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결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 1. 개요
- 2. 어깨의 구조와 기능
- 3. 어깨 질환의 진단
- 4. 어깨 탈구 (Dislocation)
- 5. 어깨 분리 (Separation)
- 6. 흉쇄 관절 분리 (Sternoclavicular separation)
- 7. 회전근개 질환 (Rotator cuff tendinopathy)
- 8. SLAP 병변 (SLAP tear)
- 9. 오십견 (Frozen shoulder, Adhesive capsulitis)
- 10. 어깨 골절 (Fracture)
- 11. 어깨 관절염 (Arthritis of the shoulder)
- 12. 견봉쇄골 관절의 관절염 또는 골용해 (Arthritis or osteolysis of the AC joint)
- 13. 어깨 질환의 일반적인 치료 (Treatment)
- 참조
1. 개요
어깨결림은 어깨 관절의 구조적 문제 또는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 운동 제한 등의 증상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어깨는 쇄골, 견갑골, 상완골로 구성되며, 회전근개, 인대, 힘줄, 활액낭 등이 어깨의 기능과 안정성에 기여한다. 어깨 질환은 탈구, 분리, 골절, 관절염, 회전근개 질환, SLAP 병변, 오십견 등 다양하며, 진단에는 병력 청취, 신체 검사, X-레이, MRI 등이 활용된다. 치료는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뉘며, PRICE 원칙(보호, 휴식, 냉찜질, 압박, 거상)이 초기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어깨 - 오십견
오십견은 어깨 관절낭의 유착으로 발생하는 어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며,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다. - 어깨 - 어깨뼈
어깨뼈는 흉벽에 위치하며 팔의 움직임과 안정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근육의 부착 부위를 제공하는 뼈로, 봉우리, 부리돌기, 관절와 등의 구조를 가지며, 여섯 가지 동작을 수행하고 골절, 익상 견갑골 등의 임상적 문제와 관련된다. - 근골격계 질환 - 염좌
염좌는 관절의 과도한 움직임으로 관절낭, 인대, 연부 조직이 손상되어 통증, 부종, 발열 등의 염증을 동반하며, 손상 정도에 따라 정도가 나뉘고, RICE 요법 등의 비수술적 치료나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회복을 꾀한다. - 근골격계 질환 - 류마티스성 다발근통
류마티스성 다발근통은 50세 이상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목, 어깨, 엉덩이 등의 통증과 뻣뻣함이 특징이며, 면역 체계 이상 및 유전적 요인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스테로이드 약물로 치료한다.
어깨결림 | |
---|---|
어깨 문제 | |
![]() |
2. 어깨의 구조와 기능
어깨는 쇄골(빗장뼈), 견갑골(어깨뼈), 상완골(위팔뼈)의 세 뼈로 구성된다. 어깨의 움직임을 돕는 두 개의 관절로 견봉쇄골(AC) 관절과 Glenohumeral 관절(어깨 관절)이 있다. 견봉쇄골 관절은 견봉과 쇄골 사이에, 어깨 관절은 상완골의 둥근 윗부분("볼")과 견갑골 바깥쪽 가장자리의 접시 모양 부분("소켓") 사이에 위치한다.
어깨뼈들은 근육, 힘줄, 인대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된다. 힘줄은 어깨 근육을 뼈에 부착하고, 인대는 어깨뼈들을 서로 연결하여 안정성을 제공한다. 회전근개는 힘줄로 구성된 구조로, 관련된 근육과 함께 상완골 상단의 볼을 관절와 소켓에 고정시키고 어깨 관절에 움직임과 힘을 제공한다.[2] 활액낭은 뼈, 근육, 힘줄 사이에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네 개의 얇은 주머니 모양의 구조이다.
2. 1. 어깨 관절을 이루는 뼈
어깨 관절은 쇄골(빗장뼈), 견갑골(어깨뼈), 상완골(위팔뼈)의 세 뼈로 구성된다.어깨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두 개의 관절이 있다. 견봉쇄골(AC) 관절은 견봉(어깨의 가장 높은 지점을 형성하는 견갑골의 일부)과 쇄골 사이에 위치한다. 어깨 관절은 팔이 원을 그리며 회전하거나 몸에서 바깥쪽 위로 젖혀질 수 있게 해주는 볼-소켓 관절인데, 보통 Glenohumeral 관절을 가리킨다. "볼"은 위팔뼈 또는 상완골의 둥근 윗부분이고, "소켓" 또는 관절와는 견갑골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는 접시 모양의 부분으로, 볼이 들어맞는다. 팔의 움직임은 견갑골 자체가 늑골을 따라 미끄러지는 능력에 의해 더욱 용이해진다. 관절낭은 glenohumeral 관절을 둘러싸는 연조직 봉투이며, 얇고 매끄러운 활막으로 덮여 있다.[2]
2. 2. 어깨의 관절
어깨 관절은 쇄골(빗장뼈), 견갑골(어깨뼈), 상완골(위팔뼈)의 세 뼈로 구성된다. 어깨의 움직임을 돕는 두 개의 관절이 있는데, 견봉쇄골(AC) 관절은 견봉(어깨의 가장 높은 지점을 형성하는 견갑골의 일부)과 쇄골 사이에 위치한다.일반적으로 "어깨 관절"이라고 부르는 Glenohumeral 관절은 팔이 원을 그리며 회전하거나 몸에서 바깥쪽 위로 젖혀질 수 있게 해주는 볼-소켓 관절이다. "볼"은 위팔뼈 또는 상완골의 둥근 윗부분이고, "소켓" 또는 관절와는 견갑골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는 접시 모양의 부분으로, 볼이 들어맞는다. 팔의 움직임은 견갑골 자체가 늑골을 따라 미끄러지는 능력에 의해 더욱 용이해진다. 관절낭은 glenohumeral 관절을 둘러싸는 연조직이다. 이것은 얇고 매끄러운 활막으로 덮여 있다.
