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오스트리아 관계
1. 개요
대한민국-오스트리아 관계는 역사적으로 188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함선의 한국 항구 정박으로 시작되어, 1892년 조약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1893년에는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이 한국을 방문하여 조약 비준서를 전달하고, 고종은 오스트리아 황제에게 갑옷을 선물했다. 냉전 시기에는 오스트리아의 중립 노선으로 인해 교류가 제한적이었으나, 1995년 오스트리아의 유럽 연합 가입 이후 경제적 교류가 확대되었다. 현재 양국은 대사관 및 영사관을 상호 운영하며, 경제 및 교통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07년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이 이루어졌다.
| 국가 |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
|---|---|
| 관계 유형 | 양자 관계 |
| 대사관 위치 | 오스트리아 대사관: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대한민국 대사관: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
| 외교 관계 시작 | 1963년 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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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대사 임명 | 1967년 9월 16일, 초대 주오스트리아 대사: 유양수 |
| 대사 교환 | 1971년 2월 11일, 주오스트리아 대사: 이성가, 주이란 대사: 김종규 |
| 재외국민 (2011년) | 오스트리아 거주 한국인: 1,44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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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양국 관계 -
아제르바이잔-오스트리아 관계
아제르바이잔-오스트리아 관계는 1992년 수립되어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은 상호 대사관을 개설하고 고위급 교류와 경제,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양국 관계 -
대한민국-브루나이 관계
대한민국과 브루나이는 1984년 수교 이후 아시안 게임 보이콧으로 잠시 긴장 관계가 있었으나, 고위급 인사 교류, 한국 기업 투자, 농업 및 수산업 협력, 할랄 산업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양국 관계 -
대한민국-몽골 관계
대한민국-몽골 관계는 고대부터 몽골 제국과의 관계를 거쳐 1990년 수교 이후 경제, 문화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2011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으나, 몽골 내 반한 감정과 역사 인식 차이도 존재한다. -
항공 정보 -
한미 관계
한미 관계는 188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안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경쟁을 거듭하며 발전해왔으나, 불평등 조약, 무력 충돌, 주한미군 문제, 경제적 이권 다툼, 북핵 문제 등으로 갈등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항공 정보 -
버진 사모아
버진 사모아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홀딩스와 사모아 정부의 합작으로 설립되어 피지, 사모아 등 섬들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했으나, 사모아 정부의 투자 철수로 2017년 운항을 중단했다.
2. 역사
오스트리아인이 한국에 대해 처음 묘사한 것은 예수회 선교사 마르티노 마르티니(이탈리아 출신이지만 당시 신성 로마 제국 소속)에 의해서였으며, 그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1655년 《아틀라스 시넨시스》에 한국을 소개했다.
2.1. 초기 관계 (19세기 후반)
188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함선 SMS 노틸러스 (1873)가 거문도, 부산, 원산의 한국 항구에 정박하면서 역사적으로 기록된 최초의 오스트리아-한국 접촉이 이루어졌다. 1914년까지 총 10척의 오스트리아 제국 함선이 한국을 방문했다.
1892년 1892년 오스트리아-한국 조약으로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의 최초 외교 조약이 체결되었다. 1893년, 프란츠 페르디난트를 비롯한 여러 인물을 태운 SMS 카이저린 엘리자베트호가 인천(제물포)에 도착하여,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서명한 1892년 조약 비준서를 대한제국의 고종에게 전달했고, 고종은 답례로 갑옷을 보냈으며, 이 갑옷은 현재 쿤스트히스토르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1894년,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모험가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테크는 한국을 여행하고, 20년 동안 독일 여행 문학에 영향을 미친 자신의 여행기를 출판했다.
2.2. 대한제국 시기 (1897년 ~ 1910년)
1893년,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비롯한 오스트리아 사절단이 SMS 카이저린 엘리자베트호를 타고 인천(제물포)에 도착하여,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서명한 1892년 오스트리아-한국 조약 비준서를 대한제국의 고종에게 전달했다. 고종은 답례로 갑옷을 보냈으며, 이 갑옷은 현재 쿤스트히스토르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3. 외교 관계
오스트리아는 서울에 대사관을, 부산에 명예 영사관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빈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서울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관은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 우편물 오배달과 방문객의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