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조지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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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조지아 전쟁은 2008년 8월 조지아와 러시아 간에 벌어진 군사적 충돌이다. 8월 7일 조지아군이 남오세티야에 진입하자,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8월 8일 남오세티야를 침공하여 조지아군과 전투를 벌였다. 러시아군은 조지아 전역에 공습을 가하고, 조지아는 전시 상태를 선언했다. 8월 12일 조지아가 사실상 항복했으나, 러시아는 공세를 지속하다가 프랑스의 중재로 평화 협정에 합의했다. 러시아는 8월 23일 철군했지만, 미국은 국경 인근 완충 지대에 군대를 남긴 것을 문제 삼았다. 이 전쟁으로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는 독립을 선언했으며, 러시아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조지아의 친서방 정책이 강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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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조지아 전쟁 - [전쟁]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전체 |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
| 날짜 | 2008년 8월 1일 ~ 8월 16일 |
| 장소 | 조지아 |
| 결과 | 러시아-남오세티야-압하지야의 승리 프랑스의 중재로 사태 종료 조지아의 독립 국가 연합 탈퇴 남오세티야-압하지야에서의 조지아인 인구 감소 |
| 교전 세력 | |
| 교전국 1 | (코도리 계곡 유역에서의 작전) |
| 지휘관 | |
| 교전국 1 지휘관 | 에두아르트 코코이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아나톨리 세르듀코프 마라트 쿨라크메토프 세르게이 바갑시 |
| 교전국 2 지휘관 | 미헤일 사카시빌리 다비트 케세라시빌리 사사 고하바 |
| 병력 규모 | |
| 교전국 1 병력 | 총 약 2,900명, 평화유지군 1대대 정규군 19,000여 명 약 5,000여 명 |
| 교전국 2 병력 | 정규군 10,000여 명, 경찰 810명 |
| 사상자 | |
| 교전국 1 사상자 | 36명 전사 79명 부상 27명 포로 67명 전사 283명 부상 2대의 전차 파괴 1명 전사 2명 부상 |
| 교전국 2 사상자 | 412명 전사 1,964명 이상 부상 42명 포로 시민 250여 명 사망 시민 500여 명 부상 3대의 전투기 피격 전차 수십여 대 파괴 또는 나포 해군 전력 완전 괴멸 |
2. 배경
러시아-조지아 전쟁의 배경에는 역사적, 민족적, 정치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8년 8월, 조지아와 남오세티야 간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면서 전쟁이 발발했다. 조지아는 남오세티야의 분리주의 세력을 진압하고 헌정 질서를 회복한다는 명분을,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3. 전개
3. 1. 8월 7일: 조지아군의 남오세티야 진입
2008년 8월 7일 조지아군은 남오세티야의 분리주의 세력을 진압하고 헌정 질서를 회복한다는 명분으로 남오세티야에 진입했다.[3]
3. 2. 8월 8일: 러시아군의 개입
2008년 8월 8일 러시아군은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남오세티야에 군대를 투입하여 조지아군과 교전을 벌였다.[3] 이는 사실상 러시아의 조지아 침공으로 간주된다.
3. 3. 8월 9일: 러시아군의 공세와 조지아의 전시 상태 선언
2008년 8월 9일, 러시아군은 조지아군을 일시 제압하여 츠힌발리에서 축출하였다. 동시에 러시아군은 조지아 전역에 공습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조지아 대통령은 계엄령을 발령하고 조지아 전역을 '''전시 상태'''로 선언했다. 또한 러시아 측에 휴전을 요청하였으나 러시아 정부는 이를 거부했다.[3]
3. 4. 8월 12일: 조지아의 항복과 러시아의 공격 지속
2008년 8월 12일 조지아는 러시아에 사실상 항복했으나, 러시아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3]
3. 5. 8월 12일 ~ 16일: 평화 협상
2008년 8월 12일 조지아는 러시아에게 사실상 항복했으나, 러시아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3] 같은 날 러시아는 전쟁 시작 5일 만에 조지아에 대한 공격을 종료했다.[4] 8월 13일 조지아와 러시아는 프랑스가 제시한 평화안에 합의했고,[5] 8월 14일 미국이 조지아 전쟁에 개입할 뜻을 선언하자 러시아가 반발했다.[6] 8월 16일 러시아는 평화안에 최종 서명했다.
3. 6. 8월 23일 이후: 러시아군의 철수와 미국의 비판
2008년 8월 23일 러시아는 철군 협정에 서명하면서 군대를 철수했지만, 미국은 국경 인근 완충 지대에 군대를 남긴 것은 협정 위반이라며 반발했다.[7]
4. 국제사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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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쟁의 결과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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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문서
Occasionally, the war is also referred to by other names, such as the '''Five-Day War''' and '''August War'''.
[2]
저널
Post-Mortem on Europe's First War of the 21st Century
http://aei.pitt.edu/[...]
2008-08
[3]
뉴스
그루지야‘항복’러시아는 진격 계속
https://news.naver.c[...]
[4]
뉴스
러, 5일만에 그루지야 공격 종료
https://news.naver.c[...]
[5]
뉴스
그루지야-러시아 평화안 합의
https://news.naver.c[...]
[6]
뉴스
미, 그루지야 개입 선언...러시아 반발
https://news.naver.c[...]
[7]
뉴스
러, "철군 완료"...미, "협정 위반"
https://news.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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