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호
1. 개요
송건호는 충청북도 옥천군 출신의 언론인이자 저술가로, 195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동아일보 편집국장, 함석헌의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하여 사장과 회장을 지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체포되었고, 1984년에는 민주언론운동협의회를 결성하여 월간 《말》을 발행하며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다. 저서로는 《민족지성의 탐구》, 《한국민족주의의 탐구》 등이 있으며, 언론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01년 사망 후 청암언론문화재단이 설립되었고, 송건호언론상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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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허프포스트
허프포스트는 2005년 설립되어 검색 엔진 최적화 전략으로 성장한 온라인 뉴스 및 의견 플랫폼으로, AOL, 베라이즌 미디어를 거쳐 현재 버즈피드에 인수되었으며,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퓰리처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에서 인정받고 진보적 성향으로 여겨진다. -
한겨레 -
강기갑
강기갑은 농민운동가 출신 정치인으로, 한국가톨릭농민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 활동하며 농민운동에 헌신했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한미 FTA 반대,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등 진보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
2001년 사망 -
달릴라 (무용가)
달릴라는 스페인 출신의 무용가로 발레, 플라멩코, 벨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으며, 1950년대 이집트에서 벨리댄서로 공연하고 멕시코와 미국에서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다 2001년에 사망했다. -
2001년 사망 -
박윤종
박윤종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승주군수, 나주군수,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했으며,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교육위원, 도정 자문위원장, 대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고, 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
1927년 출생 -
김정례
김정례는 대한민국 제1세대 여성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서, 여성단체 창립 및 국회의원, 보건사회부 장관, 정당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여성계와 정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여성 정치 진출에 기여했다. -
1927년 출생 -
귄터 그라스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귄터 그라스는 『양철북』을 비롯한 단치히 삼부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나치즘의 영향을 다룬 독일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 조각가이며, 무장친위대 복무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치 과거 청산과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하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2. 생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그해 풀려났다. 이후 저술 활동과 민주화 운동에 힘썼다.
1991년 제7회 언론상, 1994년 호암상, 1999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사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2002년에는 청암언론문화재단에 의해 송건호 언론상이 제정되었다.
2.1. 초기 생애 및 언론 활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출신으로, 본관은 은진(恩津)이다. 195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55년부터 대한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50년대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1974년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취임하였다. 1975년 유신 체제가 동아일보의 정론직필을 못마땅하게 여겨 광고주들을 압박하여 광고를 중단시키는 백지광고사태가 발생했다. 신문 광고를 재개하기 위해 사주 측이 문제 기자들을 해직하자 이에 책임을 느끼고 사직하였다. 이후 함석헌이 창간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을 맡았다.
2.2.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와 언론 탄압
유신체제는 동아일보의 정론직필을 못마땅하게 여겨 광고주들을 압박하여 동아일보의 광고를 중단시켰다(백지광고사태). 신문의 광고를 재개하기 위해 사주측이 문제 기자들을 해직하자 그는 이에 책임을 느끼고 사직했다.
2.3. 민주언론운동과 《월간 말》 창간
1984년 해직기자들을 모아 민주언론운동협의회를 결성하고 기관지인 월간《말》을 발행하였다. 《말》은 군사독재 통제하의 언론사들과는 달리 당시 진행되고 있던 민주화운동을 왜곡없이 보도했다. 또한 독재정권의 언론통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던, 이른바 보도지침을 폭로하여 민주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2.4. 한겨레신문 창간과 투병 생활
1988년 6월 항쟁 이후, 독재 치하 제도권 언론의 한계를 느낀 민주 인사들과 국민들이 새로운 언론의 필요성을 느껴 국민주 모금으로 한겨레신문을 창간하자, 송건호는 사장과 회장을 맡았다. 1987년 시민들이 주주가 되어 설립한 한겨레신문의 초대 사장에 취임했다. 1990년부터 고문 후유증으로 생긴 파킨슨병이 발병하여 활동이 뜸해졌고, 수년간 투병하다 2001년 사망했다.
3. 저서
4. 수상
* 1991년 제7회 언론상
* 1994년 삼성 호암상
* 1999년 금관문화훈장
* 200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