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
1. 개요
동적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내사(內史)를 역임하고 흉노를 격퇴하는 데 기여했다. 문제 14년(기원전 166년) 흉노의 침입 당시 내사로 임명되어 장상여, 난포와 함께 흉노를 공격하여 물리쳤다. 경제 6년(기원전 151년) 죄를 지어 작위를 박탈당했으나, 6년 후 절씨후(節氏侯)에 봉해졌다. 건원 3년(기원전 138년)에 사망하여 강(康)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아들 동피군이 작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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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8년 사망 -
직불의
직불의는 전한 문제 시기에 등용되어 경제 때 어사대부를 지내고 새후에 봉해졌으나 무제 즉위 후 면직된 관료이다. -
기원전 138년 사망 -
디오도토스 트리폰
디오도토스 트리폰은 기원전 2세기 중반 셀레우코스 제국의 장군으로, 안티오코스 6세를 옹립하여 권력을 장악한 후 왕위를 찬탈했으나 안티오코스 7세에게 패배하여 처형당했다. -
전한의 정치인 -
구독
구기(緱起)는 전한 시대에 기후(騎虎)에 봉해지고 태상(太常)을 역임한 인물로, 기원전 32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구숭(求崇)이 기후 자리를 계승했다. -
전한의 정치인 -
장량
장량은 전국시대 말기부터 초한쟁패기를 거쳐 전한 초기에 활약한 한나라 귀족 출신 인물로, 유방을 도와 한나라 건국에 큰 공을 세우고 유후에 봉해진 뛰어난 지략가이자 책사이다. -
전한 사람 -
전한 무제
전한의 제7대 황제인 전한 무제는 54년간 재위하며 유교 기반 중앙집권 강화, 흉노 정벌을 통한 영토 확장, 소금과 철의 전매제 등 경제 개혁을 추진하여 전한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으나, 과도한 군사 지출, 사치스러운 생활, 무고의 난 등 부정적인 면모도 보였다. -
전한 사람 -
구독
구기(緱起)는 전한 시대에 기후(騎虎)에 봉해지고 태상(太常)을 역임한 인물로, 기원전 32년 사망 후 그의 아들 구숭(求崇)이 기후 자리를 계승했다.
2. 행적
문제 14년(기원전 166년) 겨울, 흉노가 대규모로 침입하여 북지 도위 손앙(孫卬)을 죽이고 회중궁을 불태우는 등 큰 피해를 입혔다. 이때 동적은 내사로 임명되어 장상여, 난포와 함께 흉노를 성공적으로 격퇴하였다.
이후 경제 6년(기원전 151년)에는 죄를 지어 작위를 박탈당했으나, 6년 뒤 절씨후(節氏侯)에 다시 봉해졌다.
건원 3년(기원전 138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시호는 강(康)이다. 아들 동피군이 작위를 이어받았다.
2.1. 흉노와의 전쟁
문제 14년인 기원전 166년 겨울, 흉노가 기병 4만 명을 이끌고 조나(朝那)와 소관(蕭關)을 통해 한나라 영토를 침입하였다. 이 과정에서 북지의 도위 손앙(孫卬)이 전사하였고, 수많은 백성과 가축들이 노략질당했다. 흉노군은 기세를 몰아 팽양(彭陽)까지 진격하여 병사들을 풀어 회중궁을 불태웠으며, 심지어 척후병을 수도 장안 인근의 감천궁까지 보내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동적은 내사로 임명되어 장상여, 난포와 함께 군대를 이끌고 흉노에 맞섰다. 동적은 이들과 협력하여 침입한 흉노군을 성공적으로 격퇴하고 국경 지역의 안정을 되찾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당시 한나라의 방위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흉노의 위협으로부터 백성들의 안전을 지켜낸 중요한 군사적 성과로 평가된다.
2.2. 내사 임명
문제 14년(기원전 166년) 겨울, 흉노가 기병 4만 명을 이끌고 조나(朝那)와 소관(蕭關)을 침입하였다. 이 과정에서 북지의 도위 손앙(孫卬)이 전사하고 수많은 백성과 가축이 약탈당했다. 흉노는 더 나아가 팽양(彭陽)에 이르러 회중궁을 불태우고, 척후병을 감천궁 근처까지 보내는 등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동적은 내사에 임명되어 장상여, 난포와 함께 군대를 이끌고 흉노를 공격하여 격퇴하는 데 기여하였다.
2.3. 작위 박탈과 복권
경제 6년(기원전 151년), 동적은 죄를 지어 작위가 박탈되었다. 그러나 6년 후인 기원전 145년에 다시 절씨후(節氏侯)에 봉해졌다.
2.4. 사망
건원 3년(기원전 138년)에 죽으니, 시호를 강(康)이라 하였다. 아들 동피군이 작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