어깨뼈들은 근육, 힘줄, 인대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된다. 힘줄은 어깨 근육을 뼈에 부착하고 어깨를 움직이는 데 도움을 주는 질긴 조직 끈이다. 인대는 어깨뼈들을 서로 연결하여 안정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관절낭의 앞면은 세 개의 glenohumeral 인대에 의해 고정된다.[2]
회전근개는 힘줄로 구성된 구조로, 관련된 근육과 함께 상완골 상단의 볼을 관절와 소켓에 고정시키고 어깨 관절에 움직임과 힘을 제공한다.[2]
활액낭이라고 불리는 네 개의 얇은 낭상 구조는 뼈, 근육, 힘줄 사이의 부드러운 활주를 가능하게 한다. 이들은 회전근개를 견봉의 뼈 아치로부터 보호하고 완충 작용을 한다.
2. 3. 어깨의 근육, 힘줄, 인대
어깨의 뼈들은 근육, 힘줄, 인대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된다. 힘줄은 어깨 근육을 뼈에 부착하고 어깨를 움직이는 데 도움을 주는 질긴 조직 끈이다. 인대는 어깨뼈들을 서로 연결하여 안정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관절낭의 앞면은 세 개의 글레노휴머럴 인대에 의해 고정된다.[2]회전근개는 힘줄로 구성된 구조로, 관련된 근육과 함께 상완골 상단의 볼을 관절와 소켓에 고정시키고 어깨 관절에 움직임과 힘을 제공한다.[2]
2. 4. 윤활낭 (Bursae)
활액낭은 뼈, 근육, 힘줄 사이에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네 개의 얇은 낭상 구조로, 회전근개를 견봉의 뼈 아치로부터 보호하고 완충 작용을 한다.[2]3. 어깨 질환의 진단
의사는 어깨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병력 청취, 신체 검사, 그리고 다양한 진단 검사를 활용한다.
- 병력 청취: 환자의 증상, 나이, 주로 사용하는 손, 부상 정도, 과거 병력 등 자세한 정보를 수집한다.
- 신체 검사: 어깨 신체 검사를 통해 어깨의 운동 범위, 통증의 위치, 관절의 불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시진, 촉진, 운동 범위 검사 및 특수 조작을 수행한다.
- 진단 검사:
- X-선: 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관절조영술: 어깨 관절에 조영제를 주입하여 회전근개와 같은 구조를 확인하는 진단 방법이다. 질병이나 부상이 있을 경우 조영제가 새거나 막히는 부분을 통해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
- 자기 공명 영상(MRI): 어깨의 단면 이미지를 생성하여 인대나 근육 등 연부 조직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비침습적 검사이다.
- 기타 검사: 어깨 관절 내부 및 주변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는 등의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3. 1. 병력 청취 (Medical history)
환자가 의사에게 자신의 어깨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병력 청취라고 한다. 어깨 문제의 경우, 병력에는 환자의 나이, 주로 사용하는 손, 부상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급성인지 만성인지, 어깨 결림, 불안정, 잠김, 통증, 감각 이상(타는 듯한 느낌), 뻣뻣함, 부기, 쇠약 등 실제 어깨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포함된다.[3]OPQRST (발병, 완화/유발, 품질, 방사, 심각도, 시기)와 연관통(다른 신체 부위에서 비롯되었지만 어깨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경추 질환, 심장 마비, 소화성 궤양 질환, 폐렴 등의 병력도 도움이 된다. 어깨 통증과 기능을 평가하는 '펜 어깨 점수'와 같은 표준화된 설문지는 진단을 내리고 상태 변화를 추적하는 데 필요한 병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4]
3. 2. 신체 검사 (Physical exam)
어깨 신체 검사는 부상을 느끼고 운동의 제한, 통증의 위치 및 관절 불안정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한다.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한 단계는 시진(보기), 촉진(느끼기), 운동 범위 검사 및 특수 조작 수행이다.[3]시진에서는 비대칭, 위축, 반상 출혈, 흉터, 부기 및 정맥 팽창과 같은 정보를 수집한다. 촉진은 통증과 변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전방 상완 관절, 견봉쇄골 관절, 이두근 건, 경추, 오훼돌기, 견갑골 및 흉쇄 관절을 포함하여 검사한다. 운동 범위 검사는 외회전 및 내회전, 외전 및 내전, 수동 및 능동 쇠약, 그리고 실제 쇠약 대 통증으로 인한 쇠약을 검사한다. Apley 긁기 검사가 가장 유용하다. 머리 뒤로 손을 뻗어 내전 및 외회전을 위해 반대쪽 견갑골을 만지고, 등 뒤로 손을 뻗어 외전 및 내회전을 한다. 마지막으로 진단을 좁힐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조작이 있지만 정확도는 제한적이다.[5]
3. 3. 진단 검사 (Diagnostic tests)
- 병력 (환자가 의사에게 부상에 대해 이야기함). 어깨 문제의 경우 병력에는 환자의 나이, 주 사용 손, 부상이 정상적인 업무/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급성 대 만성, 어깨 걸림, 불안정성, 잠김, 통증, 감각 이상(작열감), 뻣뻣함, 부기, 쇠약과 같은 실제 어깨 문제에 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된다.[3] 다른 유용한 정보로는 OPQRST (발병, 완화/유발, 품질, 방사, 심각도, 시기)와 경추 질환, 심장 마비, 소화성 궤양 질환, 폐렴을 포함하여 연관통(실제로는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오는 어깨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의 병력이 있다. 어깨 통증과 기능을 평가하는 펜 어깨 점수와 같은 표준화된 설문지는 진단을 내리고 상태 진행을 모니터링하는 데 필요한 병력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4]
- 어깨 신체 검사는 부상을 느끼고 운동의 제한, 통증의 위치 및 관절 불안정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한다. 이 정보를 얻기 위한 단계는 시진(보기), 촉진(느끼기), 운동 범위 검사 및 특수 조작 수행이다.[3] 시진에서 수집된 정보는 비대칭, 위축, 반상 출혈, 흉터, 부기 및 정맥 팽창이다. 촉진은 통증과 변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전방 상완 관절, 견봉쇄골 관절, 이두근 건, 경추, 오훼돌기, 견갑골 및 흉쇄 관절을 포함해야 한다. 운동 범위 검사는 외회전 및 내회전, 외전 및 내전, 수동 및 능동 쇠약, 그리고 실제 쇠약 대 통증으로 인한 쇠약을 검사한다. Apley 긁기 검사가 가장 유용하다. 머리 뒤로 손을 뻗어 내전 및 외회전을 위해 반대쪽 견갑골을 만지고, 등 뒤로 손을 뻗어 외전 및 내회전을 한다. 마지막으로 진단을 좁힐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조작이 있지만 정확도는 제한적이다.[5]
- 특정 질환의 진단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 X-선
- * 관절조영술—회전근개와 같은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어깨 관절에 조영제를 주입한 후 X-선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기록. 질병이나 부상 시 이 조영제가 찢어지거나 열린 부분을 나타내며 원래는 열려 있어야 할 부분으로 들어가는 것이 차단될 수 있다.
