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원부인
1. 개요
동양원부인은 평산 유씨 출신으로 고려 태조의 후궁이다. 아버지 유금필은 고려 건국에 기여한 무장이었으며, 동양원부인은 태조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다. 장남 효목태자는 아들을 두었고, 차남 효은태자는 광종에게 살해당했다. 2002년 KBS 드라마 《제국의 아침》에서 한복희가 동양원부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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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필은 고려 초 평주 출신의 무신으로, 태조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우고, 북방 민족 회유와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활약했으며, 삼중대광, 통합 삼한 익찬공신에 봉해지고 태조 묘정에 배향, 조대 6공신 중 한 명으로 칭송받았으며, 그의 딸은 태조의 비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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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본관은 평산이다. 황해도 평주(현재의 황해북도 평산군) 출신으로, 아버지는 무장으로 태조를 도와 고려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삼중대광 유금필이다.
그녀의 생애나 생몰년, 능지에 대한 기록은 자세히 남아있는 것이 없어 알 수 없다. 호는 동양원부인(東陽院夫人)이다. 태조와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낳았다. 장남 효목태자는 아들을 1명 낳았으며, 차남 효은태자는 이복 형제인 광종에게 살해당하고 그 아들들은 종실로 대접을 받지 못하다가 훗날 강조에 의해 복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