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두균
1. 개요
리두균은 충청북도 충주 출신의 좌익 운동가로, 미군정 시기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다. 한국 전쟁에 조선인민군 유격대원으로 참전했다가 1952년 국군에 체포되어 비전향 장기수로 약 31년간 복역했다. 1989년 사회안전법 폐지로 출소 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탕제원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에 따라 북한으로 송환되었으며, 이후 북한에서 조국통일상을 수여받고 조선로동당과 김정일을 지지하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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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2년 |
|---|---|
| 사망 | 2011년 2월 11일 (88–89세)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비전향 장기수 |
| 형제자매 | 2남 3녀 중 장남 |
|---|---|
| 배우자 | 김정임 |
| 자녀 | 4남매 |
| 수감 기간 | 44년 |
|---|---|
| 송환 | 2000년 6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 |
| 상훈 | 김정일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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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 -
신광수 (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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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 -
최수일 (1936년)
최수일은 평안북도 삭주군 출신으로, 조선인민군 해군 복무 후 남파되었다가 체포되어 34년간 수감 생활을 하고 6·15 남북 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된 시인이자 비전향 장기수이다. -
1926년 출생 -
김종필
5·16 군사정변 주역이자 초대 중앙정보부장, 두 차례 국무총리를 지낸 김종필은 한일 국교 정상화 기여와 '김-오히라 메모' 논란, 9선 국회의원, DJP 연합을 통한 총리 재임 등 한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권위주의 시대의 어두운 면과 지역주의 정치의 상징으로도 평가받는 정치인이다. -
1926년 출생 -
미셸 푸코
미셸 푸코는 프랑스의 철학자, 역사가, 사회학자로서 권력, 지식, 담론 등을 탐구하며 서양 사상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충주시 출신 -
피우진
피우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군 전투병과 장교이자 헬기 조종사로 군 복무 중 부당한 전역 조치에 맞서 승소 후 복직, 중령으로 전역하였으며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보훈처장으로 '따뜻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에 힘썼다. -
충주시 출신 -
윤진식
윤진식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관료, 기업인으로 재무부 공직, 관세청장, 산업자원부 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이사장을 맡고 있다.
2. 생애
충청북도 충주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미군정 시기에 좌익 운동에 투신하여 1947년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조선인민군 유격대원으로 참전하였다. 전쟁 중인 1952년 4월에 대한민국 국군에 체포되었다.
1952년 4월 체포된 후 전향하지 않아 비전향 장기수가 되어 수감 생활을 하였다. 한 차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였으나 1975년 사회안전법이 제정되면서 재수감되었다. 1989년에 사회안전법 폐지를 계기로 재출소하여 총 복역 기간은 약 31년이다. 출감하고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다른 출감 장기수들과 함께 감옥에서 배운 한약 지식을 이용한 탕제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꾸렸다.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에 의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되었다. 송환 대상자 중 마지막으로 송환 의사를 밝혀, 최종 송환 인원은 63명이 되었다. 북한 송환 후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로동신문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소리높이 자랑한다〉라는 글을 기고하여 조선로동당과 김정일을 지지했으며, 당 창건 59주년을 축하하는 시 〈나의 어머니이시여〉를 발표하기도 했다.
2.3. 장기 복역과 석방
1952년 4월 체포된 후 전향하지 않아 비전향 장기수가 되어 수감 생활을 하였다. 한 차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였으나 1975년 사회안전법이 제정되면서 재수감되었다. 1989년에 사회안전법 폐지를 계기로 재출소하여 총 복역 기간은 약 31년이다. 출감하고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다른 출감 장기수들과 함께 감옥에서 배운 한약 지식을 이용한 탕제원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꾸렸다.
2.4. 북한 송환과 이후 활동
2000년 6.15 남북 공동선언에 의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되었다. 송환 대상자 중 마지막으로 송환 의사를 밝혀, 최종 송환 인원은 63명이 되었다. 북한 송환 후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로동신문에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소리높이 자랑한다〉라는 글을 기고하여 조선로동당과 김정일을 지지했으며, 당 창건 59주년을 축하하는 시 〈나의 어머니이시여〉를 발표하기도 했다.