] 1978년 교육 영화 『안녕 나의 개 로키』에 출연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 우에쿠사 카츠히데,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 함께 쟈니스 쇼넨타이를 결성, 콘도 마사히코와 타하라 토시히코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1982년에는 NHK대하 드라마 『고갯길의 군상』에 시미즈 이치가쿠 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에 데뷔했다.
도쿄도립 미나미카츠시카 고등학교에서 메이지 대학 부속 나카노 고등학교 야간 과정으로 전입 후 중퇴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는 츠카 코헤이의 『카마다 행진곡』을 상연하고 연출을 맡기도 했다.
1985년, 쇼넨타이 뮤지컬 『더 사스케』에서 주연을 맡았고, 같은 해 12월 12일 싱글 『가면 무도회』로 레코드 데뷔하여 톱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1986년부터 2008년까지 23년간 쇼넨타이 주연 뮤지컬 PLAYZONE이 아오야마 극장에서 상연되었으며, 1995년 상연된 『PLAYZONE'95 KING&JOKER』에서 처음으로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다.
1988년 뮤지컬 『GOLDEN BOY』 주연을 시작으로 2010년 무렵까지 다양한 무대 작품에 출연했다. 1992년에는 애니메이션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에서 주인공 테리 보가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1999년, 2000년, 2006년에는 츠카 코헤이 연출의 『카마다 행진곡』에서 주연을 맡았다.
2009년에는 쟈니 키타가와의 권유로 쟈니스 Jr.가 출연하는 무대 PLAYZONE 『태양으로부터의 편지』와 토호 뮤지컬 『SHE LOVES ME』의 연출을 담당하며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16년에는 오리지널 뮤지컬 『JAM TOWN ~A NEW MUSICAL~』을 상연했고, 2018년에는 봇짱 극장에서 뮤지컬 『기쁨의 노래』를 연출하여 패밀리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2020년 12월 31일, 43년간 몸담았던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5] 2021년 4월에는 팬클럽 'Uncle Cinnamon Club'을 발족하고,[6] 9월에는 우에쿠사 카츠히데와 함께 유튜브 채널 '닛키토 캇쨩네루'를 개설했다.[7] 또한, 인디즈 레이블 'Uncle Cinnamon Records'를 설립하고 싱글 'Song for you'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2022년 주식회사 엉클 시나몬을 설립,[8] 2023년 2월에는 자작 무대 『샐러리맨 나이트 피버』를 주최·제작했다. 같은 해, 파파이야 스즈키와 함께 프로젝트 'Funky Diamond 18'을 시작, 미니 앨범 『PRIMEMAX』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를 진행했다.[9][10][11]
3. 인물
3. 1. 댄스
니시키오리 카즈키요의 춤은 많은 댄서와 안무가들이 분석한다. 그 특징은 관절의 유연성, 코어 근육의 강인함이며, 움직임이 크고 발의 스탠스가 넓다.[12][13] 중심이 낮고, 자세를 유지하면서 허리를 낮춰 춘다. 시선 처리, 날카로움, 완급 조절 등에 독특한 센스가 있으며, 그루브를 느끼게 한다.[12][13] 보비 요시노는 "탁월한 신체 능력과 센스, 표현력의 재능을 가진 데다가 압도적인 연습량. 하뉴 유즈루 선수 정도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라고 평가했다.[14]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중력을 느끼지 않아. 저 정도까지 가볍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어. 저 가벼움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려워", "저 유연함은 일본 사람에게서는 본 적이 없어"라고 말했다.[15][16]
니시키오리의 춤의 원류는 미국의 댄스 음악 프로그램 "소울 트레인"에서 본 소울, 디스코 그룹 샤라머의 조디 와틀리와 제프리 다니엘이다.[17] 10대 시절 브레이크 댄스를 배우기 위해 자니 기타가와와 뉴욕에 갔지만, 당시 스트리트 댄스를 가르치는 스쿨은 없었기에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사람에게 직접 말을 걸어 지도를 받았다. 그 후 사카미 세이지에게 사사받고, 요코하마 등의 디스코에 다니며 언더그라운드 댄스계에서 올드 스쿨 댄스 경력을 쌓았다.[18] 파파야 스즈키는 니시키오리에 대해, "(댄서가 말하는) '냄새'를 가진 사람. 빈티지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 그런 냄새, 아우라를 가지고 있어서 (니시키오리와 대면하는) 젊은 댄서들은 그곳에서 긴장한다."라고 말했다.[19]
니시키오리는 언더그라운드 댄스를 사랑하는 한편, 발레의 요소를 포함한 재즈 댄스, 탭, 찰스턴, 컨템포러리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연구하고 춤을 춰왔다. 소년대의 무대 "PLAYZONE"에서의 솔로 댄스 넘버 대표작으로는 'Replicant, Resistance' ('PLAYZONE'92 안녕 Diary', 'PLAYZONE 2001 "신세기" EMOTION'), '미혹' ('PLAYZONE 2000 THEME PARK') 등이 있다. 또한 수많은 도호 뮤지컬 무대에 서서, 다이치 마오 ("Lady, Be Good!", 1993년), 스즈카제 마요 ("42ND STREET", 1997년, 1999년, 2000년, 2002년), 아이카 미레 ("찰리 걸", 2002년) 등 전 타카라즈카 스타와 댄스 공연을 했다.