- * 자기 공명 영상 (MRI)—어깨의 일련의 단면 이미지를 생성하는 비침습적 시술.
- * 기타 진단 검사 (예: 어깨 관절 내부 및 주변에 국소 마취제 주사).
4. 어깨 탈구 (Dislocation)
어깨 관절은 신체에서 가장 흔하게 탈구되는 주요 관절이다. 전형적인 어깨 탈구의 경우, 어깨를 바깥쪽으로 당기는 강한 힘(외전) 또는 관절의 극심한 회전으로 인해 위팔뼈의 머리 부분이 어깨 소켓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탈구는 일반적으로 근육이 저항할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근육을 압도하는 팔의 뒤쪽 당김이 있을 때 발생한다. 어깨가 자주 탈구되는 경우, 이 상태를 어깨 불안정성이라고 한다. 위팔뼈가 부분적으로 소켓 안에 있고 부분적으로 소켓 밖에 있는 부분 탈구는 아탈구라고 불린다.[1]
4. 1. 어깨 탈구의 증상 및 진단
어깨 관절은 신체에서 가장 흔하게 탈구되는 주요 관절이다. 전형적인 어깨 탈구의 경우, 어깨를 바깥쪽으로 당기는 강한 힘(외전) 또는 관절의 극심한 회전으로 인해 위팔뼈의 머리 부분이 어깨 소켓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탈구는 일반적으로 근육이 저항할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근육을 압도하는 팔의 뒤쪽 당김이 있을 때 발생한다. 어깨가 자주 탈구되는 경우, 이 상태를 어깨 불안정성이라고 한다. 위팔뼈가 부분적으로 소켓 안에 있고 부분적으로 소켓 밖에 있는 부분 탈구는 아탈구라고 불린다.거의 모든 어깨 탈구는 아래쪽으로 발생하며, 이 중 95%는 앞쪽 방향으로 탈구된다. 임상적으로 이를 어깨관절의 앞쪽 탈구라고 한다. 어깨가 탈구되면 팔의 위치가 이상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통증도 발생한다. 근육 경련이 통증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부기와 멍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무감각과 근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어깨 탈구와 관련된 문제로는 관절낭을 강화하는 인대나 힘줄의 파열, 드물게는 신경 손상이 있다. 의사는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를 통해 탈구를 진단하지만, 진단을 확진하고 관련 골절 및 기타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해 X-레이를 촬영한다. 정복 후에도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레이를 촬영한다.[1]
4. 2. 어깨 탈구의 치료
거의 모든 어깨 탈구는 아래쪽으로 발생하며, 이 중 95%는 앞쪽 방향으로 탈구된다. 임상적으로 이를 어깨관절의 앞쪽 탈구라고 한다. 어깨가 탈구되면 팔의 위치가 이상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통증도 발생한다. 근육 경련이 통증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부기와 멍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무감각과 근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어깨 탈구와 관련된 문제로는 관절낭을 강화하는 인대나 힘줄의 파열, 드물게는 신경 손상이 있다.[1] 의사는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를 통해 탈구를 진단하지만, 진단을 확진하고 관련 골절 및 기타 합병증을 배제하기 위해 X-레이를 촬영한다. 정복 후에도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레이를 촬영한다.[1]의사는 상완골두를 어깨 관절와(견갑골의 관절 소켓)에 다시 넣는 방식으로 탈구를 치료하는데, 이를 도수 정복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 후에는 정복으로 인해 주변 뼈에 골절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한다. 이후 팔은 며칠 동안 삼각건이나 어깨 고정 장치에 고정된다. 일반적으로 의사는 어깨를 쉬게 하고 하루에 세네 번 얼음찜질을 권장한다. 통증과 부기가 조절된 후 환자는 어깨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고 근육을 강화하여 향후 탈구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을 포함하는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이러한 운동은 단순한 움직임에서부터 웨이트 사용으로 점차 진행될 수 있다.[1]
치료와 회복 후, 이전에 탈구되었던 어깨는 특히 젊고 활동적인 개인에게서 재손상에 더 취약하게 남아있을 수 있다. 인대가 늘어나고 탈구로 인해 찢어질 수 있다. 찢어진 인대와 탈구로 인한 기타 문제는 반복적인 탈구의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다. 어깨가 심하게 또는 자주 탈구되어 주변 조직이나 신경을 손상시키는 경우, 일반적으로 손상된 어깨 부위를 수리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1]
때때로 의사는 작은 절개를 통해 작은 내시경(관절경)을 삽입하여 관절 내부를 관찰하는 수술을 수행한다. 관절경 수술이라고 불리는 이 절차 후에는 어깨는 일반적으로 3~6주 동안 삼각건으로 고정되며, 물리 치료를 포함한 완전한 회복에는 몇 달이 걸린다. 어깨와 관련된 관절경 기법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며, 많은 외과 의사는 직접 시야 하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개방 수술을 통해 반복적인 탈구 어깨를 수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개방 수술 후 재탈구가 적고 운동성이 향상되는 경향이 있지만, 운동성을 회복하는 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1]
5. 어깨 분리 (Separation)
어깨 분리는 쇄골과 어깨뼈(견갑골)가 만나는 곳, 즉 AC 관절(견봉쇄골 관절)에서 발생한다. AC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찢어지면 쇄골 바깥쪽 끝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견갑골과 제대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부상은 대부분 어깨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거나 팔을 뻗은 상태에서 넘어질 때 발생하며, 부상 후에는 팔을 180도 회전하기 어렵다.
