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풀 메저
1. 개요
라스트 풀 메저는 윌리엄 H. 피첸바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명예 훈장 수여 과정을 다룬 영화이다. 베트남 전쟁 중 6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공군 구조대원 피첸바거는 1966년 부상병을 구출하다 전사했다. 32년 후, 국방부 직원 스콧 허프만이 피첸바거의 사후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한 조사를 시작하고, 고위급 음모와 정치적 갈등을 겪으며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다. 2017년 제작이 시작되어 2020년에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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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토드 로빈슨 |
|---|---|
| 각본 | 토드 로빈슨 |
| 출연 | 세바스찬 스탠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사무엘 L. 잭슨 피터 폰다 리사 게이 해밀턴 제레미 어바인 다이앤 래드 에이미 매디건 리누스 로체 존 새비지 앨리슨 수돌 브래들리 휘트포드 |
| 음악 | 필립 클라인 |
| 촬영 | 바이런 워너 |
| 편집 | 클라우디아 카스텔로 테럴 깁슨 리처드 노드 |
| 제작사 | 포어사이트 언리미티드 SSS 엔터테인먼트 BCL 파이낸스 그룹 보스 콜라보레이션 라이트박스 픽처스 프로보케이터 SC 필름스 타일랜드 Co |
| 배급사 |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 |
| 개봉일 | 2019년 10월 19일 (웨스트햄프턴 비치) 2020년 1월 24일 (미국) 2021년 3월 5일 (일본) 2020년 2월 7일 (대한민국) |
| 상영 시간 | 110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2천만 달러 |
| 흥행 수익 | 340만 달러 |
| 일본어 제목 | 라스트・풀・메저 시라레자루 에이유-노 신지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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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화 -
포르투나의 눈동자
《포르투나의 눈동자》는 햐쿠타 나오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죽음이 보이는 눈을 가진 주인공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내용을 그린 2019년 개봉한 일본 영화이다. -
2019년 영화 -
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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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화 -
뮬란 (2020년 영화)
1998년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2020년 영화 《뮬란》은 류이페이 주연으로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하고 황실 군대에 입대한 뮬란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모험 영화로, 코로나19 팬데믹과 여러 논란 속에 디즈니+를 통해 유료로 공개되었다. -
2020년 영화 -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갈등과 권력 암투를 그린 영화이며, 김충식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이병헌, 이성민 등이 출연하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연기하고, 10.26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
실화에 바탕한 영화 -
그때 그사람들
2005년 개봉한 임상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10·26 사건을 소재로 권력의 암투와 허망함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나 법정 공방을 겪었다. -
실화에 바탕한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마가렛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를 배경으로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한 스칼렛의 노력을 그린 역사 로맨스 작품이지만, 흑인 묘사와 남부 백인 중심 시각에 대한 논란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2. 출연진
| 배역 | 배우 | 비고 |
|---|---|---|
| 스콧 허프먼 | 세바스찬 스탠 | 윌리엄 파커 "파커" 헤이즈 주니어에게서 영감을 얻은 인물 |
| 프랭크 피츠바겐 | 크리스토퍼 플러머 | |
