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포르타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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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니엘레 포르타노바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1996년 페르마나 F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제노아 CFC, ACR 메시나, SSC 나폴리, AC 시에나, 볼로냐 FC 등 여러 클럽을 거쳤다. 2004년 AC 시에나에서 세리에 A에 데뷔했으며, 2012년 승부 조작 스캔들에 연루되어 징계를 받기도 했다. 2013년 제노아 CFC로 복귀했으며, 2017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그의 아들 마놀로 포르타노바 역시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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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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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레 포르타노바
본명다니엘레 포르타노바
출생일1978년 12월 17일 ()
출생지로마
185cm
포지션DF (CB)
등번호알 수 없음
利き足알 수 없음
유소년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 연도알 수 없음
유소년 클럽몬테스파카토

로마
페르마나
클럽 경력
클럽 연도1997-1998
클럽페르마나
출전20
득점1
클럽 연도1998-1999
클럽제노아
출전6
득점0
클럽 연도1999
클럽→ 코센차(임대)
출전0
득점0
클럽 연도1999-2000
클럽→ 아벨리노 (임대)
출전9
득점0
클럽 연도2000-2003
클럽메시나
출전85
득점5
클럽 연도2003-2004
클럽나폴리
출전31
득점0
클럽 연도2004-2009
클럽시에나
출전158
득점8
클럽 연도2009-2012
클럽볼로냐
출전108
득점7
클럽 연도2013-2014
클럽제노아
출전36
득점2
클럽 연도2015-2016
클럽시에나
출전27
득점1
클럽 연도1997-2016
클럽통산
출전480
득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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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다니엘레 포르타노바는 페르마나 FC제노아 CFC를 거쳐 ACR 메시나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하여 세리에 B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SSC 나폴리를 거쳐 AC 시에나에서 세리에 A 무대를 밟아 5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잔류에 공헌했다.

볼로냐에서는 클라우디오 테르치와 맞교환되어 이적, AS 리보르노 칼초전 데뷔골, 칼초 카타니아전 결승골 등 꾸준히 활약했다. 2012년 승부 조작 시도 미신고로 4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복귀 후 SSC 나폴리전 결승골로 건재함을 알렸다.

2013년 제노아 CFC로 복귀하여 팀의 강등권 탈출을 도왔고,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이후 로부르 시에나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2.1. 초기 경력

다니엘레 포르타노바는 AS 로마 유소년팀 출신으로, 1997년 US 페르마나로 이적하여 1997-98 시즌 세리에 C1에서 프로 데뷔했다. 1996년 페르마나 F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세리에 C에서 데뷔했고, 1998년 당시 세리에 B 소속이었던 제노아 CFC로 이적했다. 시즌 초반 4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남은 시즌 동안 2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그는 1999-2000 시즌을 앞두고 세리에 C 소속의 AS 아벨리노 1912로 임대 이적했다. 아벨리노에서 9경기 출전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낸 후, 제노아는 당시 세리에 C 소속이었던 ACR 메시나로 젊은 수비수를 판매했다.

1998년 제노아 CFC로 이적했지만,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임대 이적을 반복했다. 2000년에 입단한 FC 메시나에서 드디어 주전으로 자리 잡아 세리에 C1에서 B로의 승격에 기여했다.

2.2. 메시나

포르타노바는 2000-01 시즌 세리에 B로 승격한 메시나 팀의 핵심 선수였다. 2001-02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했으며, 시즌 중반 15경기를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2002-03 시즌은 포르타노바의 선수 경력 중 최고의 시즌으로, 수비수임에도 34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2000년에 메시나에 입단하여 주전으로 자리 잡아 세리에 C1에서 B로의 승격에 기여했다.

2.3. 나폴리

그의 전 시즌의 뛰어난 활약은 남부의 강호 SSC 나폴리가 그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는 나폴리에서 단 한 시즌 동안 31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세리에 B에서 14위로 시즌을 마쳤다. 2003년 나폴리에 입단하여 주전 자리를 잡았지만, 클럽이 파산하여 세리에 C1으로 강등되었다.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2.4. 시에나

다니엘레는 이탈리아 2부 리그에서도 좋은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었고, 결국 AC 시에나에 입단하며 세리에 A로 진출했다. 그는 2004-05 시즌에 26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며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 14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다음 시즌에도 다니엘레는 시에나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32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15위를 기록했다. 2009년 8월, 포르타노바는 5년간 시에나에서 162경기 출전, 10골을 기록한 후 볼로냐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으며, 팬들은 그가 클럽에서 활약하는 동안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2.5. 볼로냐

클라우디오 테르치와 맞교환되어 볼로냐로 이적한 포르타노바는, 2009-10 시즌 세리에 A 5라운드 리보르노전에서 2-0 승리와 함께 데뷔골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는 카타니아를 상대로 1-0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하며 34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볼로냐가 세리에 A에서 9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으며, 유벤투스와의 1-1 무승부에서 득점을 포함하여 35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2.5.1. 승부 조작 스캔들

2012년 여름, 포르타노바는 승부 조작 시도를 신고하지 않아 4개월 동안 축구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탈리아 축구 연맹은 포르타노바에게 승부 조작이나 축구 경기를 조작하려 했다는 혐의가 아닌, 선수가 우연히 들은 중요한 대화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징계를 내렸다.

17라운드에 복귀하여 친정팀 나폴리를 상대한 포르타노바는, 고전하던 볼로냐가 3위를 달리던 나폴리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89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복귀전을 치렀다.

2.6. 제노아 복귀

포르타노바는 2013년 1월 30일 이적 마감일에 이적료 없이 제노아로 복귀했다. 제노아는 강등권 바로 위를 맴돌던 팀의 시즌을 반전시키기 위해 포르타노바를 영입했다. 포르타노바와 팀은 강등에서 6점 차로 벗어나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2013년 오프 시즌에 다니엘레는 새로운 클럽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그는 그 시즌에 22경기에 출전했지만, 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시즌 막바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2013-14 시즌이 끝날 때 그리포네에서 방출되었다. 2014년 9월 1일,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7. 시에나 복귀

선수는 클럽 없이 오랫동안 시간을 보낸 후 로부르 시에나와 계약했다. 시에나는 최근 파산 상태였지만, 다니엘레는 클럽이 세리에 D에 있고 매우 적은 임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2015-16 시즌을 끝으로 시에나를 떠났으며, 2017년 3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8. 은퇴

2013년 1월 30일, 14년 반 만에 친정팀 제노아로 복귀했다. 2014년 9월 1일,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제노아를 떠난 후 무소속 상태가 이어졌으나, 2014년 12월 31일 세리에 D의 로브르 시에나에 입단했다.

2015-16 시즌을 끝으로 시에나를 떠나 2017년 3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개인 생활

다니엘레 포르타노바의 아들 마놀로 포르타노바 또한 프로 축구 선수이다. 마놀로 포르타노바는 제노아에 소속되어 있으며, 또 다른 아들 데니스는 볼로냐 FC의 유소년팀(프리마베라)에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