5. 1. 어깨 분리의 증상 및 진단
어깨 분리는 쇄골과 어깨뼈(견갑골)가 만나는 곳에서 발생한다. AC 관절(견봉쇄골 관절)을 함께 잡아주는 인대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찢어지면, 쇄골의 바깥쪽 끝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견갑골과 제대로 만나지 못할 수 있다. 이러한 부상은 대부분 어깨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거나 팔을 뻗은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발생한다. 부상 후에는 180도 회전이 어렵다.어깨 통증 또는 압통, 그리고 때때로 어깨 위쪽 중앙(AC 관절 위)에 튀어나온 혹이 있다면 분리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징후이다. 때로는 환자가 근육을 잡아당기는 가벼운 무게를 들고 X-레이를 촬영하여 분리의 심각성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분리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5. 2. 어깨 분리의 치료
어깨 분리는 일반적으로 휴식과 삼각건 착용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받는다. 부상 직후 통증과 부기를 완화하기 위해 얼음찜질을 할 수 있다. 일정 기간 휴식 후, 물리치료사는 환자가 어깨의 가동 범위를 움직이는 운동을 하도록 돕는다. 대부분의 어깨 분리는 추가적인 개입 없이 2~3개월 이내에 회복된다. 그러나 인대가 심하게 찢어진 경우 쇄골을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수술적 복원이 필요할 수 있다. 의사는 수술이 필요한지 결정하기 전에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기다릴 수 있다.6. 흉쇄 관절 분리 (Sternoclavicular separation)
어깨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흉쇄 관절의 회전 문제로 인해 어깨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흉쇄 관절 분리는 흉골이 흉쇄 관절에서 빗장뼈와 분리될 때 발생한다. 흉쇄 관절 분리(탈구 및 아탈구)는 드물며[6] 일반적으로 사고로 인해 발생한다. 빗장뼈가 후방으로 분리되는 경우(즉, 빗장뼈가 분리되어 흉골 뒤로 가는 경우)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빗장뼈가 내부 동맥, 정맥 또는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6. 1. 흉쇄 관절 분리의 증상 및 진단
흉쇄 관절의 회전 문제로 인해 어깨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흉쇄 관절 분리는 흉골이 흉쇄 관절에서 빗장뼈와 분리될 때 발생한다. 흉쇄 관절 분리(탈구 및 아탈구)는 드물며[6] 일반적으로 사고로 인해 발생한다. 빗장뼈가 후방으로 분리되는 경우(즉, 빗장뼈가 분리되어 흉골 뒤로 가는 경우)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빗장뼈가 내부 동맥, 정맥 또는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흉쇄 관절 분리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X-ray 또는 CT 스캔이 필요할 수 있다.6. 2. 흉쇄 관절 분리의 치료
치료는 충분한 휴식, 냉찜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s), 삼각건의 일반적인 사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후방 관절 분리 후에는 관절을 정복(예: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해야 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이 권장될 수 있다.7. 회전근개 질환 (Rotator cuff tendinopathy)
회전근개는 어깨뼈(견갑골)에서 시작하는 근육의 힘을 팔로 전달하여 회전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관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4개의 힘줄 그룹이다. 이 힘줄들은 위팔뼈(상완골) 위쪽 끝에 부착되면서 서로 섞인다.[7][8][9][10]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하며,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는다. 이러한 퇴행이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또는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은 현재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주로 사용하는 팔과 그렇지 않은 팔,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11] 이 과정은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힘줄 외에도 이두근 장두의 관절내 부분을 포함할 수 있다.[16]
건염은 힘줄에 염증(발적, 통증, 부기)이 생기는 것이다. 어깨의 건염에서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은 주변 구조물에 의해 찝혀서 염증이 생긴다. 회전근개 힘줄이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힐 수 있는데, 이를 충돌 증후군이라고 한다.
