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등학교
1. 개요
단원고등학교는 2005년 3월 1일에 개교한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이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수학여행 중이던 학생과 교사 262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사고 이후 학교는 휴교했으며, 생존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추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학교는 독도 문제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러 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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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 자아실현 |
|---|---|
| 개교 | 2005년 |
| 설립 형태 | 공립 |
| 교장 | 박인석 |
| 교감 | 조명철 |
| 위치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로 55 (고잔동) |
| 학생 수 | 737 명 (2024년 5월 1일 기준) |
| 교직원 수 | 99 명 (2024년 5월 1일 기준) |
| 상징 |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 |
| 관할 관청 | 경기도교육청 |
| 웹사이트 | 단원고등학교 웹사이트 |
| 학교명 | 단원고등학교 (檀園高等學校) |
|---|---|
| 로마자 표기 | Danwon High School |
| 개교일 | 2005년 |
|---|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로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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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고등학교 -
한영외국어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는 1990년 개교하여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과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외국어고등학교로, 외국어 교육 특화 커리큘럼과 해외 유학 프로그램(OSP)을 운영하며, 과거 시험 문제 유출 등의 논란이 있었다. -
남녀공학 고등학교 -
중경고등학교
중경고등학교는 1970년에 설립되어 공립으로 전환되었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었으며, 졸업생을 배출하고 교육의 질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 -
일반계 고등학교 -
혜광고등학교
혜광고등학교는 1954년 재부 무학여자중·고등학교를 인수하여 설립 인가를 받고, 1970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되었으며, 1976년 혜광중학교가 폐교된 후 학급 증설과 시설 확충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일반계 고등학교 -
용산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는 1946년에 개교한 대한민국의 남자 고등학교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 학교였으나 광복 후 한국인 학교로 전환되었고, 농구와 필드하키가 유명하다. -
경기도의 고등학교 -
비전고등학교
비전고등학교는 2012년 설립 인가를 받아 2013년 개교한 대한민국의 고등학교로, 2024년 현재 12번의 입학식을 통해 총 35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9회에 걸쳐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
경기도의 고등학교 -
현화고등학교
현화고등학교는 2007년 설립 인가를 받아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로, 요트부 운영 등 특색 활동을 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며 4,9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 학교 연혁
2005년 1월 5일 : 단원고등학교 30학급 설립인가
2005년 3월 1일 : 초대 이경근 교장 취임
2005년 3월 2일 : 제1회 입학식 (587명)
2008년 2월 1일 : 제1회 졸업식 (542명)
2019년 1월 11일 : 제12회 졸업식(306명) (누적 5,129명)
2019년 2월 12일 : 명예졸업식(205명) 누적 5,379명
2022년 3월 1일 : 제8대 박인석 교장 취임
2024년 1월 8일 : 제17회 졸업생(208명) (누적 6,636명)
2024년 3월 4일 : 제20회 입학생(249명)
3. 학교 동문
단원고등학교 출신 인물은 분류:단원고등학교 동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세월호 침몰 사고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던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중 26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안전을 고려해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던 특수학급 학생들은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귀가하였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의 JIBS 방송국에서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을 마치고, 4월 18일에 집으로 귀가할 예정이었다.
학교는 4월 24일까지 휴교했으며, 75명의 생존 학생들만 등교할 수 있었다. 학교 정문에는 노란 리본이 묶여 있었고, 학교 입구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추모 메시지 수백 장이 놓여 있었다. 인근 체육관에는 임시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사진 수십 장과 꽃으로 장식된 벽이 설치되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등학교의 강민규 교감은 사고 며칠 후 자살했다. 인솔했던 교감은 구조되었으나, 수학여행 실시를 강력히 주장한 책임을 지고 같은 달 18일에 자살했다.
2016년 1월에는 세월호에 탑승했으나 생존했던 학생 75명과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아 탑승하지 않았던 12명, 총 8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에 반해, 세월호 침몰과 함께 사망하거나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계획되었던 명예졸업식은 실종자 전원이 발견될 때까지 일단 연기하기로 결정되었으나, 이후 졸업식 3년 후인 2019년에 실시되었다.
4.1.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던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 중 26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안전을 고려해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던 특수학급 학생들은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귀가하였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의 JIBS 방송국에서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을 마치고, 4월 18일에 집으로 귀가할 예정이었다.
학교는 4월 24일까지 휴교했으며, 75명의 생존 학생들만 등교할 수 있었다. 학교 정문에는 노란 리본이 묶여 있었고, 학교 입구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추모 메시지 수백 장이 놓여 있었다. 인근 체육관에는 임시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사진 수십 장과 꽃으로 장식된 벽이 설치되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등학교의 강민규 교감은 사고 며칠 후 자살했다. 인솔했던 교감은 구조되었으나, 수학여행 실시를 강력히 주장한 책임을 지고 같은 달 18일에 자살했다.
2016년 1월에는 세월호에 탑승했으나 생존했던 학생 75명과 수학여행에 참여하지 않아 탑승하지 않았던 12명, 총 87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에 반해, 세월호 침몰과 함께 사망하거나 실종된 학생들을 위해 계획되었던 명예졸업식은 실종자 전원이 발견될 때까지 일단 연기하기로 결정되었으나, 이후 졸업식 3년 후인 2019년에 실시되었다.
4.2. 기억교실 논란
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은 '기억교실'로 보존되어 왔다. 2016년 신입생을 배정받으면서 추모 공간 조성 문제로 교실이 부족해지자 단원고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단원고 교육가족'은 교실 부족 문제 해결과 재학생의 심리적 부담감 해소를 위해 '기억교실'을 '재학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0개의 기억교실을 학교 앞 부지로 옮겨 가칭 '4·16 민주시민교육원'을 만들겠다고 희생학생 유가족에게 제안하였으나, 관련 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이에 단원고 재학생 학부모 중 일부는 신입생 설명회를 방해하면서 '기억교실'의 반환이 성사될 때까지 앞으로 모든 학교 행사와 학교 출입 인원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 325명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10여 명의 교사를 태우고 침몰하여 많은 사상자를 냈다. 학교는 4월 24일까지 휴교했으며, 75명의 생존 학생들만 등교할 수 있었다. 학교 정문에는 노란 리본이 묶여 있었고, 학교 입구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추모 메시지 수백 장이 놓여 있었다. 인근 체육관에는 임시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사진 수십 장과 꽃으로 장식된 벽이 설치되었다. 세월호에서 구조된 단원고등학교의 강민규 교감은 사고 며칠 후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