3. 2. 보드빌
니시키오리 카즈키요는 "내 연기 스타일은 보드빌 스타일"이라고 스스로 분석하듯이[20], 키튼이나 채플린과 같은 희극풍의 연기를 잘한다. 소년대의 무대 PLAYZONE에서도, 아크로바틱한 댄스 외에도, 저글링, 모자나 지팡이를 사용한 댄스, 절권도 (지크도) 등의 무술 형, 성대모사, 애드립 단극 등 다채로운 기예를 선보였다.
이소룡을 동경하여 어릴 적부터 쌍절곤을 휘두를 뿐만 아니라, 레플리카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21]。 그것은 영화나 무대의 소품으로서 경량이고 쿠션성이 있는 것을 중시한 쌍절곤이며, 적과 싸우는 무도가 아니라 카메라를 의식하여 더 잘 보이도록 독자적인 안무를 더한 것이다[22]。
저글링은 태양의 서커스가 살팀반코를 상연하고 있을 때, 텐트 안에서 천재 저글러 소녀에게 3개월 만에 배웠다[23]。
3. 3. 무대 연출
니시키오리는 쟈니 키타가와와 츠카 코헤이의 영향을 받아 엔터테인먼트 쇼와 연극 연출을 시작했다.[24][25][26] 쟈니 키타가와에게서는 엔터테인먼트 쇼 제작의 실무를, 츠카 코헤이에게서는 배우의 개성을 살리는 연극 연출을 배웠다.[4] 이 두 사람의 영향은 니시키오리의 연출 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리뷰 형식의 전개, 몰아치는 대사극, 인정 표현 등에서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29]
니시키오리는 츠카 코헤이의 "구술(口立て)" 방식을 계승하여 연습 중에 배우의 개성에 맞춰 대사를 수정한다.[30][31] 또한, 배우가 연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직접 연기를 시범 보이는 "움직여 보이기(振り立て)"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사용한다.[32][33] 나나미 히로키, 이자와 유키 등 많은 배우들이 이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32][33] 시부야 텐쇼는 니시키오리가 어떤 역이든 스스로 해낼 수 있으며 직접 움직여 보여주는 연출가라고 평가했다.[34] 후지와라 노리카는 니시키오리가 연습 중 질문에 대해 노래, 춤, 몸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즉시 실연으로 답한다고 말했다.[35]
니시키오리는 연출가 자리에 앉지 않고 배우들 틈에서 연기 지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7] 히사모토 마사미는 니시키오리가 연습 중에 걸어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말했고,[37] 후지와라 노리카는 니시키오리가 360도로 배우들을 관찰한다고 말했다.[38] 니시키오리는 배우들의 기가 모이는 연출가 자리는 배우의 시선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연기자 입장에서 배려하는 자세를 보였다.[37]
츠카 코헤이의 가르침에 따라, 니시키오리는 배우에게 역할 만들기를 강요하지 않고 개성을 살리는 연출을 중시한다.[4] 배우 본연의 모습을 존중하고,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추구한다. 그는 "연출가가 개성을 지울 권리는 없다"고 말하며, 배우가 가진 소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상업 연극에서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
니시키오리는 등장인물 전원에게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연출을 고집한다.[45] 군상극이나 리뷰 형식의 장면 전개, 극 중 촌극 삽입 등을 통해 각 배우의 개성을 부각한다. 그는 무대 앙상블 캐스트를 "기타 다수"로 취급하는 것을 싫어하며, 브로드웨이처럼 모든 배우가 존중받고 활약하기를 바란다.[46]
젊은 배우 육성에도 힘을 쏟아, QT(퀄리파잉 트라이얼) 프로젝트를 통해 재능 있는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지원한다.[47] 그는 자신이 연극계에서 받은 은혜를 갚고, 젊은 세대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최근 작품에서는 무대 세트를 최소화하고 조명을 활용하여 공간을 표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55] 아오야마 극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명을 통해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연출한다.