| 톰 털리 | 윌리엄 허트 | |
| 어린 톰 털리 | 에단 러셀 | |
| 레이 모트 | 에드 해리스 | |
| 어린 레이 모트 | 잭 로어리 | |
| 빌리 타코다 | 새뮤얼 L. 잭슨 | |
| 어린 빌리 타코다 | 서데리어스 블레인 | |
| 윌리엄 H. 피츠바겐 | 제러미 어빈 | |
| 지미 버 | 피터 폰다 | |
| 어린 지미 버 | 제임스 재거 | |
| 셀리아 오닐 | 리사게이 해밀턴 | |
| 제이 포드 | 마이클 임페리올리 | |
| 앨리스 피츠바겐 | 다이앤 래드 | |
| 도나 버 | 에이미 매디건 | |
| F. 휘튼 피터스 | 라이너스 로치 | |
| 타라 허프먼 | 앨리슨 수돌 | |
| 칼턴 스탠턴 | 브래들리 휫퍼드 | |
| 키퍼 | 존 새비지 | |
| 어린 키퍼 | 코디 워커 | |
| 홀트 | 데일 다이 | |
| 어린 홀트 | 리처드 코손 | |
| 마틴 클레이본 상원의원 | 브루스 맥비티 | |
| 존 퀘이드 중위 | 줄리언 애덤스 | |
| 메러디스 허프먼 | 로버트 파인 | |
| 루크 허프먼 | 아셔 마일스 팔리카 | |
| 톰 앨리슨 중위 | 트래비스 아론 웨이드 | |
| 슬레이드 | 마틴 코핑 |
3. 줄거리
이 영화는 명예훈장 수훈자 윌리엄 H. 피첸바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미국 공군 소속 구조대원이었던 피첸바거는 베트남 전쟁 중 6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영웅이다. 1966년 4월 11일, 그는 격렬한 교전 속에서 부상당한 미국 육군 제1 보병 사단 병사들을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위험한 전장에 남아 헌신적으로 구조 활동을 펼치다 전사했다. 그의 희생 덕분에 9명의 병사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32년이 지난 1998년, 국방부 직원 스콧 허프먼은 피첸바거의 유족과 전우들의 요청으로 그의 명예훈장 추서 안건을 조사하게 된다. 허프먼은 피첸바거의 용기를 직접 목격했거나 그의 도움으로 살아남은 참전 용사들의 증언을 들으며 그의 영웅적인 행적과 숭고한 희생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허프먼은 피첸바거에게 명예훈장이 수여되지 못한 배경에 수십 년간 이어진 군 상층부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 있음을 발견한다. 당시 공군은 병사 계급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는 것을 꺼렸으며, 피첸바거가 참여했던 작전 자체의 실패와 아군 오폭 등의 실책을 덮으려 했던 정황이 드러난다. 특히, 당시 작전을 지휘했던 인물이 현직 미국 상원 의원이었기에 진실 규명은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띤다.
허프먼은 자신의 경력을 걸고 이러한 방해와 압력에 맞서 싸운다. 상원에서의 훈장 추서 노력이 정치적 이유로 좌절되자, 그는 이 이야기를 언론에 공개하여 여론을 환기시킨다. 결국 피첸바거의 영웅적인 행위와 희생은 세상에 알려지고, 대통령 훈령에 따라 사후 명예훈장이 추서된다. 영화는 훈장 수여식 장면과 함께, 한 개인의 용기와 희생이 가진 힘,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이 가져온 결과를 보여주며 마무리된다. 에필로그에서는 2019년 기준으로 수백만 명의 미군 중 명예훈장 수훈자는 3,489명이며, 그중 공군 병사 계급은 단 3명뿐이라는 사실을 언급한다.
3.1. 윌리엄 H. 피첸바거의 헌신
이 영화는 명예훈장 수훈자 윌리엄 H. 피첸바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피첸바거는 미국 공군 소속 구조대원으로, 베트남 전쟁 중 60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인물이다.
1966년 4월 11일, '피츠'라는 애칭으로 불린 피첸바거는 격전지에 고립된 미국 육군 제1 보병 사단 병사들을 구출하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적의 공격이 거세지자 구조 헬리콥터는 안전을 위해 철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피첸바거는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상당한 병사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헬리콥터에서 내려 지상에 남았다.
그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 많은 병사를 구출했으며, 마지막 철수 헬리콥터에 탑승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 대신 남은 병사들을 구하고 방어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 자신의 목숨을 희생했다. 그의 숭고한 헌신 덕분에 9명의 병사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3.2. 명예 훈장 추서 과정
1998년, 윌리엄 H. 피첸바거가 전사한 지 32년 후, 승진을 앞둔 국방부 직원 스콧 허프먼은 피첸바거의 부모와 그의 마지막 임무를 함께 했던 동료 톰 탤리의 요청으로 피첸바거에게 사후 명예 훈장을 추서하는 안건을 조사하게 된다.
