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의
1. 개요
직불의는 전한 문제와 경제 때 활약한 인물이다. 낭으로 문제에게 등용된 후 태중대부까지 올랐으며, 오초칠국의 난을 진압하는 데 기여했다. 경제 후원년에 어사대부가 되었고, 난을 평정한 공로로 새후에 봉해졌다. 무제 건원 원년에 죄를 지어 면직되었으며, 2년 후 사망하여 시호를 신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직상여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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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8년 사망 -
디오도토스 트리폰
디오도토스 트리폰은 기원전 2세기 중반 셀레우코스 제국의 장군으로, 안티오코스 6세를 옹립하여 권력을 장악한 후 왕위를 찬탈했으나 안티오코스 7세에게 패배하여 처형당했다. -
기원전 138년 사망 -
동적
동적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내사를 역임하며 흉노를 격퇴하는 데 기여했고, 죄를 지어 작위를 박탈당했으나 절씨후에 봉해졌으며, 건원 3년에 사망하여 강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2. 생애
직불의는 문제를 섬겨 낭(郞)이 되었다. 같은 숙소의 낭이 금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직불의는 누명을 썼음에도 변명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하며 금을 변상해 주었다. 훗날 진범이 밝혀졌고, 문제는 그의 인품을 높이 사 태중대부에 임명하였다. 또한, 직불의는 형수와 사통한다는 참소를 받았으나, 형이 없었음에도 해명하지 않았다.
오초칠국의 난 때는 이천석 신분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오왕과 초왕의 반란군을 진압하는 공을 세웠다. 경제 후원년(기원전 143년) 어사대부가 되었고, 오초칠국의 난 때 세운 공으로 새후(塞侯)에 봉해졌다.
무제 즉위 후 죄를 지어 승상 위관과 함께 면직되었고, 2년 후 사망하였다. 시호는 신(信)이며, 작위는 아들 직상여가 이었다.
2.1. 초기 생애와 일화
문제를 섬겨 낭(郞)이 되었다. 어느 날 같은 숙소를 쓰던 낭이 집에 돌아갔는데, 실수로 같은 방을 쓰던 다른 낭의 금을 가져갔다. 금의 주인은 직불의를 의심하였는데, 직불의는 사과하며 금을 사다 주었다. 그 뒤 금을 가져갔던 사람이 돌아와서 돌려주니, 직불의를 의심한 낭은 몹시 부끄러워하였다.
곧 문제는 직불의를 발탁하였고, 직불의는 관직이 태중대부에 이르렀다. 어느 날 조정에서 어떤 이가 직불의를 문제에게 참소하였다. "직불의는 용모가 뛰어나긴 하지만, 형수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본래 직불의에게는 형이 없었으나, 직불의는 따로 해명하지 않았다.
2.2. 형수와의 스캔들
직불의가 낭(郞)이 되어 문제를 섬길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같은 숙소를 쓰던 낭이 집에 갔는데, 실수로 같은 방을 쓰던 다른 낭의 금을 가져갔다. 금 주인은 직불의를 의심했고, 직불의는 사과하며 금을 사다 주었다. 그 뒤 금을 가져갔던 사람이 돌아와 금을 돌려주자, 직불의를 의심한 낭은 몹시 부끄러워했다.
이후 문제는 직불의를 발탁했고, 직불의는 관직이 태중대부에 이르렀다. 어느 날 조정에서 어떤 이가 직불의를 문제에게 다음과 같이 참소했다.
"직불의는 용모가 뛰어나긴 하지만, 형수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본래 직불의에게는 형이 없었으나, 직불의는 따로 해명하지 않았다.
2.3. 오초칠국의 난 진압
오왕과 초왕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오초칠국의 난), 직불의는 이천석의 신분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이를 물리쳤다. 경제 후원년(기원전 143년), 어사대부가 되었고 오초칠국의 난 때 세운 공을 인정받아 새후(塞侯)에 봉해져 식읍 1,046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