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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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 울프는 전 야구 선수로,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지명되었으나 계약하지 않았고, 2002년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말린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2013년에는 KBO 리그의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다. 2014년 시즌 중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났으며, 2016년 은퇴를 발표했다.

로스 울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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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2013년 3월 9일)
이름로스 울프
영어 이름Ross Wolf
출생일1982년 10월 18일 ()
출생지미국 일리노이주 에핑햄
타석우타
투구우투
선수 경력
포지션투수
프로 입단2002년
드래프트MLB 드래프트 18라운드 (전체 533위), 플로리다 말린스 지명
소속팀플로리다 말린스 (200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 (2013년)
SK 와이번스 (2014년)
첫 출장 (MLB)2007년 8월 10일, 플로리다 말린스
최종 출장 (MLB)2013년 9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
첫 출장 (KBO)2014년 3월 30일, SK 와이번스
최종 출장 (KBO)2014년 8월 15일, SK 와이번스
MLB 성적
승패 기록1승 4패
평균 자책점5.45
삼진36
KBO 성적
승패 기록2승 2패
평균 자책점4.85
삼진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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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울프는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47라운드(전체 1390순위)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지명되었으나 계약하지 않고 자유 계약 선수로 남았다. 200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18라운드(전체 53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2013 시즌 이후 KBO 리그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2.1. 아마추어 시절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47라운드(전체 1390순위)로 몬트리올 엑스포스(현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되었으나 입단을 거부했다. 이듬해 200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18라운드(전체 53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2.2. 프로 입단 및 마이너 리그 시절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47라운드(전체 1390순위)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지명되었으나 계약을 거부하고 자유 계약 선수로 남았다. 다음 해 2002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18라운드(전체 53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주로 불펜 투수로 뛰면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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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리그경기평균자책점투구 이닝탈삼진
2002제임스타운쇼트 시즌1124-4.6646.118
2003그린스보로싱글 A2761-1.6150.126
2004주피터하이 A4311752.69058
2005캐롤라이나더블 A5454-4.967859
2006캐롤라이나더블 A12------
앨버커키트리플 A48------
2007앨버커키트리플 A41---2.82--
2008앨버커키트리플 A4152-3.774327
2009노퍽트리플 A4742-3.958273
2010노퍽트리플 A-02-1.8838.126
새크라멘토트리플 A7------
2011오클라호마 시티트리플 A5643-4.7673.255
2012프리스코더블 A-------
라운드 락트리플 A-------
2013라운드 락트리플 A6------


2006년에는 캐롤라이나에서 시작하여 12경기에 등판한 후 5월에 트리플 A 앨버커키로 승격되어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48경기에 출전했다. 그 해 60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하며 66.2이닝 동안 4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2007년에는 앨버커키에서 41경기 2.82를 기록한 후 플로리다로 승격되었다.

2008년에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한 후, 5월 19일부터 주피터에서 3번의 재활 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앨버커키로 배정되었다. 그 해 41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43이닝 동안 27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시즌 후 마이너 리그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08년 12월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09년 한 해를 트리플 A 노퍽에서 보냈는데, 47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며 82이닝 동안 개인 최고인 73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2010 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와 또 다른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0 시즌을 노퍽에서 시작하여 38.1이닝 동안 2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0승 2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하다가 트레이드되었다.

2010년 6월 22일, 제이크 폭스와 트레이드되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트리플 A 새크라멘토로 배정되어 7경기에 출전한 후 승격되었다.

2010년 11월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1년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뛰었는데, 56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4.76, 73.2이닝 동안 55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 마이너 리그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012년 1월 9일에 그와 계약을 맺었다. 보위 베이삭스에서 7경기를 뛴 후 4월 22일에 방출되었다.

2012년 4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더블A 프리스코로 배정되었다. 15번의 등판 후, 6월 12일에 트리플A 라운드 락으로 승격되었다. 6월과 7월 사이에 두 팀을 오갔고, 7월 14일에 프리스코에 정착했다. 2012년 50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으며, 62.1이닝 동안 58개의 삼진을 잡았다.

2013년 레인저스와 계약한 후, 프리스코로 배정되어 한 번의 등판을 한 후, 2005년 한 번의 선발 등판을 제외하고 2002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 위해 라운드 락으로 승격되었다. 라운드 락에서 6번의 선발 등판을 한 후, 레인저스로 승격되었다.

2.3. 메이저 리그 경력

울프는 마이너 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성장했다. 2003년 싱글 A 그린스보로에서 27경기에 출전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했고, 2004년 하이 A 주피터에서는 43경기에 나와 11승 7패, 평균자책점 2.60, 5세이브를 기록했다. 2005년 더블 A 캐롤라이나를 거쳐 2006년에는 트리플 A 앨버커키로 승격, 60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2008년에는 부상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재활 후 앨버커키에서 41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후 마이너 리그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13년 12월 13일, 울프는 한국야구위원회SK 와이번스에서 뛰기 위해 계약의 선택 조항을 행사했다.