허프먼은 피첸바거의 용기를 직접 목격했거나 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의 증언을 수집한다. 여기에는 타코다, 버, 모트와 같이 전쟁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생존자들이 포함된다. 허프먼은 이들의 증언을 통해 피첸바거의 헌신적인 행동과 희생에 대해 깊이 알게 된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허프먼은 피첸바거에게 명예 훈장이 수여되지 않고 수십 년간 지연된 배경에 국방부 상층부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있었음을 밝혀낸다. 1966년 피첸바거가 전사할 당시, 미국 공군은 하사관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것을 꺼렸다는 정황과 더불어, 그가 참여했던 작전 자체의 문제점을 은폐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난다. 당시 미군은 북베트남군과 베트콩을 유인하기 위해 미끼 중대를 투입하는 작전을 실행했는데, 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심지어 아군에 의한 오폭까지 발생했다. 피첸바거의 죽음과 관련된 이러한 군사적 실책들을 은폐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특히, 이 위험한 작전을 지시했던 당시 중대 지휘관은 현재 재선을 노리는 미국 상원 의원이었기에, 진실이 밝혀질 경우 정치적 파장을 우려하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허프먼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력에 위협을 받게 된다.
상원에서 훈장 추서를 위한 노력이 다른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좌절되자, 허프먼은 이 이야기를 언론에 공개한다. 결국 여론의 힘으로 대통령 훈령에 따라 피첸바거에게 명예 훈장이 추서된다. 훈장 수여식에는 암 투병 중인 피첸바거의 부모가 참석하여 아들의 의무, 용기, 희생을 기리는 가운데 미국 공군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다. 공군 장관은 피첸바거의 행동으로 삶이 바뀐 모든 참석자들을 기리며 "이것이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힘입니다"라고 연설한다.
3.3. 진실을 향한 투쟁
1998년, 승진을 앞둔 국방부 직원 스콧 허프먼은 윌리엄 H. 피첸바거의 부모와 그의 전우였던 톰 털리의 요청에 따라, 피첸바거에게 사후 명예 훈장을 추서하는 문제를 마지못해 조사하게 된다. 허프먼은 조사를 진행하며 피첸바거의 뛰어난 용기를 직접 목격했거나 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들의 증언을 듣게 된다. 여기에는 전쟁의 참상으로 인한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타코다, 버, 모트 같은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허프먼은 피첸바거의 이타적인 용기와 희생에 대해 깊이 알아갈수록, 지난 32년간 명예 훈장 추서가 이루어지지 않은 배경에 국방부 상층부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있었음을 밝혀낸다. 1966년 피첸바거가 전사할 당시, 미국 공군은 병사 계급의 군인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것을 꺼렸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또한, 허프먼은 피첸바거가 목숨을 잃은 작전이 사실상 미끼 역할이었으며, 아군 오폭과 같은 미군의 심각한 실책이 있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접근하게 된다.
이러한 진실을 밝히려는 허프먼의 노력은 예상치 못한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다. 과거 피첸바거가 참여했던 위험한 작전을 직접 지휘했으며, 현재 재선을 노리고 있는 미국 상원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경력에 오점을 남길 수 있는 과거의 실책과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허프먼의 조사를 방해하고 훈장 추서에 노골적으로 반대한 것이다. 이 상원의원의 방해와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상원에서의 훈장 추서 동의안은 결국 부결된다.
그러나 허프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경력을 걸고 피첸바거의 숨겨진 영웅적 행위와 이를 덮으려 했던 조직적 은폐 시도를 언론에 알려 여론을 환기시켰다. 결국 이러한 노력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이어져, 피첸바거에게 사후 명예 훈장이 추서되는 결과를 낳는다. 이는 개인의 용기와 진실을 향한 집념이 뿌리 깊은 관료주의와 정치적 방해를 극복하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극적인 순간이었다.
4. 제작 과정
영화 제작에는 거의 20년이 걸렸다. 토드 로빈슨 감독은 1999년 윌리엄 H. 피츠엔바거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된 후 영화화를 추진했으나, 여러 제작사로부터 거절당하고 2007년 뉴 라인 시네마와의 계약도 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2017년 마침내 제작 자금을 확보하여 영화 제작에 착수할 수 있었다. 주요 촬영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코스타리카, 태국 등지에서 진행되었다. 이 영화는 2019년 세상을 떠난 배우 피터 폰다의 유작 중 하나로, 그에게 헌정되었다.
