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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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62년은 당나라 용삭 2년, 일본 덴지 천황 원년, 신라 문무왕 2년, 고구려 보장왕 21년 등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는 고구려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나라 군대를 격파하고, 탐라국이 신라에 항복한 일 등이 있었다. 또한 롬바르드 왕국 내전과 프랑크 왕국의 북이탈리아 침공, 에식스 왕국의 기독교 개종 등이 일어났다. 이 해에는 당 예종, 알리 알 아크바르 이븐 후세인 등이 태어났고, 방효태, 막시무스 참회자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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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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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연도 | |
기원전/기원후 | 기원후 |
662년의 다른 기년법 | |
간지 | 임술년(壬戌年) |
단기 | 2995년 |
불기 | 1206년 |
황기 | 1322년 |
이슬람력 | 41~42 |
주요 사건 | |
발생 | 신라 문무왕 2년 당나라 용삭(龍朔) 2년 일본 사이메이 천황(齊明天皇) 8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사수(보통강)에서 옥저도 행군총관 방효태가 이끄는 당나라 군대를 궤멸시켰다.
- 탐라국주 도동음률이 신라에 항복하였다.
- 롬바르드 왕국의 국왕 고데페르트는 형제 페르타리트와 전쟁을 벌였다. 그는 베네벤토 공작 그리모알드 1세의 도움을 구했으나 암살당했고, 그의 아들 라긴페르트는 탈출하였다. 그리모알드는 왕위를 찬탈하여 롬바르드 왕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페르타리트는 추방당하여 골과 브리튼으로 피신하였다.
- 프랑크는 롬바르드 내전을 틈타 북이탈리아를 침공했지만, 그리모알드 1세에게 패배하였다. 클로타르 3세는 오스트라시아를 그의 막내 동생 힐데리크 2세에게 넘겨주었다. 힐데리크 2세는 전사들의 방패 위에 올려져 오스트라시아의 왕으로 선포되었다.
- 에식스의 왕 스위트헬름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체드에게 세례를 받았다. 이스트앵글리아의 왕 에델월드가 후원자 역할을 했다. 이 시기에 이스트앵글리아가 에식스에 일종의 종주권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다 (대략적인 시기).
- 무슬림 정복: 우마이야 칼리파조의 아랍군은 페르시아 영토 점령을 위한 공세를 재개하여 대호라산 (이란)과 트란스옥시아나를 따라 실크로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 지야드 이븐 아비 수피안은 이라크 (바스라)와 이전 페르시아 속주의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 8월 13일 – 막시무스 참회자, 비잔틴의 수도사이자 신학자, 라지카 (현대 조지아)로의 유배 중에 사망 (흑해 남동쪽 해안).
4. 1. 한국
- 2월 20일 (천지천황 원년 1월 27일) - 천지천황이 백제의 귀실복신에게 물품을 하사하였다.[1]
- 3월 28일 (천지천황 원년 3월 4일) - 천지천황이 백제의 풍장에게 포를 하사하였다.[2]
- 3월 백강 전투 제2진 출발: 군 주력 27,000명. 지휘관은 가미노노노 키미 와카코, 거세 신마에노 아미아베노 히라후 (아베노 히키타노 히라후).
- 4월 - 말의 꼬리에서 쥐가 새끼를 낳는 것이 발견 (고구려가 패하여 일본에 속하게 될 징조로 여겨짐).
- 5월 - 아베노 히라후를 백제 구원에 파견, 풍장을 백제에 보내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다.
4. 2. 국제 관계
-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사수(보통강)에서 옥저도 행군총관 방효태가 이끄는 당나라 군대를 궤멸시켰다.
- 탐라국주 도동음률이 신라에 항복하였다.
-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멸망하였다.
- 우마이야 왕조가 수도를 다마스쿠스로 옮기고 칼리파국을 세웠다.
- 2월 20일(천지천황 원년 1월 27일) - 천지천황이 백제의 귀실복신에게 물품을 하사하였다.
- 3월 28일(천지천황 원년 3월 4일) - 천지천황이 백제의 풍장에게 포를 하사하였다.
- 3월 백강 전투 제2진이 출발하였다. 군 주력은 이며, 지휘관은 가미노노노 키미 와카코, 거세 신마에노 아미아베노 히라후(아베노 히키타노 히라후)였다.
- 5월 - 아베노 히라후를 백제 구원에 파견하여 풍장을 백제에 보내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다.
4. 3. 유럽
- 롬바르드 왕국의 국왕 고데페르트는 형제 페르타리트와 전쟁을 벌였다. 그는 베네벤토 공작 그리모알드 1세의 도움을 구했으나 암살당했고, 그의 아들 라긴페르트는 탈출하였다. 그리모알드는 왕위를 찬탈하여 롬바르드 왕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페르타리트는 추방당하여 골과 브리튼으로 피신하였다.[1]
- 프랑크는 롬바르드 내전을 틈타 북이탈리아를 침공했지만, 그리모알드 1세에게 패배하였다. 클로타르 3세는 오스트라시아를 그의 막내 동생 힐데리크 2세에게 넘겨주었다. 힐데리크 2세는 전사들의 방패 위에 올려져 오스트라시아의 왕으로 선포되었다.[1]
4. 4. 영국
에식스의 왕 스위트헬름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체드에게 세례를 받았다. 이스트앵글리아의 왕 에델월드가 후원자 역할을 했다. 이 시기에 이스트앵글리아가 에식스에 일종의 종주권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다 (대략적인 시기).4. 5. 아랍 제국
5. 문화
6. 탄생
7. 사망
참조
[1]
서적
Before France & Germany, the Creation & Transformation of the Merovingian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2]
논문
The Pashtuns, the Taliban, and America’s Longes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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