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쪽어깨신경
1. 개요
등쪽어깨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기원하며, 어깨올림근과 마름근에 분포하여 어깨뼈의 움직임과 안정성에 기여하는 운동신경이다. 척수신경 C5의 앞가지에서 시작되어 중간목갈비근을 통과하며 등쪽어깨동맥과 함께 주행한다. 손상 시 어깨뼈가 척주에서 멀리 떨어져 보이거나 어깨를 뒤로 당기기 어려울 수 있으며, 신경 압박으로 인해 날개어깨뼈, 어깨 통증, 근육 쇠약, 운동 범위 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등쪽어깨신경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2. 구조
등쪽어깨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기원하며, 주로 팔신경얼기 뿌리(척수신경 C5의 앞가지)에서 시작된다. 이후 중간목갈비근을 관통하고, 어깨올림근과 마름근 깊은 곳에서 주행한다. 등쪽어깨동맥이 동반 주행한다.
2.1. 기원
등쪽어깨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기원하며 보통 팔신경얼기 뿌리(척수신경 C5의 앞가지)에서 시작된다. C5를 떠난 후 등쪽어깨신경은 보통 중간목갈비근을 관통하고, 어깨올림근과 마름근의 깊은 쪽에서 계속된다. 등쪽어깨동맥이 동반하여 주행한다.
2.2. 경로 및 관계
등쪽어깨신경은 팔신경얼기에서 기원하며 보통 팔신경얼기 뿌리(척수신경 C5의 앞가지)에서 시작된다. C5를 떠난 후 등쪽어깨신경은 보통 중간목갈비근을 관통하고, 어깨올림근과 마름근의 깊은 쪽에서 계속된다. 등쪽어깨동맥이 동반하여 주행한다.
C5에서 나온 신경은 일반적으로 중간 사각근을 관통한다. 이 신경은 어깨올림근과 능형근(작은마름근이 큰마름근보다 위에 위치)의 깊은 곳으로 이어진다. 이때 등쪽어깨신경은 등쪽어깨동맥과 함께 주행한다.
3. 기능
등쪽어깨신경은 마름근과 어깨올림근에 운동신경으로 분포한다. 마름근은 어깨뼈를 척주 쪽으로 당기고, 어깨올림근은 어깨뼈를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작용들은 어깨뼈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3.1. 지배 근육
등쪽어깨신경은 큰마름근, 작은마름근, 어깨올림근에 운동신경으로 분포한다. 마름근으로 가는 운동신경 성분으로 인해 어깨뼈는 척주를 향해 안쪽으로 당겨진다. 어깨올림근의 작용으로 어깨뼈를 올릴 수 있다. 이 작용은 어깨뼈를 안정하게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4. 임상적 중요성
등쪽어깨신경의 손상은 손상된 쪽 어깨뼈가 정상 어깨뼈보다 정중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환자는 어깨를 뒤쪽으로 당기지 못할 수 있으며, 등쪽어깨신경만 손상되는 경우는 드물고 목갈비근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빗장위신경 차단 시에는 등쪽어깨신경이 마취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수술 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4.1. 등쪽어깨신경 증후군
등쪽어깨신경 증후군은 신경 압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날개어깨뼈이며, 어깨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신경이 분포하는 큰마름근, 작은마름근, 어깨올림근은 쇠약해진다. 움직임의 범위 역시 제한될 수 있다. 치료는 주로 보존요법을 시행한다.
등쪽어깨신경 손상은 일반적으로 손상된 쪽의 어깨뼈가 손상되지 않은 어깨뼈보다 중심선에서 더 멀리 위치할 때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환자는 차렷 자세를 취할 때처럼 어깨를 뒤로 당길 수 없을 것이다. 고립성 등쪽어깨신경 손상은 드물지만, 사례 보고는 일반적으로 어깨갈비근 부상을 포함한다.
등쪽어깨신경은 쇄골상 신경 차단 중에는 마취되지 않으므로, 일부 수술 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4.2. 신경 차단
등쪽어깨신경 손상은 손상된 쪽의 어깨뼈가 정상인 쪽에 비해 중심선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환자는 차렷 자세처럼 어깨를 뒤로 당길 수 없다. 등쪽어깨신경만 손상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목갈비근 손상이 함께 나타난다.
등쪽어깨신경은 일반적으로 빗장위(supraclavicular) 신경 차단 시에는 마취되지 않는다. 이는 일부 수술 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5.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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