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
1. 개요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은 모로코의 행정 구역이었다. 라바트, 살레, 스키라트-테마라 현과 케미세트 주를 포함하며, 현재는 라바트-살레-케니트라 지방의 일부이다. 이 지역은 페니키아 정착지, 로마 시대의 셸라 유적 등 고대부터 역사를 지니며, 17세기에는 라바트와 살레를 통합한 지역 정부가 수립되었다. 또한,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의 아랍어 사용 주민에 대한 유전 인류학 연구가 진행되어, 중동 아랍인과의 유전적 연관성이 밝혀졌다.
2. 행정 구역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은 3개의 현(Préfecture프랑스어)과 1개의 주(Province프랑스어)를 관할했다. 이들 행정 구역은 2015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현재 라바트-살레-케니트라 지방의 일부이다.
2.1. 현 (Prefecture)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은 3개의 현(Préfecture프랑스어)과 1개의 주(Province프랑스어)를 관할했다. 각 행정 구역은 2015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현재 라바트-살레-케니트라 지방의 일부가 되었다.
2.2. 주 (Province)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은 3개의 현(Prefecture)과 1개의 주(Province)를 관할했다.
이들 행정 구역은 현재 라바트-살레-케니트라 지방의 일부이다.
3. 역사
이 지역은 고대 페니키아와 로마 제국 시대의 정착지 유적이 남아 있으며, 특히 라바트 외곽의 셸라 유적지가 대표적이다. 17세기에는 라바트와 살레가 통합되어 바르바리 해적의 주요 활동 근거지가 되기도 했다.
3.1. 고대
이 지역 인구의 대부분은 역사적으로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왔다. 최초의 기록된 역사는 라바트 외곽의 셸라, 우에드 부 레그레그 강 남쪽 기슭에 위치한 초기 페니키아 정착지를 중심으로 한다. 이후 로마인들이 이곳을 점령하여 셸라를 확장했는데, 그 유적은 오늘날 중요한 고고학적 관심 지점이 되었다. 셸라는 데쿠마누스 막시무스, 포럼, 기념비적인 분수, 개선문 등 유적이 남아있는 중요한 고대 항구 도시였다.
3.2. 중세 및 근세
이 지역의 초기 기록된 역사는 라바트 외곽, 우에드 부 레그레그 강 남쪽 기슭에 위치한 셸라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원래 페니키아인들의 초기 정착지였으나, 이후 로마인들이 점령하여 셸라를 확장했다. 셸라는 데쿠마누스 막시무스, 포럼, 기념비적인 분수, 개선문 등의 유적이 남아있는 중요한 고대 항구 도시였으며, 오늘날 그 유적은 중요한 고고학적 관심 지점이 되었다.
17세기에는 라바트와 살레를 통합하여 이 지역 최초의 통합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정권은 바르바리 해적의 본거지였으며, 당시 지중해 지역의 격동적인 시대를 이끌었다.
4. 인류 유전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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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연구 결과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 지방의 모로코 아랍어 사용 주민에 대한 유전 인류학 연구가 진행되었다. 《라바트-살레-젬무르-자에르(모로코) 아랍어 사용 인구의 계통 발생 연구를 위한 15개의 자가 염색체 STR 활용》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해당 지역의 건강하고 서로 관련 없는 387명의 주민을 무작위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유전자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언어 및 문화적 측면에서도 이 지역 주민들의 아랍 정체성이 깊게 연관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라바트, 살레, 젬무르, 자에르의 아랍어 사용 주민들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이들과 중동의 아랍인 사이에 강한 유전적 연관성이 발견되었다. 이는 이들이 중동과 안달루시아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이주해 온 후손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역사적으로 많은 아랍 부족이 유입되었던 이 지역의 기록과도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