가장 흔하게 영향을 받는 힘줄은 극상근의 힘줄이다. 회전근개 결함은 부상(힘줄 파열) 또는 퇴행(힘줄 마모)으로 발생할 수 있다. 힘줄의 수리 가능 정도는 힘줄의 양과 질에 달려 있다. 퇴행된 힘줄은 종종 약하고 수축되어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 고령자, 흡연자 또는 코르티손 주사를 맞은 사람은 종종 심각한 부상 없이 힘줄 조직이 약해진다. 반대로, 상당한 낙상으로 인해 힘줄이 찢어진 사람은 부상 후 신속하게 수술을 받으면 수리할 수 있는 양질의 힘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으로는 팔을 들어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 회전근개 수술은 수술 시 힘줄을 뼈에 안전하게 고정하고, 치유 기간 동안 몇 달 동안 수술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7. 1. 회전근개 해부학
회전근개는 위팔뼈(상완골) 위쪽 끝에 부착되어 서로 섞이는 4개의 힘줄 그룹이다. 이 힘줄은 어깨뼈(견갑골)에서 시작하는 근육의 힘을 팔로 전달하여 회전 운동을 제공하고 관절의 중심 또는 안정성을 제공한다.7. 2. 회전근개 병리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한다.[7][8][9][10] 기존 증거에 대한 검토에 따르면, 이러한 퇴행이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또는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은 현재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주로 사용하는 팔과 그렇지 않은 팔,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는다.[7]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11] 이 과정은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힘줄 외에도 이두근 장두의 관절내 부분을 포함할 수 있다.[16]7. 2. 1. 건염 (Tendonitis)
건염은 힘줄에 염증(발적, 통증, 부기)이 생기는 것이다. 어깨의 건염에서는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이 주변 구조물에 찝혀 염증이 생긴다. 부상은 가벼운 염증에서 회전근개의 대부분이 관련된 경우까지 다양하다. 회전근개 힘줄이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힐 수 있다. 회전근개 압박을 충돌 증후군이라고 한다.염증이 생긴 윤활낭은 활액낭염이라고 한다.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어깨를 보호하는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염증은 회전근개 건염 및 활액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 어깨의 과사용을 포함하는 스포츠와 머리 위로 자주 손을 뻗는 직업은 회전근개 또는 윤활낭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다른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염증과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7. 2. 2. 점액낭염 (Bursitis)
활액낭염은 윤활낭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어깨를 보호하는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11]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염증은 회전근개 건염 및 활액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11]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스포츠나 머리 위로 자주 손을 뻗는 직업은 회전근개 또는 윤활낭에 자극을 주어 염증과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7. 2. 3. 충돌 증후군 (Impingement syndrome)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한다.[7][8][9][10] 한 권위 있는 과학자 그룹은 기존 증거에 대한 검토에서 이러한 퇴행이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또는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은 현재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기술했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우세하지 않은 어깨와 우세한 어깨, 그리고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는다.[7]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11] 이 과정은 극상근, 극하근, 그리고 견갑하근 힘줄 외에도 이두근 장두의 관절내 부분을 포함할 수 있다.[16]건염은 힘줄의 염증(발적, 통증, 부기)이다. 어깨의 건염에서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은 주변 구조물에 의해 찝혀서 염증이 생긴다. 부상은 가벼운 염증에서 회전근개의 대부분이 관련된 경우까지 다양하다. 회전근개 힘줄이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힐 수 있다. 회전근개 압박을 충돌 증후군이라고 한다.
염증이 생긴 윤활낭은 활액낭염이라고 한다.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어깨를 보호하는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염증은 회전근개 건염 및 활액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 어깨의 과사용을 포함하는 스포츠와 머리 위로 자주 손을 뻗는 직업은 회전근개 또는 윤활낭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다른 잠재적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염증과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7. 2. 4. 회전근개 파열 (Rotator cuff tear)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한다.[7][8][9][10] 한 권위 있는 과학자 그룹은 기존 증거에 대한 검토에서 이러한 퇴행이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또는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은 현재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기술했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우세하지 않은 어깨와 우세한 어깨, 그리고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는다.[7]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11] 이 과정은 극상근, 극하근, 그리고 견갑하근 힘줄 외에도 이두근 장두의 관절내 부분을 포함할 수 있다.[16]가장 흔하게 영향을 받는 힘줄은 극상근의 힘줄이다. 회전근개 결함은 부상(힘줄 파열) 또는 퇴행(힘줄 마모)으로 발생할 수 있다. 힘줄의 수리 가능 정도는 힘줄의 양과 질에 달려 있다. 퇴행된 힘줄은 종종 약하고 수축되어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 고령자, 흡연자 또는 코르티손 주사를 맞은 사람은 종종 심각한 부상 없이 힘줄 조직이 약해진다. 반대로, 상당한 낙상으로 인해 힘줄이 찢어진 사람은 부상 후 신속하게 수술을 받으면 수리할 수 있는 양질의 힘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으로는 팔을 들어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 회전근개 수술은 수술 시 힘줄을 뼈에 안전하게 고정하고, 치유 기간 동안 몇 달 동안 수술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7. 3.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하며,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는다.[7]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또는 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기존의 이론은 현재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우세하지 않은 어깨와 우세한 어깨,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건염은 힘줄에 염증(발적, 통증, 부기)이 생기는 것이다. 어깨 건염의 경우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이 주변 구조물에 의해 찝혀서 염증이 생긴다. 회전근개 힘줄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힐 수 있는데, 이를 충돌 증후군이라고 한다. 염증이 생긴 윤활낭은 활액낭염이라고 하며,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어깨를 보호하는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으로는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움, 어깨 위쪽이나 팔 위쪽 1/3 지점에서의 점진적인 불편함과 통증, 어깨를 대고 잠을 자기 어려움 등이 있다. 어깨 위쪽을 특정 각도로 위치시킬 때 날카로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다. 건염과 점액낭염은 팔을 몸에서 멀리 들어 올리거나 머리 위로 올릴 때 통증을 유발한다. 이두근 힘줄과 관련된 건염은 어깨 앞쪽이나 옆쪽에 통증을 유발하며, 팔꿈치와 팔뚝까지 통증이 내려갈 수 있다. 팔을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릴 때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힘줄염과 윤활낭염 진단은 병력 청취와 신체 검사로 시작된다. 초음파 검사는 회전근개 근육 파열을 배제하고, 힘줄염 또는 윤활낭염이 의심될 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 아크로미온 아래 공간에 소량의 마취제(염산 리도카인)를 주사하여 통증이 완화되면 충돌 증후군을 확진할 수 있다.
