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메리컨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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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런던 아메리칸 스쿨은 1951년 스티븐 에카드에 의해 설립된 학교이다. 13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런던 첼시 지역으로 이전했으며, 1960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해리 트루먼,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 미국의 주요 인사가 방문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학교 방문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2018년 오프스테드 검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2021년 비판적 인종 이론 관련 논란으로 학교 등급이 하락했다가 2024년 1월 다시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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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메리컨 스쿨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유형 | 국제학교, 비영리 |
URN (고유 등록 번호) | 101168 |
설립 년도 | 1951 |
위치 | 런던, 영국 |
재학생 수 | 1350 |
졸업생 수 | 12653 |
학년 | 유치원–12학년 |
교장 | 맷 호르바트 |
마스코트 | 독수리 |
교색 | 주황색 및 검은색 |
웹사이트 | http://www.asl.org |
추가 정보 | |
인가 | 인가 정보 |
2024-25 등록금 | 등록금 정보 |
특징 | 런던 최고의 미국 학교 |
감사 결과 | 감사 보고서 |
2. 역사
(내용 없음)
2. 1. 설립 초기 (1951년 ~ 1960년대)
학교는 1951년 언론인 스티븐 에카드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국 국적인 에카드는 당시 BBC에 고용되어 있었다.[5] 처음에는 에카드의 자택에서 13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였다. 학교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검은색은 에카드의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영감을 받아 정해졌으며, 그 이전의 공식 색상은 빨간색과 검은색이었다. 이후 학교는 세 명의 교사를 새로 채용하고 런던 첼시 지역으로 이전하였다. 학교의 첫 졸업식은 1960년에 거행되었다.[5]2. 2. 발전과 논란 (1970년대 ~ 현재)
런던 방문 중인 미국의 해리 트루먼,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이 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6] 오바마 대통령은 런던 아메리칸 스쿨 방문 당시 미국-영국 관계와 미래 세대로서 어린이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7]굿 스쿨 가이드에 따르면, 학교의 학생 수는 약 1,350명이며 이 중 80%가 미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 미국 여권 소지자 중 절반가량은 복수 국적 가정 출신으로 여러 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8]
영국의 교육 평가 기관인 오프스테드는 2018년 검사 보고서에서 런던 아메리칸 스쿨을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9]
그러나 2021년, 학교가 학생들에게 비판적 인종 이론을 주입한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논란이 발생했고, 로빈 애플비 교장이 사임을 발표했다.[10][11][12] 같은 해 12월, 오프스테드는 이러한 논란 이후 실시한 검사에서 학교 등급을 두 단계 낮은 "개선 필요"로 조정했다. 보고서는 학교가 "평등과 포용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일부 수업에서 특정 과목의 지식과 기술 습득보다 학교의 사회 정의 접근 방식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저학년 인문학 수업에서 학생들이 "지리적 지식 등을 배우기보다 정체성(자신의 특성 분석 포함)에 대해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후 학교는 개선 노력을 기울였고, 2022년 10월 후속 검사에서 오프스테드는 학교가 다시 모든 독립 학교 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10] 그리고 2024년 1월, 학교는 오프스테드 검사에서 다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4]
3. 역대 교장
4. 저명한 동문
- 프라보워 수비안토, 제8대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업가, 육군 3성 장군, 전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 데본 아오키, 일본계 미국인 배우
- 니나 액설로드, 미국 배우
- 스튜어트 코플랜드, 미국 음악가, 더 폴리스의 드러머
- R. 루크 뒤부아, 미국 작곡가 겸 예술가
- 캐시 모길너 홈스,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 교수
- 스티브-O, 영국계 미국인 캐나다인 스턴트 연기자 겸 TV 연예인
- 앤드루 럭, NFL 쿼터백
- 로이드 샘, 프로 축구 선수
- 로리 스티버스, 미국 싱어송라이터
- 캐슬린 터너, 할리우드 배우, 감독, 두 차례의 골든 글로브 수상자
- 찰스 워커, 브록스본 지역구 보수당 영국 국회의원[15]
- 아디티야 미탈, 아르셀로미탈 CEO
참조
[1]
웹사이트
Accreditation -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https://www.asl.org/[...]
2024-01-10
[2]
웹사이트
2024-25 tuition -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https://www.asl.org/[...]
2024-01-10
[3]
웹사이트
The best American Schools in London for expat and international families
https://lumoseducati[...]
2020-04-30
[4]
웹사이트
Inspection of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https://resources.fi[...]
2024-01-10
[5]
웹사이트
History
https://www.asl.org/[...]
[6]
웹사이트
History
https://www.asl.org/[...]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7]
뉴스
G20 summit: Crowds gather to meet Barack Obama as he speaks of close US-UK ties
https://www.telegrap[...]
[8]
웹사이트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https://www.goodscho[...]
The Good Schools Guide
[9]
웹사이트
American School in London
http://www.ofsted.go[...]
Ofsted
2010-11-05
[10]
뉴스
Ofsted downgrades American School in London over focus on social justice
https://www.theguard[...]
2022-03-10
[11]
뉴스
American School in London accused of 'racial indoctrination'
https://www.thetimes[...]
2021-11-27
[12]
뉴스
Educating snowflakes: Why our public schools have gone woke
https://www.telegrap[...]
2021-11-27
[13]
간행물
American School in London 2018
https://resources.fi[...]
[14]
웹사이트
News Post
http://www.asl.org/c[...]
The American School in London
[15]
웹사이트
OBE for Broxbourne MP Charles Walker
http://www.hertfords[...]
Hertfordshire Mercury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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