3. 4. 에피소드
"카즈키요(一清)"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지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이름인 "키요시(清)"에 "一"을 붙여 "세이이치(清一) 혹은 키요카즈(清一)"라고 지으려고 했다. 신고를 하러 구청에 갔을 때, 문득 " '一'을 자신(清) 아래에 붙이면 안 돼. 자신을 넘어서도록 위에 붙여서 '一清'으로 하자"라며 "一清"이라고 지었다고 한다.[57]
6살 위 누나의 영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 팝 음악을 들었다. 처음 산 싱글 레코드는 사이조 히데키의 「찢어진 사랑」이다.[57] 자신도 몸을 움직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체육계라서, 액션이 멋있는 사이조를 동경했다고 한다.[57] 2023년 4월에 발매한 커버 앨범 『가요 Style Collection』의 마지막에는 사이조의 「블루 스카이 블루」를 선택했다.[57] 초등학교 때 방송부에서 점심 방송으로 KISS의 데트로이트 록 시티를 틀었더니, 선생님으로부터 "초등학생다운 곡을 틀도록"이라고 주의를 받았다. 팝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후년에 활용되었다. 쟈니스 사무소의 후배들에게 불려지고 있는 "비클 메들리"[58]는, 니시키오리가 구성을 생각한 메들리. 특히 곡과 곡의 연결에 신경을 써서, 아이디어를 구 삼선으로 전했다고 한다.
야자와 에이키치의 열렬한 팬이다. 중학교 시절에는 일본어 노래≒가요는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고 아이돌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노래라면 남자가 불러도 이상하지 않아"라고 느껴, 야자와의 저서 『성공』등을 읽고 "나도 성공하고 싶다!"라고 완전히 감화되어, 스타로서 성공을 목표로 하기로 결정했다.[59]
좋아하는 영화 배우는 로버트 드 니로이고, 좋아하는 영화는 「미 앤 스트리트」「대부」「맨해튼」등을 꼽고 있다. 또한, 브루스 리도 동경하고 있으며, 브루스 리가 생각해낸 무술 "절권도"의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 또한, 절권도의 국내 최고 지도자인 미타치 토오루와 알고 지내며, 자비로 원조를 하여 절권도 도장 "미타치 아카데미"를 개교했다.
어릴 때는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59] 또한 미술을 잘해서, 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에도가와구립 코마츠가와 제2중학교에 다닐 때 기술 수업에서 쓴 설계도가 훌륭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근까지 동 중학교의 벽에 모범으로 붙어 있었다.
소년대의 데뷔곡 「가면 무도회」는 니시키오리의 희망으로 치아키 테츠야에게 의뢰한 것이다.[60][61]
4. 참가 유닛
쟈니즈 소년대(전신)를 거쳐, 소년대, Funky Diamond 18에 참가했다.
5. 디스코그래피
소년대, Funky Diamond 18 작품은 생략한다.
=== 싱글 ===
1994년 7월 21일, 쇼치쿠 배급 영화 아랑전설의 주제가인 '''새벽의 레전드'''가 발매되었다. 이 싱글에는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가 함께 수록되었다. 2021년 10월 29일에는 '''Cafe Uncle Cinnamon'''와 '''Song for you'''가 발매되었다. 2022년 5월 20일에는 니시키오리가 연출한 무대 「비룡전 2022 ~사랑과 청춘의 국회 앞~」의 주제가이자 극중 삽입곡인 '''영광의 돌(의지)'''가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무대 굿즈와 콜라보 판매되었다. 같은 해 6월 1일, '''영광의 돌(의지)'''는 배신 한정으로도 발매되었다.
