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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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피도는 1979년 위크엔드 스포츠로 시작하여 1988년 라피도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한 대한민국의 스포츠 브랜드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을 통해 성장했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용품을 후원하고,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했다.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에 밀려 패션 브랜드에 집중하다가 2004년 SS311, 2005년 311으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했으며 2007년 1월에 소멸되었다.

라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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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79년 자체 브랜드인 '위크엔드 스포츠'로 시작하여, 1988년 1월 '라피도'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8년 하계 올림픽을 통해 성장하였으나,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밀려 패션 브랜드에 집중하였다. 2004년 9월 'SS311'로, 2005년 가을 '311'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였고, 2007년 1월 없어졌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용품 스폰서, 1996년과 1997년 한국 프로축구 타이틀 스폰서, 삼성스포츠단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울 삼성 썬더스, 삼성 라이온즈 용품 후원사로 활동하였다.

2.1. 탄생과 성장 (1979년 ~ 1988년)

1979년 자체 브랜드 '위크엔드 스포츠'에서 시작하여, 1988년 1월 '라피도'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8년 하계 올림픽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나, 이후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에 밀려 스포츠보다 패션 브랜드에 집중하였다.

2.2. 전성기 (1988년 ~ 1990년대 중반)

1988년 하계 올림픽의 후광을 얻고 라피도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맹위를 떨쳤다. 특히 1980년대와 199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용품 스폰서를 맡았고, 1996년과 1997년에는 한국 프로축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였다. 또, 삼성스포츠단 소속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울 삼성 썬더스, 삼성 라이온즈 등의 용품 후원사를 맡았다.

2.3. 쇠퇴와 소멸 (1990년대 후반 ~ 2007년)

1988년 하계 올림픽의 후광을 얻고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맹위를 떨쳤지만, 그 후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에 밀려 스포츠보다 패션 브랜드에 치중하게 되었다. 2004년 9월 브랜드 명칭을 SS311로 변경하였고, 2005년 가을에는 311로 다시 변경하였으나, 결국 2007년 1월 브랜드를 소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