4.1. 기획 및 각본
영화 제작에는 거의 20년이 걸렸다. 토드 로빈슨 감독은 1999년 다른 영화를 조사하던 중 처음으로 윌리엄 H. 피츠엔바거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로빈슨 감독은 피츠엔바거에게 명예 훈장이 수여되기까지 30년 이상이 걸린 이유에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했으며, 특히 그가 명예 훈장이 아닌 공군 십자 훈장을 받았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다. 작중 스콧 허프만 캐릭터는 실제로 공군 기념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피츠엔바거의 훈장을 명예 훈장으로 승격시키도록 추진했던 파커 헤이즈를 모델로 한다.
로빈슨 감독과 총괄 프로듀서 시드니 셔먼은 50개가 넘는 제작사에 영화화를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결국 로빈슨은 자금이나 스튜디오의 지원 약속 없이 각본을 집필하기로 결정했다. 각본 완성 후에도 스튜디오를 계속 물색하여 2007년 뉴 라인 시네마와 계약을 맺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뉴 라인 시네마가 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면서 프로젝트는 다시 무산되었다. 로빈슨과 셔먼은 이후 10년간 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2017년 제작에 착수할 수 있었다.
2016년 5월, 스콧 이스트우드와 에드 해리스가 캐스팅되었고, 로렌스 피시번과 모건 프리먼이 합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2017년 3월에는 이스트우드가 하차했으며, 대신 새뮤얼 L. 잭슨, 세바스찬 스탠,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브래들리 휘트포드, 마이클 임페리올리, 라이너스 로치, 존 새비지, 그리고 다이앤 래드가 새롭게 캐스팅되었다. 촬영은 그 달 말 애틀랜타와 코스타리카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 제작이 시작되면서 그랜트 거스틴과 리사가이 해밀턴이 합류했고, 4월에는 에이미 매디건과 피터 폰다가 추가로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는 후에 2019년 세상을 떠난 폰다의 유작으로 헌정되었다.
2017년 8월, 애틀랜타에서의 촬영이 마무리되고 제작진은 태국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캐스팅되었던 그랜트 거스틴의 역할을 제레미 어빈이 맡게 되었으며, 에단 러셀, 서디리어스 블레인, 코디 워커, 줄리안 아담스, 토미 하토, 자크 로에리가 베트남 전쟁 장면의 젊은 군인들로 캐스팅되었다.
4.2. 제작 지연과 재개
1999년, 토드 로빈슨 감독은 다른 영화를 조사하던 중 윌리엄 H. 피츠엔바거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되었다. 피츠엔바거가 최고 무공훈장인 명예 훈장이 아닌 공군 십자 훈장을 받았다는 점 등이 로빈슨 감독의 흥미를 끌었다. 로빈슨 감독과 총괄 프로듀서 시드니 셔먼은 50곳이 넘는 제작사에 영화화를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당했고, 결국 로빈슨은 자금이나 제작사의 약속 없이 각본을 쓰기로 결정했다.
각본을 완성한 후에도 스튜디오를 계속 물색하던 중, 2007년 뉴 라인 시네마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뉴 라인 시네마가 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면서 프로젝트는 무산되었고, 영화는 다시 후원자를 잃게 되었다. 로빈슨 감독과 셔먼은 이후 10년 동안 제작 자금을 찾아다녔고, 마침내 2017년에 제작을 시작할 수 있었다.
4.3. 캐스팅
2016년 5월, 스콧 이스트우드와 에드 해리스가 캐스팅되었고, 로렌스 피시번과 모건 프리먼이 출연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피시번과 프리먼의 출연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으며, 이스트우드도 최종적으로는 참여하지 않았다.