7. 4. 회전근개 질환의 진단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한다.[7][8][9][10] 과거에는 이러한 퇴행이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충돌)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이 있었으나, 현재는 부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11] 회전근개 병변은 우세한 어깨와 우세하지 않은 어깨, 증상이 있는 어깨와 증상이 없는 어깨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8][9][12][13][14][15]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으며,[7]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11]건염은 힘줄에 염증(발적, 통증, 부기)이 생기는 것이다. 어깨의 건염에서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은 주변 구조물에 의해 찝혀서 염증이 생긴다. 회전근개 힘줄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힐 수 있는데, 이를 충돌 증후군이라고 한다. 염증이 생긴 윤활낭은 활액낭염이라고 하며,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어깨를 보호하는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으로는 어깨 위쪽이나 팔 위쪽 1/3 지점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불편함과 통증, 어깨 쪽으로 눕기 어려움 등이 있으며, 어깨 위쪽을 특정 각도로 움직일 때 날카로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건염과 점액낭염은 팔을 몸에서 멀리 들어 올리거나 머리 위로 올릴 때도 통증을 유발한다. 이두근 힘줄과 관련된 건염은 어깨 앞쪽이나 옆쪽에 통증이 발생하며, 팔꿈치와 팔뚝까지 통증이 내려갈 수 있다.
힘줄염과 윤활낭염의 진단은 병력 청취와 신체 검사로 시작된다. X-레이는 골격 이상이나 관절염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의사는 감염을 배제하기 위해 염증 부위에서 체액을 제거하여 검사할 수도 있다.
초음파 검사는 회전근개 근육의 파열을 확인하고, 힘줄염 또는 윤활낭염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된다. 아크로미온 아래 공간에 소량의 마취제(염산 리도카인)를 주사하여 통증이 완화되면 충돌 증후군을 확진할 수 있다.
7. 5. 회전근개 질환의 치료
회전근개 힘줄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하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는 상완골 머리와 견봉 사이의 찝힘(충돌)과는 관련이 없다.[11] 70세까지 사는 사람의 약 3분의 2는 회전근개 건병증을 겪으며, 병변은 염증이 아닌 점액 변성이다.[7][11] 이 과정은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힘줄 외에도 이두근 장두의 관절내 부분을 포함할 수 있다.[16]건염은 힘줄의 염증으로, 어깨 건염은 회전근개 및/또는 이두근 힘줄이 주변 구조물에 찝혀 발생한다. 회전근개 힘줄이 염증으로 두꺼워지면 견봉 아래에 갇히는 충돌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이 생긴 윤활낭은 활액낭염이라고 하며, 건염과 충돌 증후군은 종종 윤활낭의 염증을 동반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어깨 과사용, 머리 위로 손을 뻗는 직업 등은 염증과 충돌을 유발할 수 있다.
Rotator cuff tear|회전근개 파열영어은 극상근 힘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부상이나 퇴행으로 발생할 수 있다. 퇴행된 힘줄은 약하고 수축되어 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며, 고령자, 흡연자, 코르티손 주사 경험자는 힘줄 조직이 약해지기 쉽다. 반면, 낙상으로 인한 파열은 힘줄의 질이 좋아 신속한 수술로 수리가 가능하다. 회전근개 질환의 증상으로는 팔을 들어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 수술은 힘줄을 뼈에 고정하고 수개월간 보호해야 한다.
아스피린,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의 소염 진통제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물리 치료사는 초음파, 전기 자극, 도수 치료를 사용한다. 부드러운 스트레칭과 강화 운동이 점진적으로 추가된다. 개선이 없으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를 고려할 수 있지만, 최근 연구는 그 효능이 제한적임을 보여주었다.[17] 스테로이드 주사는 힘줄 파열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6~12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관절경 또는 개방 수술을 통해 손상 부위를 치료하고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
어깨 석회화 건염 환자는 고에너지 체외 충격파 치료가 유용할 수 있지만,[18] 다른 유형의 건염에는 유용하지 않다.[18]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 운동이 단기적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예비적 증거가 있으며,[19] 운동과 관절 가동술의 조합은 장기적인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19]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증거도 있다.[19]
8. SLAP 병변 (SLAP tear)
SLAP(상부 관절순 전후방) 파열은 어깨 연골(관절순)이 관절와에서 떨어져 나갈 때 발생하며, 주로 머리 위로 움직일 때 어깨 불안정성을 유발한다.
8. 1. SLAP 병변의 증상
SLAP(상부 관절와순 전후방) 파열은 어깨 연골(관절와순)이 관절와에서 떨어져 나갈 때 발생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머리 위로 움직일 때 어깨의 불안정성을 유발한다. SLAP 병변의 증상으로는 어깨 관절 깊숙한 곳의 둔한 통증, 불안정함과 불편함으로 인한 수면 장애, 머리 위 활동 시 극심한 쇠약 등이 있다.8. 2. SLAP 병변의 진단
SLAP(상부 관절와순 전후방) 병변의 최상의 진단은 임상 검사이며, 조영제를 사용한 MRI가 이어진다.[1] SLAP영어 파열은 어깨 연골(관절와순)이 관절와에서 떨어져 나갈 때 발생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머리 위로 움직일 때 어깨의 불안정성을 유발한다.8. 3. SLAP 병변의 치료
SLAP(상부 관절와순 전후방) 파열은 어깨 연골(관절와순)이 관절와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머리 위로 움직일 때 어깨의 불안정성을 유발한다.수술적 치료 없이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부 환자는 일상생활에서의 둔한 통증을 줄이기 위해 어깨를 강화할 수 있지만, 운동 기능은 제한된다. 수술은 외과용 앵커를 사용하여 관절와순을 관절와에 다시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 4. SLAP 병변의 회복
SLAP(상부 관절와순 전후방) 병변의 회복은 종종 긴 과정이다. 환자는 처음 4주 정도 동안 삼각건을 착용해야 한다. 그 후, 운동 범위를 회복하기 위한 한 달간의 물리 치료가 진행된다. 2개월 차에는 제한적인 근력 운동이 시작된다. 6개월 차에는 환자가 일반적으로 완전히 활동적인 사용으로 복귀하지만, 많은 환자들은 완전한 회복이 이보다 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한다.9. 오십견 (Frozen shoulder, Adhesive capsulitis)
