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간
1. 개요
대각간은 신라 시대의 관등 중 하나로,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목록을 포함한다. 삼국 통일 과정에서 활약한 김유신, 김인문 등이 대각간에 임명되었으며, 만파식적 설화에 등장하는 부례랑, 김옹 등이 대각간을 지냈다. 김위홍은 상대등을 역임하였으나, 진성여왕과의 관계 등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대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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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1. 삼국 시대
신라는 삼국 통일 과정에서 큰 공을 세운 인물들에게 대각간이라는 높은 관직을 수여하였다.
2.1.1. 구진
仇珍중국어은 551년(진흥왕 12년) 신라가 백제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할 때 참전한 8명의 장군 중 한 명이다.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에는 '굴진지(屈珍智) 대일벌간(大一伐干)'으로 기록되어 있다.
2.1.2. 김유신
김유신은 660년(무열왕 7년)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대각간에 임명되었다. 668년(문무왕 8년) 10월 22일에는 고구려를 멸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태대각간으로 승진하였다.
2.1.3. 김인문
김유신과 함께 삼국 통일에 기여한 김인문은 668년(문무왕 8년) 10월 22일에 고구려를 멸망시킨 공적으로 대각간에 임명되었다. 효소왕은 김인문을 태대각간으로 추증하였다. 같은 날, 고구려 정벌 중 사망한 박뉴(朴紐)의 식읍(食邑) 5백 호를 김인문에게 주었다.
2.2. 통일 신라 시대
삼국 통일 이후 신라에서 대각간에 임명된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