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1. 개요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는 유신정권의 언론 탄압에 맞서 동아일보 기자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1974년 동아일보 기자들은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으나, 광고 해약과 기자 해고로 이어지자, 해고된 기자들의 복직과 자유언론 실천을 요구하며 위원회를 결성했다. 이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설립과 한겨레 창간을 주도하며 언론 운동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2008년 출범한 대한민국의 비정부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한 건강한 언론 발전을 목표로 특정 언론사 광고주 불매 운동 및 특정 매체 후원 활동을 전개하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당시 특정 신문사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을 벌이다 불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언론 단체 -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2008년 출범한 대한민국의 비정부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한 건강한 언론 발전을 목표로 특정 언론사 광고주 불매 운동 및 특정 매체 후원 활동을 전개하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당시 특정 신문사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을 벌이다 불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언론 단체 -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로 창립되어 언론 자유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민주화 이후에는 언론 다양성 확보와 언론의 자유 및 공공성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언론 운동 단체이다. -
동아일보사 -
방응모
방응모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초기에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사장이 된 언론인이자 기업인, 정치인으로, 광산업과 장학 사업, 간척 사업을 추진하고 잡지 창간 등의 활동을 했으나, 친일 행위와 납북 행적으로 논란이 있다. -
동아일보사 -
동아연극상
동아연극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여 대한민국의 연극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작품을 시상하는 연극상이다.
2. 배경
1970년대 유신정권은 언론을 탄압하였다. 1974년 10월 24일 동아일보 기자들은 이에 맞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했다. 그러나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를 거치면서, 1975년 3월 17일 160여 명의 기자와 사원들이 동아일보사에서 쫓겨났다.
2.1.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1974년 10월 24일 동아일보 기자들은 신문, 방송, 잡지의 외부 간섭 배제, 기관원 출입 거부, 언론인의 불법 연행 거부 등 3개 조항을 골자로 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발표하였다. 12월 말부터 동아일보의 광고가 무더기로 해약되어 광고란을 백지로 내게 되었고, 경영난에 겁을 먹은 신문 경영진이 정권의 요구에 굴복하여 1975년 3월 17일 동아일보사에서 농성 중이던 160여 명의 기자와 사원들을 내쫓게 되었다.
3. 결성
권영자를 위원장으로, 이부영을 대변인으로 선임하고, 해직 기자들의 복직과 1974년 자유언론실천선언 이행을 요구했다. 2010년 7월 말 기준으로 동아투위 회원 113명 중 14명이 작고하였고 99명이 활동 중이다. 2008년 10월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동아 기자 대량 해고가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하고, 국가에 사과와 화해 조치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2009년 12월, 동아투위 회원 103명은 국가를 상대로 1억 원씩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010년 8월 20일 기준으로 2차 재판이 진행 중이다.
3.1. 유신정권의 탄압
권영자를 위원장에, 이부영을 대변인에 선임하고 해고된 기자들의 복직과 1974년의 자유언론실천선언 이행을 요구하였으나, 유신정권의 탄압으로 주요 인물들이 수차례 구속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4. 발전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쫓겨난 해직기자들과 조선투위는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언협) 설립을 주도하였다. 제6공화국 탄생 후,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은 1980년 해직언론인 및 조선투위와 함께 한겨레 창간에 앞장섰고, 1988년 5월 15일 한겨레를 창간하였다. 이후에도 동아투위는 언론 단체로서 존속하며 언론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위원장은 이명순이다.
4.1. 민주언론운동협의회(민언협) 결성 주도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쫓겨난 해직기자들은 조선투위와 함께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설립을 주도하였다. 제6공화국이 탄생한 후, 당시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은 1980년 해직언론인 및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와 함께 한겨레 창간에 앞장섰고 1988년 5월 15일 한겨레를 창간하였다.
4.2. 한겨레 창간 주도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쫓겨난 해직기자들과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는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설립을 주도하였다. 제6공화국 탄생 후, 이들은 1980년 해직언론인 및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와 함께 한겨레 창간에 앞장섰고, 1988년 5월 15일 한겨레를 창간하였다.
5. 국가 상대 소송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2008년 10월 "동아 기자 대량 해고는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의한 것으로 국가는 이들에게 사과하고 적절한 화해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에 따라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는 2009년 12월 국가를 상대로 103명이 위자료 1억 원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2010년 8월 20일 기준으로 2차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6. 명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는 1975년 3월 17일에 결성되었으며, 위원과 명예위원을 합쳐 총 113명으로 구성되었다.
; 명예위원
천관우, 송건호, 홍건표, 정호상, 다메다 에이이치로, 오구리 게이타로, 에자와 고지, 오노다 아키히로, 후루노 요시마사
6.1. 동아투위 위원
| 가나다 순 |
|---|
6.3. 사망한 인물
* 강정문 (1999년 5월 사망)
* 권근술 (2020년 3월 15일 사망)
* 김덕렴
* 김두식
* 김성균
* 김유주
* 김진홍
* 김인한
* 배동순
* 성유보
* 송건호 (2001년 12월 21일 사망)
* 송재원
* 신태성
* 심재덕 (1999년 5월 28일 사망)
* 안종필 (1980년 2월 29일 사망)
* 안병섭
* 오정환
* 우승룡
* 이계익
* 이병주
* 이인철
* 이의직 (1977년 10월 사망)
* 조민기 (1977년 1월 19일 사망)
* 조성숙
* 천관우 (1991년 1월 15일 사망)
* 홍선주
* 홍정민 (1988년 4월 20일 사망)
* 홍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