2017년 3월, 이스트우드를 대신하여 세바스찬 스탠이 주연 스콧 허프먼 역으로 확정되었고, 새뮤얼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브래들리 휫퍼드, 마이클 임페리올리, 라이너스 로치, 존 새비지, 다이앤 래드 등이 주요 배역으로 합류했다. 이 시기에 그랜트 거스틴과 리사게이 해밀턴도 캐스팅되었으나, 거스틴은 이후 하차했다. 촬영은 그 달 말 애틀랜타와 코스타리카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
같은 해 4월에는 에이미 매디건과 피터 폰다가 추가로 캐스팅되었다. 베트남 전쟁 회상 장면 촬영을 위해 2017년 8월에는 태국 로케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제러미 어빈 (하차한 거스틴의 역할을 대체하여 윌리엄 H. 피천바거 역), 이선 러셀, Ser'Darius Blain영어, 코디 워커, Julian Adams영어, 잭 로어리 등이 젊은 시절의 병사 역할로 합류했다.
이 영화는 피터 폰다의 유작 중 하나로, 그에게 헌정되었다.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배우 | 배역 | 비고 |
|---|---|---|
| 세바스찬 스탠 | 스콧 허프먼 | 실제 인물 윌리엄 파커 "파커" 헤이즈 주니어에게서 영감을 받음 |
| 크리스토퍼 플러머 | 프랭크 피천바거 | 윌리엄 H. 피천바거의 아버지 |
| 윌리엄 허트 | 톰 털리 | |
| 이선 러셀 | 젊은 톰 털리 | |
| 에드 해리스 | 레이 모트 | |
| 잭 로리그 | 젊은 레이 모트 | |
| 새뮤얼 L. 잭슨 | 빌리 타코다 | |
| Ser'Darius Blain영어 | 젊은 빌리 타코다 | |
| 제러미 어빈 | 윌리엄 H. 피천바거 | |
| 피터 폰다 | 지미 버 | |
| 제임스 재거 | 젊은 지미 버 | |
| 리사게이 해밀턴 | 셀리아 오닐 | |
| 마이클 임페리올리 | 제이 포드 | |
| 다이앤 래드 | 앨리스 피천바거 | 윌리엄 H. 피천바거의 어머니 |
| 에이미 매디건 | 도나 버 | |
| 라이너스 로치 | F. Whitten Peters영어 | |
| 앨리슨 수돌 | 타라 허프먼 | 스콧 허프먼의 아내 |
| 브래들리 휫퍼드 | 칼턴 스탠턴 | |
| 존 새비지 | 케퍼 | |
| 코디 워커 | 젊은 케퍼 | |
| 데일 다이 | 홀트 | |
| Richard Cawthorne영어 | 젊은 홀트 | |
| 브루스 맥비티 | 마틴 클레이본 상원의원 | |
| Julian Adams영어 | 존 퀘이드 중위 | |
| 로버트 파인 | 메러디스 허프먼 | |
| 아셔 마일스 팔리카 | 루크 허프먼 | 스콧 허프먼의 아들 |
| 트래비스 아론 웨이드 | 톰 앨리슨 중위 | |
| 마틴 코핑 | 슬레이드 |
4.4. 촬영
2016년 5월, 스콧 이스트우드와 에드 해리스가 캐스팅되었고, 로렌스 피시번과 모건 프리먼이 출연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피시번과 프리먼의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고 이스트우드도 최종적으로는 참여하지 않았다.
2017년 3월, 새뮤얼 L. 잭슨, 세바스찬 스탠,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브래들리 휘트포드, 마이클 임페리올리, 라이너스 로치, 존 새비지, 다이앤 래드 등이 새롭게 캐스팅되었다. 같은 달 말,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코스타리카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촬영 시작과 함께 그랜트 거스틴과 리사가이 해밀턴이 합류했으며, 4월에는 에이미 매디건과 피터 폰다가 추가로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는 후에 피터 폰다의 유작으로 헌정되었다.
2017년 8월, 애틀랜타에서의 촬영이 마무리되고 태국으로 촬영지를 옮겼다. 이때 베트남 전쟁 당시의 젊은 군인들을 연기할 배우들이 추가로 합류했다. 제레미 어빈 (하차한 그랜트 거스틴의 역할을 대신 맡음), 에단 러셀, Ser'Darius Blain영어, 코디 워커, Julian Adams영어, 토미 하토, 자크 로에리 등이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