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뜀토끼
1. 개요
동아프리카뜀토끼(Pedetes surdaster)는 1997년 유전적, 형태학적, 행동학적 차이에 근거하여 남아프리카뜀토끼와 구별되어 별도의 종으로 기재되었다. 남아프리카 뜀토끼와 달리 두 번째와 세 번째 경추가 융합되어 있으며, 염색체 수에도 차이가 있다. 중간 갈색을 띠고, 크고 꼿꼿한 귀, 짧은 앞다리와 긴 뒷다리,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2m까지 도약한다. 케냐 중부와 남부, 탄자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발견되며, 해발 2,000m까지 서식한다. 야행성 동물로 준건조 초원에서 식물의 녹색 부분, 뿌리, 곤충 등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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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edetes surdaster |
|---|---|
| 명명자 | Thomas, 1902년 |
| 멸종위기등급 | 최소 관심 |
| 멸종위기등급_기준 | IUCN3.1 |
| 멸종위기등급_출처 | IUCN 적색 목록 |
| 속 | 뜀토끼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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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urrax - Hollister, 1918 | |
| P. dentatus - Miller, 1927 | |
| P. larvalis - Hollister, 1918 | |
| P. taborae - G. M. Allen and Loveridge,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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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토끼과 -
날쥐
날쥐는 아프리카 건조 지역에 사는 캥거루와 비슷한 외형의 야행성 동물로, 뒷다리와 꼬리를 이용해 도약하며 굴을 파고 살고, 생물 발광성 털과 제한적인 귀 조직 재생 능력을 가진다. -
1902년 기재된 포유류 -
멕시코큰깔때기귀박쥐
멕시코큰깔때기귀박쥐는 멕시코 등 중미 지역에서 발견되는 작은 박쥐로, 옅은 오렌지색-갈색 털과 검은색 가장자리가 있는 크림색 귀를 가지며, 동굴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관광객의 동굴 훼손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
1902년 기재된 포유류 -
히스파니올라큰깔때기귀박쥐
히스파니올라큰깔때기귀박쥐는 히스파니올라 섬에 서식하며 멕시코깔때기귀박쥐와 유사하지만 더 큰 몸집을 가진 깔때기귀박쥐과의 일종으로, 동굴과 속이 빈 나무에서 서식하는 식충성 동물이며, 서식지인 동굴의 취약성으로 인해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준위협으로 분류된다.
2. 분류학
동아프리카뜀토끼는 1997년 매티(Matthee)와 로빈슨(Robinson)에 의해 남아프리카뜀토끼(P. capensis)와는 다른 별도의 종으로 처음 기재되었다. 이 분류는 유전학, 형태학, 그리고 동물행동학적 차이에 근거한다.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염색체 수인데, 동아프리카뜀토끼는 2n=40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반면, 남아프리카뜀토끼는 2n=38개를 가진다. 또한, 남아프리카뜀토끼와 달리 동아프리카뜀토끼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경추가 융합되어 있는 형태학적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분류는 2005년 디털렌(Dieterlen)에 의해 다시 확인되었다.
2.1. 형태학적 특징
동아프리카뜀토끼는 작은 캥거루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크기는 토끼(Oryctolagus cuniculus) 정도이다. 털 색깔은 중간 갈색이며, 크고 꼿꼿한 귀를 가지고 있다. 앞다리는 매우 짧은 반면, 뒷다리는 길고 강력하다. 이 뒷다리로 최대 약 3.66m까지 도약할 수 있으며, 길고 검은색 털로 가장자리가 덮인 꼬리는 도약 시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 앉을 때는 다람쥐처럼 뒷다리로 앉을 수 있다.
3. 분포
주로 케냐 중부와 남부 지역, 그리고 탄자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발견된다. 우간다에서는 케냐 국경 근처의 모로토 산에서 단 한 점의 표본만이 기록된 바 있다. 서식 고도는 해수면부터 해발 2000m 이상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