2.3.1. 플로리다 말린스

2007년 앨버커키에서 41경기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한 후 플로리다로 승격되었다. 8월 9일 계약을 맺고, 8월 10일 메츠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러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25일 앨버커키로 다시 내려갔지만, 로스터가 확장된 후 9월 4일에 복귀했다. 9월 5일 내셔널스윌리 모 페냐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첫 삼진을 잡았다. 2007년 마린스에서 14경기에 출전하여 0승 1패, 평균자책점 11.68을 기록하며 12.1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2.3.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0년 6월 22일, 울프는 제이크 폭스와 트레이드되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그는 트리플 A 새크라멘토로 배정되어 7경기에 출전한 후 승격되었다. 7월 7일, 타이슨 로스의 강등에 따라 오클랜드로 콜업되었다. 7월 10일 에인절스를 상대로 애슬레틱스 데뷔전을 치렀다. 7월 29일 이후 등판하지 못했던 그는 마무리 투수 앤드루 베일리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면서 8월 22일 새크라멘토로 옵트아웃되었다. 9월 1일 로스터 확대로 다시 콜업되었다. 오클랜드에서 11경기에 출전하여 12.2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으며 4.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0월 7일, 울프는 로스터에서 제외되었고, 이틀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3.3. 텍사스 레인저스

2012년 4월 27일, 울프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더블A 프리스코로 배정되었다. 15번의 등판 후, 6월 12일에 트리플A 라운드 락으로 승격되었다. 6월과 7월 사이에 두 팀을 오갔고, 7월 14일에 프리스코에 정착했다. 2012년 50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으며, 62.1이닝 동안 58개의 삼진을 잡았다.

2013년 레인저스와 계약한 후, 프리스코에서 한 번 등판하고 2005년 한 번의 선발 등판을 제외하면 2002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 위해 라운드 락으로 승격되었다. 라운드 락에서 6번 선발 등판한 후, 레인저스로 승격되었다.

닉 테페쉬가 투구 손에 물집이 생기면서 울프는 레인저스에서 선발 등판할 기회를 얻었다. 5월 22일, 오클랜드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동안 1실점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라운드 락으로 강등되는 대신, 텍사스 불펜에 남았다. 2013년 6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18이닝 승부에서 6.2이닝을 구원 등판하여 18회말에 1자책점을 허용했다. 그는 50년 만에 6.2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던지고 패전을 기록한 네 번째 투수가 되었다. 가장 최근 사례는 레인저스에게 패했던 현재 레인저스 방송 해설자인 스티브 버스비였다. 7월에 2번 더 선발 등판했지만, 나머지는 불펜으로 기용되었다. 8월부터 시즌 종료까지 5경기에만 출전했다. 2013년 레인저스에서 22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15, 1홀드를 기록했으며, 47.2이닝 동안 21개의 삼진을 잡았다.

11월 4일, 울프는 로스터에서 제외되었고, 곧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되었다.

2.4. 한국 프로 야구 경력

2013년 12월 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KBOSK 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4년 시즌 초에는 선발 투수로, 시즌 중반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었으나, 8월에 아이의 병을 이유로 귀국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시즌을 마쳐 퇴단했다.

2.4.1. SK 와이번스

2014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한 크리스 세든을 대신해 SK 와이번스에 영입되었다. 4월 초반 전완근 부상으로 한 달간 공백이 있었다가 복귀했지만, 선발로 14경기에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후반기에는 마무리 박희수의 부상과 미국에서 구원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인 점을 고려하여 공석이었던 팀의 마무리로 기용되었다. 1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마무리 기용이 성공하는 듯했으나, 8월 17일 아들 엘리(Eile) 군의 건강 문제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8월 23일 스카우트를 통해 복귀 불가 의사를 밝혀 사실상 임의탈퇴되었다. 결국 SK 와이번스는 개막전 당시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되었다.

2.5. 은퇴 후

SK 와이번스를 떠난 후, 2014년 12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6년 2월 21일, 프로 야구 은퇴를 발표했다.

3. 선수 시절 특징

로스 울프는 주로 불펜 투수로 뛰었으며, 간간히 선발 투수로도 등판했다. 2002년 프로 데뷔 후 2005년 한 차례 선발 등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2013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예정된 선발 투수 닉 테페쉬가 물집으로 인해 등판하지 못하게 되면서 선발 등판 기회를 얻기도 했다. 5월 2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후 불펜으로 복귀했으나, 7월에 두 번 더 선발로 등판하기도 했다.

4. 기타

2014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한 크리스 세든을 대신해 SK 와이번스에 영입되었다. 4월 초반 전완근 부상으로 한 달간 공백이 있었다. 복귀 후 선발로 1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후반기에는 박희수의 부상과 미국에서 구원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점을 고려하여 팀의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었다. 마무리 투수로는 1승 4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듯 보였으나, 8월 17일 아들 엘리(Eile) 군의 건강 문제로 미국으로 돌아갔다. 결국 8월 23일 구단을 통해 복귀 불가 의사를 밝혀 사실상 임의탈퇴되었다. 이로써 SK 와이번스는 시즌 개막 당시 외국인 선수 3명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