=== 앨범 ===
발매일 | 제목 | 수록곡 | 포맷 | 규격품번 | 레이블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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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6일 | 가요 Style Collection | For Your Love / 5월의 장미 / 이케가미 선 / 만남을 자아내며 / 아즈사 2호 Duet with 우에쿠사 카츠히데 / 도쿄 HOLD ME TIGHT / 러브 이즈 오버 / 안녕을 다시 한 번 / 잊어도 괜찮아 - 사랑의 종말 - Duet with 이노우에 타마미 / 블루 스카이 블루 | CD | VSCD3232 | Uncle Cinnamon Records | 쇼와 가요 커버 앨범 |
=== 박스 세트 ===
발매 | 제목 | 규격품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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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 Cafe Uncle Cinnamon BOX | VSPR4180 | 맥시 싱글 CD (인스트 포함 총 7곡 수록) + 아날로그 7인치 EP (2곡 수록) 레이블 Uncle Cinnamon / Gotown Records |
=== 쟈니스 시절 솔로곡 ===
니시키오리 카즈키요는 쟈니스 시절 다수의 솔로곡을 발표했다. CD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는 소년대 1집 앨범 『쇼 SHONENTAI』의 "룰 - 이가 아파 -", 1집 미니 앨범 『WONDERLAND』의 "FRIDAY NIGHT", 2집 앨범 『PRIVATE LIFE -Light & Shadow-』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밤에", 3집 앨범 『TIME・19』의 "안녕!", "스트레인저 Go To The 스트리트", 2집 미니 앨범 『PARTY』의 "순록이라는 이름의 배", 4집 앨범 『Heart to Heart 5years 소년대…그리고 1991』의 "SWINGING LIPS", 5집 앨범 『사랑은 계속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의 "목구멍을 지나면 사랑도 잊는다", 6집 앨범 『prism』의 "사랑의 폭풍", "보면 볼수록…" 등이 있다. 또한 소년대 24번째 싱글 『로맨틱 타임』에는 "수천 마일에서 너를"이, 2집 베스트 앨범 『소년대 35 th Anniversary BEST』에는 "그날…", "Replicant Resistance", "이루지 못한 꿈을"이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뮤지컬 『PLAYZONE』에서도 다양한 솔로곡을 선보였다. 1988년 『PLAYZONE'88 카프리치오 -천사와 악마의 광상곡-』의 "데빌 인 유어 하트", 1989년 『PLAYZONE'89 Again』의 "My Dear Mrs. Las Vegas", "너는 불가사의", 1990년 『PLAYZONE'90 MASK』의 "별도 보이지 않는 밤", "Let's Go to Tokyo", 1994년 『PLAYZONE'94 MOON』의 "Zig-Zag", 1996년 『PLAYZONE'96 RHYTHM』의 "NEVER MY LOVE", 1998년 『PLAYZONE'98 5night's』의 "그때 너를", 1999년 『PLAYZONE'99 Goodbye & Hello』의 "Pleasure Island" 등을 불렀다. 2000년 『PLAYZONE2000 THEME PARK』에서는 "거룡적 탄생", "미혹", "Asian revolution 〜거룡적 탄생〜"을, 2001년 『PLAYZONE2001 “신세기”EMOTION』에서는 "혼과 너 여기 있기를", "Versus Nervous"를, 2002년 『PLAYZONE2002 사랑사』에서는 "JUSTICE〜정의의 덩어리〜", "내일의 죠 〜아름다운 늑대들〜"을 불렀다. 2003년 『PLAYZONE2003 Vacation』에서는 "It's SHOWBIZ ! ! 〜오리지널 제목 「사랑의 편지」〜", "Liar", "Memories", "KEEP ON SINGIN'"을, 2005년 『PLAYZONE2005 〜20th Anniversary〜 Twenty Years…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미래로』에서는 "HOLY SPIRIT", "“D”"를, 2006년 『PLAYZONE2006 Change』에서는 "방황하는 마음"을 불렀다.
이 외에도 라이브 콘서트 『퍼스트 콘서트』에서 피로한 "천사들의 장소", VHS·DVD 『소년대』에 수록된 "위험한 문라이트", "Remember", 뮤지컬 「SHOW극 '92 MASK」의 극중가 "NIGHT IN NEWYORK", 뮤지컬 『PLAYZONE』의 악곡 "계승된 사건"(1992), "너와 단 둘만의 아침"(1993), "빛바랜 추억"(1995), "별의 플라멩코"(1999, 사이고 테루히코의 커버), "NISHIKIYO 룸바"(2005), "Over Work"(2005) 등 다수의 미CD화 악곡이 존재한다. VHS 『SHONENTAI DINNER SHOW』의 "MR.BOJANGLES", VHS 『소년대 DINNER SHOW 사랑과 용기』의 "WE ARE ALL ALONE", VHS·DVD 『1998.1.16,17 TOKYO TAKARAZUKA THEATER』의 "HOLD YOU TIGHT", "SHE'S OUT OF MY LIFE", DVD 『신춘 타키자와 혁명』의 "KING OF DANCE", DVD 『제국극장 100주년 기념 공연 신춘 타키자와 혁명』의 "DEEP" (원곡: 시부야 테페이)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