오십견(Frozen shoulder, Adhesive capsulitis)은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심한 제한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한다. 이 질환은 종종 통증으로 인한 어깨 사용 부족이나 부상으로 발생하며, 류마티스 질환, 어깨 수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를 간헐적으로 사용하면 염증이 생기고, 관절 표면에 유착(조직의 비정상적인 띠)이 발생하여 운동을 제한하며, 활액 부족을 초래한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낭과 위팔뼈 머리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는 특징이 있다. 당뇨병, 뇌졸중, 폐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 질환이 있거나 사고를 당한 사람은 오십견 위험이 더 높으며, 40세 미만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9. 1. 오십견의 원인
오십견은 어깨의 움직임에 심한 제한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통증으로 인해 어깨를 사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질환의 진행이나 최근의 어깨 수술 또한 오십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를 간헐적으로 사용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관절 표면 사이에 유착(조직의 비정상적인 띠)이 발생하여 운동을 제한한다. 또한 팔뼈와 소켓 사이의 간격을 윤활하여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돕는 활액이 부족해진다. 유착성 관절낭염이 단순한 통증이나 뻣뻣한 어깨와 구별되는 점은 관절낭과 위팔뼈 머리 사이의 공간이 좁아진다는 것이다. 당뇨병, 뇌졸중, 폐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오십견의 위험이 더 높다. 이 질환은 40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10. 어깨 골절 (Fracture)
어깨 뼈 골절은 쇄골, 견갑골, 상완골 중 하나에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금이 가는 것을 포함한다. 뼈 골절은 일반적으로 낙상이나 어깨에 가해지는 타격과 같은 충격 부상의 결과로 발생한다. 골절은 대개 쇄골이나 상완골의 목(머리 아래 부위)을 포함한다. 견갑골 골절은 때때로 오훼돌기를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10. 1. 어깨 골절의 증상 및 진단
어깨의 뼈 골절은 어깨의 세 뼈, 즉 쇄골, 견갑골, 상완골 중 하나에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금이 가는 것을 포함한다. 뼈 골절은 일반적으로 낙상이나 어깨에 가해지는 타격과 같은 충격 부상의 결과로 발생한다. 골절은 대개 쇄골이나 상완골의 목(머리 아래 부위)을 포함한다. 견갑골 골절은 때때로 오훼돌기를 통해 발생한다.심각한 부상 후 발생하는 어깨 골절은 일반적으로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짧은 시간 안에 해당 부위 주변에 발적과 멍이 생길 수 있다. 때로는 뼈가 제 위치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골절이 명확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관련 없는 탈구 및 분리에서도 발생한다.) 진단과 심각성은 X-레이 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 2. 어깨 골절의 치료
골절이 발생하면 의사는 뼈가 치유되고 팔의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는 위치로 뼈를 맞추려고 시도한다. 쇄골이 골절된 경우, 환자는 처음에는 쇄골을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가슴 주위에 끈과 삼각건을 착용해야 한다. 끈과 삼각건을 제거한 후 의사는 어깨를 강화하고 움직임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처방한다. 특정 쇄골 골절, 특히 불유합의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상완골 경부 골절은 보통 삼각건이나 어깨 고정 장치로 치료한다. 뼈가 제 위치에서 벗어난 경우, 뼈를 재정렬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운동 또한 어깨의 힘과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
11. 어깨 관절염 (Arthritis of the shoulder)
어깨 관절염은 어깨의 볼과 소켓(상완골-견갑골 관절)의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마찰하게 되는 질환이다. 이는 마모(퇴행성 관절 질환), 부상(외상성 관절염), 수술(이차성 퇴행성 관절 질환), 염증(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감염(패혈성 관절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20]
11. 1. 어깨 관절염의 증상 및 진단
어깨 관절염의 경우, 어깨의 볼과 소켓(상완골-견갑골 관절)의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마찰하게 된다. 이는 마모(퇴행성 관절 질환), 부상(외상성 관절염), 수술(이차성 퇴행성 관절 질환), 염증(류마티스 관절염) 또는 감염(패혈성 관절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어깨 관절염은 통증, 운동 범위 감소 및 어깨 사용의 어려움을 유발한다. 어깨 엑스레이는 볼과 소켓 사이의 정상적인 공간 손실을 보여준다. 엑스레이는 어깨 골관절염의 방사선학적 단계를 제공할 수 있다.
11. 2. 어깨 관절염의 치료
어깨 관절염 초기에는 가벼운 진통제와 가벼운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20] 숙련된 물리 치료사가 제공하는 온수 치료 풀 운동, 관절염 부위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기 위한 지상 운동, 염증을 줄이기 위한 코르티손 주사(최소 6개월 간격) 등이 알려진 가벼운 운동에 포함된다. 얼음 및 습열 찜질도 매우 효과적이다. 낮 시간 동안 염증에는 얼음찜질이, 급성 통증에는 국소 진통제와 얼음 또는 습열 찜질이 적절한 치료법이다.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류마티스 전문의가 선택한 특정 약물이 상당한 완화를 제공할 수 있다.
운동과 약물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는 어깨 관절 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 수술에서 외과 의사는 어깨 관절을 상완골 상단에 인공 볼과 견갑골에 캡(관절와)으로 대체한다. 수동 어깨 운동(다른 사람이 팔을 움직여 어깨 관절을 회전시키는 것)은 수술 직후에 시작된다. 환자는 수술 후 약 3~6주 후에 스스로 운동을 시작한다. 결국 스트레칭 및 강화 운동이 재활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수술의 성공 여부는 수술 전 회전근개 근육의 상태와 환자가 운동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젊고 활동적인 환자의 경우 비 보철 관절와 성형술을 사용한 부분 어깨 관절 치환술도 고려할 수 있다.
