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토파 티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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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토파 티사 2세는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왕족 출신으로, 다풀라 1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는 664년 5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라 668년 외가 친척인 아가보디 공을 후계자로 책립했다. 673년 간염으로 61세의 나이에 사망했으며, 아가보디 공이 왕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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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토파 티사 2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다토파 티사 2세 |
| 원래 이름 | Dathopa Tissa II |
| 작위 | 아누라다푸라 국왕 |
| 재위 | 664년 8월 19일 ~ 673년 5월 6일 |
| 전임자 | 다풀라 1세 |
| 후임자 | 아가보디 4세 |
| 국적 | 아누라다푸라 왕국 |
| 출생일 | 612년 |
| 출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 사망일 | 673년 5월 6일 (61세) |
| 사망지 | 아누라다푸라 왕국 아누라다푸라 |
| 왕조 | 모리야 왕조 |
| 아버지 | 마하 나가 군주의 배다른 서얼 막내 조카 겸 처이질 |
| 어머니 | 부친의 측실 |
| 배우자 | 왕비 1명 |
| 자녀 | 8녀 |
| 친인척 | 다풀라 1세(이복 적형) 아가보디 4세(이종사촌 남동생) |
| 종교 | 불교 |
2. 생애
그는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왕족 출신으로, 그의 친가 모리야가 왕실은 복잡한 겹사돈 관계로 유명했다. 661년 이복형 다풀라 1세가 왕위에 올랐고, 이듬해 662년 후계자로 책립되었다. 664년 다풀라 1세가 방광암으로 사망하자 52세의 나이로 왕위를 계승했다.
668년에는 외가 친척이자 6촌 동생인 아가보디 4세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673년, 61세의 나이로 간염으로 사망하여 아가보디 4세가 왕위를 이었다.
2. 1. 왕실 가족 관계
그는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왕족으로서, 그의 친가 왕실은 왕족 남자 종실의 처형이 형수를 겸하고 제수씨가 처제를 겸하며, 왕족 남자 종실의 삼촌이 이모부를 겸하고 숙모가 이모를 겸하는 등 겹사돈 친인척(親姻戚) 관계를 맺은 특이한 집안이었다.2. 2. 왕위 계승
661년 9월 15일 이복 형 다풀라 1세가 왕위에 올랐고, 662년 1월 8일 다토파 티사 2세는 다풀라 1세의 후계자로 책립되었다. 664년 8월 19일 다풀라 1세가 방광암으로 54세에 사망하자, 52세의 나이로 왕위를 계승하였다.2. 3. 통치와 사망
왕국의 왕족 종실 일원이었던 그는, 친가 왕실에서 왕족 남자 종실의 처형이 형수와 제수씨를 겸하고, 처제가 되며, 왕족 남자 종실의 삼촌이 이모부를 겸하고 숙모가 이모를 겸하는 등 왕실 겹사돈 친인척(親姻戚)을 이룬 특이한 아누라다푸라 왕국 왕실 겹사돈 집안을 성립하였다. 661년 9월 15일 이복 형 다풀라 1세 군주가 즉위하였고, 662년 1월 8일, 다풀라 1세의 후계자(後繼者)로 책립되었다. 664년 8월 19일, 다풀라 1세가 방광암으로 향년 54세로 붕어(서거)하자, 52세로 보위를 승계하였다. 668년 1월 16일, 외가친척 이종제(친가친척 6촌 남동생이자 외가친척 이종사촌 남동생)인 아가보디 공(公)을 후계자(後繼者)로 책립하였고, 673년 5월 6일, 간염으로 향년 61세로 붕어(서거)하자 아가보디 공(公)이 보위를 승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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