12. 견봉쇄골 관절의 관절염 또는 골용해 (Arthritis or osteolysis of the AC joint)
견봉쇄골 관절은 견봉쇄골 인대와 어깨뼈의 봉우리(견봉)와 빗장뼈(쇄골) 사이에 있는 작은 연골판으로 구성된다. 이 연골판은 부상, 극심한 관절 스트레스(보디빌딩) 또는 정상적인 마모를 통해 닳아 없어질 수 있다.
12. 1. 견봉쇄골 관절의 관절염 또는 골용해의 증상 및 진단
견봉쇄골 관절은 견봉쇄골 인대와 어깨뼈의 봉우리(견봉)와 빗장뼈(쇄골) 사이에 있는 작은 연골판으로 구성된다. 이 연골판은 부상, 극심한 관절 스트레스(보디빌딩) 또는 정상적인 마모를 통해 닳아 없어질 수 있다.어깨를 움직일 때, 특히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종종 십자 팔 검사(crossover arm test)가 진단에 활용되는데, 이는 견봉쇄골 관절을 압박하여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어깨 관절의 X-레이는 견봉쇄골 관절의 관절염 변화 또는 골용해를 나타낼 수 있다.
12. 2. 견봉쇄골 관절의 관절염 또는 골용해의 치료
이 관절에 대한 보존적 치료는 다른 유형의 관절염 치료와 유사하며, 활동 제한, 소염제(또는 보충제), 물리 치료, 때로는 코르티손 주사가 포함된다. 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수술 치료법인 절제 성형술은 쇄골 끝 부분을 아주 작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흉터 조직이 채워지도록 하는 것이다. 견봉쇄골 인대의 일부는 여전히 부착될 수 있다.13. 어깨 질환의 일반적인 치료 (Treatment)
근골격계 문제의 기본적인 치료 원칙을 기억하기 위한 연상 기호는 '''PRICE'''이다.
- '''P'''(Protection, 보호): 추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깨를 보호한다.
- '''R'''(Rest, 휴식): 부상 부위의 사용을 줄이거나 48시간 동안 중단한다.
- '''I'''(Ice, 냉찜질): 하루 4~8회, 한 번에 20분 동안 부상 부위에 냉찜질 팩을 적용한다. 수건으로 감싼 냉찜질 팩, 아이스 백 또는 부순 얼음이 담긴 비닐 봉투를 사용한다.
- '''C'''(Compression, 압박): 붕대와 같은 탄성 랩으로 부위를 압박하여 어깨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E'''(Elevation, 거상): 부상 부위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유지한다. 베개를 사용하여 부상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통증과 뻣뻣함이 지속되면 의사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미국 정형외과 학회(AAOS)에 따르면, 1998년 이후 어깨 통증으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횟수가 증가했으며, 2005년에는 1,3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어깨 통증으로 의료 서비스를 찾았으며, 이 중 34%만이 부상과 관련이 있었다.[21]
참조
[1]
웹사이트
Referred Shoulder Pain - Topic Overview
http://www.webmd.com[...]
WebMD, LLC.
2014-11-14
[2]
논문
Image-guided glucocorticoid injection versus injection without image guidance for shoulder pain
http://doi.wiley.com[...]
2021-08-26
[3]
논문
The painful shoulder: part I. Clinical evaluation.
2000-05-15
[4]
웹사이트
Penn Shoulder Score description and calculator – orthotoolkit
http://www.orthotool[...]
[5]
논문
Physical Examination Tests of the Shoulder: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of Individual Tests
[6]
웹사이트
Sternoclavicular Joint Dislocations
http://lifeinthefast[...]
[7]
논문
A systematic review and pooled analysis of the prevalence of rotator cuff disease with increasing age
https://pubmed.ncbi.[...]
2014-12
[8]
논문
The demographic and morphological features of rotator cuff disease. A comparison of asymptomatic and symptomatic shoulders
https://pubmed.ncbi.[...]
2006-08
[9]
논문
Patients Older Than 40 Years With Unilateral Occupational Claims for New Shoulder and Knee Symptoms Have Bilateral MRI Changes
2017-10
[10]
논문
Are degenerative rotator cuff disorders a cause of shoulder pain? Comparison of prevalence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disease to prevalence of nontraumatic shoulder pain through three systematic and critical reviews
https://pubmed.ncbi.[...]
2017-05
[11]
논문
Impingement is not impingement: the case for calling it "Rotator Cuff Disease"
2013-07
[12]
논문
Bilater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in individuals with unilateral shoulder pain
https://pubmed.ncbi.[...]
2019-09
[13]
논문
Bilateral ultrasound findings in patients with unilateral subacromial pain syndrome
2021-08-17
[14]
논문
Natural history of asymptomatic rotator cuff tears: a longitudinal analysis of asymptomatic tears detected sonographically
https://pubmed.ncbi.[...]
2001-05
[15]
논문
Patients with a long-standing cuff tear in one shoulder have high rates of contralateral cuff tears: a study of patients with arthroscopically verified cuff tears 22 years ago
https://pubmed.ncbi.[...]
2018-03
[16]
논문
The long head of biceps and associated tendinopathy
https://pubmed.ncbi.[...]
2007-08
[17]
논문
Corticosteroid Injections Give Small and Transient Pain Relief in Rotator Cuff Tendinosis: A Meta-analysis
2017-01
[18]
논문
High-energy extracorporeal shock-wave therapy for treating chronic calcific tendinitis of the shoulder: a systematic review.
2014-04-15
[19]
논문
Physiotherapy interventions for shoulder pain
2003-04-22
[20]
웹사이트
Introduction - Home Exercises for the Rough Shoulder
http://www.orthop.wa[...]
Orthop.washington.edu
2006-10-09
[21]
문서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Physician Visits for Musculoskeletal Symptoms
http://www.aaos.org/[...]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